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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집기사모음/책 읽는 사람들--단행본소개]

카즈앤미 2002. 12. 29. 20:04



책 읽는 사람들 -- 단행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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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 color="white">[연말 특집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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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들 -- 단행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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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 color="#525252">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일등이 아니라 노력하는 꼴찌들이다!!
‘세상을
보는 돋보기’ 시리즈 1권으로 나온 <꼴찌야, 일등 가자>는
세상의 꼴찌들에게 보내는 박수다. 우리는 학교에서 사회에서
일등의 고지를 향해 달려간다. 일등은 늘 한 사람이다.
일등에서 밀려나면 모두 꼴찌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꼴찌도 등급이 있다. 스스로 꼴찌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일등을 향해 달려가는 꼴찌들이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일등도 꼴찌로 인정하는 사람도 아니다.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일등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꼴찌들’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꼴찌들을 위한 노래와 무기들을 실은 전함이다.
왜 꼴찌가 되었는지, 꼴찌 탈출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황 파악에서, 꼴찌 탈출을 위해 싸울 전략과 전술, 그리고
무기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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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3px; margin-left:3px;"> face="굴림" size="2" color="white">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4121/skin/images/0212_4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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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 color="#525252">사람들은 누구나
연애든 맞선이든 만남을 통해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해마다 높아가고
있다. 그 연령대도 점점 하향 곡선을 긋는다. 왜 일까?
혹은 속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상이 맞지 않는다는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그것을 서로 미리 알지
못했을까? 이혼의 대부분의 이유는 '이상이 맞지 않아서'라고
한다. 하지만 이상은 사전에 맞추기보다, 서로 맞추어 가는
것이다. 서로 성장 환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면서 미리
100%에 가깝게 이상을 맞춘다고 한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하다.

이 책은 결혼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결혼한 사람들에게
부부끼리 현실과 이상을 어떻게 맞추어 가야 하는지, 결혼에
실패한 저자가 뼈아픈 영혼의 감성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결혼과 이혼’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만은 아니다. 결혼생활을 떠나서, 본질적으로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신만이 가지는 삶의 색깔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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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 color="#525252">충북 제천 오석
초등 학교 권영정 교장이 교육 일선에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우리 나라 교육의 잘못된 점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교육 지침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한 것으로 교사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어떻게 자녀를 교육시켜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 공자와 천(天) 지(地) Mind학습 / * 복소수(複素數)적
HRD P. Time학습 /
* 금맥을 캐는 학습 / *'짜장면'과
선행 학습 /
* 교육, 과학, 의료 계층의 홀대와 교육
공황 /
* '백화점' '뷔페'식 학습은 무용지물 / *'쭉정이'는
열린 교육을 싫어한다 /
* 엉클어진 교실과 별난 아이들
/ * WIN-WIN 통일교육 /
* 어학원 교육의 명암 / *
학교 문화 개혁
* 그밖에 교육 현장에서 발생되는
많은 문제들을 진솔하게 노출하고, 잘못된 점을 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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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3px; margin-left:3px;"> face="굴림" size="2" color="white">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4121/skin/images/0212_4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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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 color="#525252">고등 학교 때 아이큐88이었던
저자가 캐나다 명문 대학 Simon Fraser University에 유학하고,
태권도 클럽을 운영하면서 캐나다 사회에 명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적은 체험기입니다. 이 책은 캐나다에 유학하거나,
어학 연수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부록으로 '캐나다 유학을 위해 준비하는 것들'과 캐나다에서
영어 공부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30가지'를 전격 공개합니다.
보너스로 캐나다 유학에 대한 상담 쿠폰을 준비하여, 저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저자 김기형은
서울에서 출생. 이천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현재 캐나다 Simon Fraser University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