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연비가 급저하게 안좋게 나와서 산소센서를 의심하고 스캔을 찍어 봤습니다.

산소센서 이상없이 나오고 차속센서 불량이 나오더군요

저속으로 달리다가 신호를 받으려 클러치를 밟고 기어를 중립으로 빼면 알피엠이 시동이

꺼질듯 말듯하게 쭉떨어 졌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ISC TPS 점화플러그 배선 모두

확인 결과 이상 없게 나왔구요 저런 현상이 매번 발생하는것은 아니고 몇번식 발생하는데

시동꺼진적도 몇번 있습니다. 스캔찍었을때 차속센서 불량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무시 하였

는데 자꾸 맘에 걸리네요 정비사들도 머라 말하지도 않고 차속센서 불량 나면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차속센서 교체하면 연비가 나아질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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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대한 많은 자료 및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 자료를 보다 보니까 가솔린 연료의 조성의 변화에 대한

배출가스의 증감에 대한 조사결과 있는데, 운영자님께서는 일본의 연구결과를

인용했다고 말씀하셨네요. 혹시 그 자료 또는 논문을 제가 받아볼 수 있을지요?

안그러면 저자 및 제목만이라도 알 수 없을가요??

바쁘시지만 답글 또는 회신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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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 건강하시구요.


엔진 실린더내 벽면을 연마(honing)해서 생기는 빗살무늬 있죠?

crosshatch 라고...


대부분 차량의 그 빗살무늬인 크로스햇치(crosshatch) 각도가 45도 정도 되는데


유독 BMW 3,5 시리즈 엔진은

60 도 정도 됩니다.

일반 차량 보다 더 크더라구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그리고 BMW 엔진오일 필터가
엔진 위쪽에 부탁되어 있잖아요?

대부분 차량은 엔진 밑 하부에 필터가 장착되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



정말 궁금하네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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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카렌스 GX 소유자입니다.
최근에 비가 자주내리고 있는데, 비가 내리고 습기가 많은날 아침이면 평상시 나타나지 않는
아래 문제점이 나타납니다. 이런 습기 많은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의 시동을 켜면
1) 엔진에서 웅웅 소리와 함께 RPM 계기판이 불안정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차가 덜덜덜 떨기도 하고
2) 연료공급이 안되나 싶어 액셀페덜을 밟아 공회전을 시켜볼려고 엑셀페덜을 끝까지 밟아도
공회전도 안되고
3) 이런 상태에서 기어넣고 출발을 해볼려고 해도 출발이 안되면서 시동이 꺼져 버립니다.

평상시엔 문제가 없는데 꼭 비오고 습기많은날 저녁에 주차해놓고 그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시동걸면 이런일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곳에 토요일/일요일 비가 내렸고 오늘 월요일 아침까지 습기가 많았습니다.
일요일날 아침에 이런 현상이 발생되어 차를 몰고가는것을 포기하고 다른차량을 몰고 나갔다
돌아와 오후 5시쯤에 다시 시동을 걸어보니 언제그랬냐는 듯이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아침(월요일) 어김없이 이문제가 재발되어 결국 다른차를 이용해서 출근했다가
오전 10시 30분 정비의뢰를 위해 다시 집에와 차에 시동을 거니 문제가 재발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이 원인이 무엇이며, 차의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을 구합니다. 기아차 카클리닉에서도 이런 고장접수가 몇번 되었는데 마땅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냥 한번 점검해 보자는 정도의 답변뿐이었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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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어3개일떄와 유성,기어 4개일떄
힘과 속도에 미치는 영향좀 답변해주세요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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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부탁고수님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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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시동을 켜게 되면 엔진오일이 어느 부분에 가장 많이 모여있게 되나요? 오일필터쪽인가요 아니면 오일 펜???
그리고 차량을 운행하기 전...후에 보통 엔진오일의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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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계가 처음 시동걸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문제는 조금만 달려도(신호받고 다음신호까지)..수온계가 hot 거의 가까지 올라갑니다.
차종은 소나타3 sohc 오토이구요..달릴때 rpm은 2200 정도이구요.
수온계가 올라갔다가 또 신호받고 서있으면 서서히 내려가서 정상온도를 지시합니다.
또한 퇴근시 차가 많이 밀릴때 오토 "D"위치에 놓고 가다서다 반복하면 수온계가 서서히 올라갑니다..그럴땐 중립으로 놓고 있으면 또 정상으로 서서히 내려가구요.
냉각수점검은 이상없구요. 쿨링팬도 정상작동합니다.
팬의 바람 세기가 약한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무슨 문제일까요? 걱정되네요 어느순간 overheat 될까봐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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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 아니고, 요즘 고민이 있어서요.
문제는 엔진으로 부터 엔진 회전수를 추출해 내고 싶은데요.
캠 포지션 센서나 크랭크 각 센서로 부터 쉽사리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방면으로 알아봤는데, 다들 모른다고들 하시니. 흑
마지막 방편으로 이곳에 와서 글 몇자 올려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어느해 보다 추운 겨울인데, 자동차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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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겨울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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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해온 어느교포의 조난 사망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기사를 읽으며 폭설속에 자동차가 고립되는 경우를 생각했습니다.

만약 자동차의 연료가 60리터쯤 있다고 가정했을때
공회전상태에서 히터만 가동한채 몇 시간이나
엔진가동이 가능할까요?

물론 자동차 배기량의 차이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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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궁급하네요

한겨울 폭설로 고립돼 완전 정지 상태에서
히터만 킨 상태로 차를 공회전시키면
과연 몇시간 까지 버틸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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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박한 지식이 담긴 이곳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

제가 예전 부터 궁금해 하던 것을 물어 볼려고 합니다..

비엠의 엠쓰리 의 경우를 보면 NA 의 엔진으로 고출력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어서 그렇게 다른 자동차 회사의

엔진 보다 마력이 높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단지 더불 바노스 때문은 아닌것 같은데...


답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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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어서 몇자적어 봅니다~

차량은 2000년식 뉴ef소나타 lpg 입니다 .

차량은 아버지 차량이구요 장애인 차량 입니다 .

상태는 역화와 함께 릴레이가 튀는소리 탁탁탁 탁탁 하는

소리가 나면서 rpm이 떨어지면서 시동두 꺼질려고 합니다

우선 뷰다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고압배선 교환을 했구 베이버라이져 솔벨브

등은 청소를 했습니다.차량을 운행해 보았습니다 역시 역화와 릴레이튀는 소리가

나더군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버지가 장애인이시다 보니 걱정이

앞서서요 릴레이는 컨트롤 릴레이가 튀는것 같은데 확실히 뭐가 문제인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 정말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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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캔(hi-ds)과 같은 엔진 고장진단법이나 진단기를 알고싶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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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잘 몰라서 우선 질문합니다.

LPLi(혹은 LPG) 차량과 가솔린 차량의 차이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쓰는 연료가 다르고, 그로인해 연비도 다를 것이고 주행성능에서도 차이가 있겠죠.
그것 이외에 다른 차이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령, 같은 trim의 차인데 연료타입별로 운전자가 느끼는 다른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LPG 차량의 가속성능이 좋지 않아 승차감이 나쁘다거나,
동일한 속력을 내려면 풍절음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거나 하는 차이들이 있을까요?

혹은 차량 내부의 전기장치가 LPG차가 고장이 더 심하다거나 그런 차이가 생길 수 있나요?

그리고 좀 더 현실적으로 같은 중형차에서...즉, 쏘나타 LPG 차량과 SM5 LPG 차가 성능이나 품질에서 차이가 있나요?

가능한 답변일지 모르겠지만, 누구라도 아시는 분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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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정차중에 흔들림이 있고, rpm도 떨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isc밸브를 청소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놈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가르쳐주세요
isc 이놈은 어디에 있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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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3년 5월식 뉴EF 소나타 2.0 을 소유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중고차로 샀는데 . 샀을땐 소음이 없더니, 사고나서 두달쯤 타니깐.

첨에 차를 조금 세워두고 시동을 거니깐. 끼기긱~~끼기긱~하면서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카센터갔더니 미션벨트가 약간 느슨해졌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팽팽하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미션 벨트 쪽에서 휙휙휙휙휙휙~~~~ 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카센터 가서 또 정비를 봤는데 첨엔 팬벨트랑 에어컨 벨트에서 소리가 난다 해서 갈았는데..

위 두가지 벨트를 갈고나서 또 휙휙휙휙휙휘~ ~ 하면서 소리가 나는 겁니다...

다시 물어봤더니 미션벨트가 이상하다 하여 교체해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은 보류해뒀는데...이 증상에 원이 이 먼지좀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볼땐 미션벨트 축에 있는 베어링이 나간것 같아서 소리나는것 같기도 한데..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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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또 질문드립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 대부분 엔진룸을 살펴보면

엔진 덥개가 장착돼 있더군요.. 특히 중형차 이상의 고급차 일수록
엔진(헤드+스파크 플러그+밸브 주변까지) 사각형의 FRP 플라스틱 판으로
깔금하게 덮여 있더군요

이렇게 엔진 주위를 덮게로 덥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기에는

1) 엔진 부위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덜 쌓이게 하기 위한 순수 덥개용
2) 엔진 공명음 방진을 차폐음 효과
3) 엔진룸을 깔금하게 하기 위한 폼

그외 다른 이유가 있는지요?

개인적으로 별 필요없는 장비 같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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