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행거리가 3만5천이라면 점화플러그의 교환도 생각해볼 때가 되었군요.
그런데 가속감이 전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없다면 점화플러그의 문제라곤 볼 수 없겠네요.
비상등에 동조하여 떨림이 있다면 흡기계 카본 청소를 권하고 싶네요.
공회전조절장치가 나빠져도 가끔씩 엔진이 터는듯한 현상이 생기니까요.
또 엔진특성상 불균일한 Roughness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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