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상에 개선이 있었다면 다행이군요.
하지만 수리 중에 ECU의 교환은 조금 빨랐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확하게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ECU부터 교환하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구요.
이상하게 생각하신대로 ECU는 절대 소모품이 아닙니다.또 ECU는 비쌉니다.
그것은 최소한 8만km는 끄덕없어야 정상입니다.(불량품이 아니라면..)
보통은 폐차할 때까지...
연료펌프도 고장이 나면 연료공급이 중단되는 쪽이지,
엔진에 연료가 더 많이 공급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rpm이 정상보다 높이 올라가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좀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산소센서의 고장치곤 증상이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고장났을 때 연료공급이 정확하질 않아서 엔진이 이상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동도 꺼지구요.
그러므로, 부품들을 교환해서 문제를 해결했다면,
제1 원인 부품으로는 산소센서를 들고 싶네요.
어쨌든 연료계통의 교환이네요.^^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상에 개선이 있었다면 다행이군요.
하지만 수리 중에 ECU의 교환은 조금 빨랐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확하게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ECU부터 교환하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구요.
이상하게 생각하신대로 ECU는 절대 소모품이 아닙니다.또 ECU는 비쌉니다.
그것은 최소한 8만km는 끄덕없어야 정상입니다.(불량품이 아니라면..)
보통은 폐차할 때까지...
연료펌프도 고장이 나면 연료공급이 중단되는 쪽이지,
엔진에 연료가 더 많이 공급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rpm이 정상보다 높이 올라가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좀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산소센서의 고장치곤 증상이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고장났을 때 연료공급이 정확하질 않아서 엔진이 이상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동도 꺼지구요.
그러므로, 부품들을 교환해서 문제를 해결했다면,
제1 원인 부품으로는 산소센서를 들고 싶네요.
어쨌든 연료계통의 교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