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이 겨울이라면 호주나 남미쪽에 사시나요?
질문 내용 중에 RPM을 적시하지 않았는데, 계기판에 RPM이 나타나지 않나요?
RPM이 표현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가솔린 차량에서 시동이 꺼지지 않고 계속 엔진이 회전하는 것을
보통 디젤링(dieseling)이라고 합니다.
이 현상은 가솔린 분사식 엔진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기화기(carburetor)방식의 엔진에서,
점화플러그에 고전압이 작용하지 않아도
엔진 연소실 내부에 점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고온부가 있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화기방식은 엔진이 회전하면, 엔진으로 계속해서 연료가 공급될 수 있답니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량의 엔진이 기화기방식으로 연료가 공급되는 것이 맞나요?
"P"나 "N"에서는 엔진에 부하가 최소한으로 작용되고 있으므로
디젤링에 의해서 겨우 겨우 엔진이 회전하고 있겠지만,
변속기가 "D"에 있으면 그 만큼 엔진에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에
엔진의 회전수가 감소됩니다. 따라서 "P"나 "N"에서 보다 시동이 더 잘 꺼질 수 있겠죠.
일단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디젤링으로 의심됩니다.
연소실 내부 청소, 시동Off시에 확실하게 점화가 차단되는지 점검 등을 권하고 싶군요.
지금이 겨울이라면 호주나 남미쪽에 사시나요?
질문 내용 중에 RPM을 적시하지 않았는데, 계기판에 RPM이 나타나지 않나요?
RPM이 표현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가솔린 차량에서 시동이 꺼지지 않고 계속 엔진이 회전하는 것을
보통 디젤링(dieseling)이라고 합니다.
이 현상은 가솔린 분사식 엔진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기화기(carburetor)방식의 엔진에서,
점화플러그에 고전압이 작용하지 않아도
엔진 연소실 내부에 점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고온부가 있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화기방식은 엔진이 회전하면, 엔진으로 계속해서 연료가 공급될 수 있답니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량의 엔진이 기화기방식으로 연료가 공급되는 것이 맞나요?
"P"나 "N"에서는 엔진에 부하가 최소한으로 작용되고 있으므로
디젤링에 의해서 겨우 겨우 엔진이 회전하고 있겠지만,
변속기가 "D"에 있으면 그 만큼 엔진에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에
엔진의 회전수가 감소됩니다. 따라서 "P"나 "N"에서 보다 시동이 더 잘 꺼질 수 있겠죠.
일단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디젤링으로 의심됩니다.
연소실 내부 청소, 시동Off시에 확실하게 점화가 차단되는지 점검 등을 권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