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아반테이구요 이제 3천킬로 입니다

근데 이번에 시골에서 차를 노상에 2일정도 주차시켜습니다

(평소에 지하주차장)

출발할려고 하니 시동이 안 걸린다 하더라구요

견인해서 확인하니 무슨 엔진제어칩이 나갔다 하던데..

제가 그 자리에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자칭 전문가인

아는 아저씨가 하는 말이 여름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해서 과열로

칩이 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일까요? 고수님들 답변 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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