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일째 영하의 맹추위가 계속되면서 새벽길과 아침 출근길에 동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등 서울시내 또는 외각 자동차 전용 고속화 도로를 운행하면서 도로 곳곳에 빙판으로 변해 있는 지점을 수없이 발견할 수 있다.
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가? 어저께는 성수대교 근처의 동부간선도로상에서 대형트럭, 승용차 및 승합차의 대형 3중 추충돌사고를 목격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고가 갑자기 나타난 빙판도로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였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도로를 빙판으로 만든 주범은 대부분 물기가 떨 빠진 모래를 적재한 모래운반 덤프트럭이거나 활어 운반차량일 것이라고 추정된다.
따라서 도로관리 주무관청과 교통법규 단속 관청인 시경은 이러한 미필적 고의살인행위에 해당하는 운행을 감행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하여 성량한 시민들을 보호해 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편, 눈이 쌓인 도로에서는 운전자들 서로가 조심 운전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고가 적은데 비하여 정상적인 도로 상태에서 위와 같이 무의식적인 낙수 또는 상수도 동파사고에 따른 갑작스러운 빙판도로를 만나면 감속, 정지를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에 대형 추충돌사고가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는 겨울철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스런 운전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가? 어저께는 성수대교 근처의 동부간선도로상에서 대형트럭, 승용차 및 승합차의 대형 3중 추충돌사고를 목격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고가 갑자기 나타난 빙판도로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였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도로를 빙판으로 만든 주범은 대부분 물기가 떨 빠진 모래를 적재한 모래운반 덤프트럭이거나 활어 운반차량일 것이라고 추정된다.
따라서 도로관리 주무관청과 교통법규 단속 관청인 시경은 이러한 미필적 고의살인행위에 해당하는 운행을 감행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하여 성량한 시민들을 보호해 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편, 눈이 쌓인 도로에서는 운전자들 서로가 조심 운전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고가 적은데 비하여 정상적인 도로 상태에서 위와 같이 무의식적인 낙수 또는 상수도 동파사고에 따른 갑작스러운 빙판도로를 만나면 감속, 정지를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에 대형 추충돌사고가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는 겨울철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스런 운전을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