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새차 길들이기가 끝나면 고속도로를 죽어라고 밟아주라는 얘기요?
그래야 차가 힘이 좋아진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고속도로에서는 가끔 무지하게 밟아준답니다.
사실 그래주고 나면 실제로도 차에 힘이 좋아진걸 느끼거든요.
그냥 심리적인 건지 아니면 어떤 매카니즘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엔진세정제 있잖아요.
특정회사의 제품명을 거론하기가 좀 뭐하지만 불스모모 같은거요.
사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엔진때 즉 밸브나 연소실에 카본때가 끼었다면 오히려 연소실 면적이
줄어 고압축의 효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겠어요?
특히 밸브는 어느정도 밟아주면 자체적인 회전떨림으로 카본때가 떨어져나간
다고 하던데요.
어쩜 이러한 이유로 고속도로에서 무지하게 밟아주라는 얘기도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하이텐션코드의 교환주기와 더불어 점화플러그 교환주기를
18000km라고 하셨는데 너무 �J은 건 아닌지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많은 차종의 매뉴얼을 읽어보았지만 대부분 2만이상
4만정도로 나와있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시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 서핑을 많이 합니다만 카즌미처럼 부지런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
운영자의 부지런함과 세심함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정도면 good입니다.
새차 길들이기가 끝나면 고속도로를 죽어라고 밟아주라는 얘기요?
그래야 차가 힘이 좋아진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고속도로에서는 가끔 무지하게 밟아준답니다.
사실 그래주고 나면 실제로도 차에 힘이 좋아진걸 느끼거든요.
그냥 심리적인 건지 아니면 어떤 매카니즘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엔진세정제 있잖아요.
특정회사의 제품명을 거론하기가 좀 뭐하지만 불스모모 같은거요.
사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엔진때 즉 밸브나 연소실에 카본때가 끼었다면 오히려 연소실 면적이
줄어 고압축의 효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겠어요?
특히 밸브는 어느정도 밟아주면 자체적인 회전떨림으로 카본때가 떨어져나간
다고 하던데요.
어쩜 이러한 이유로 고속도로에서 무지하게 밟아주라는 얘기도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하이텐션코드의 교환주기와 더불어 점화플러그 교환주기를
18000km라고 하셨는데 너무 �J은 건 아닌지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많은 차종의 매뉴얼을 읽어보았지만 대부분 2만이상
4만정도로 나와있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시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 서핑을 많이 합니다만 카즌미처럼 부지런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
운영자의 부지런함과 세심함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정도면 goo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