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는 옛날 엔진에 붙여 엔진회전력으로 작동하던 것과는 달리 연료탱크안에 연료펌프(Fuel Pump)가 장착되어 직접 연료를 엔진까지 송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런데 연료탱크 바닥까지 연료를 소모하면 연료펌프모터의 회전시 발생하는 열을 식혀 줄 수 있는 연료(휘발유)가 없어 모터가 고장나기 쉽다. 나도 몇년전 연료가 바닥나도록 하고 몇번 운행했더니 연료탱크쪽에서 "윙"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정비공장에 가서 신품 연료모터펌프로 교환한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항상 연료게이지의 눈금이 전체의 1/3이하로 내려 가지 않도록 주유를 하여 연료모터펌프의 몸체가 항상 액체(연료)속에 잠겨 있을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이승균 01/09[15:27]
연료펌프는 연료탱크의 내장형과 외장형이 있습니다.
내장형의 경우 연료자체가 방열작용과 윤활작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연료를 떨어트리면(일명: 앵꼬시켰을때) 연료펌프의 임페러와 하우징이
마모데어 연료압력과 연료의 토출량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되면, 가속부량, 부조(일명:찜바), 시동꺼짐, 힘의부족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료탱크 바닥까지 연료를 소모하면 연료펌프모터의 회전시 발생하는 열을 식혀 줄 수 있는 연료(휘발유)가 없어 모터가 고장나기 쉽다. 나도 몇년전 연료가 바닥나도록 하고 몇번 운행했더니 연료탱크쪽에서 "윙"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정비공장에 가서 신품 연료모터펌프로 교환한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항상 연료게이지의 눈금이 전체의 1/3이하로 내려 가지 않도록 주유를 하여 연료모터펌프의 몸체가 항상 액체(연료)속에 잠겨 있을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연료펌프는 연료탱크의 내장형과 외장형이 있습니다.
내장형의 경우 연료자체가 방열작용과 윤활작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연료를 떨어트리면(일명: 앵꼬시켰을때) 연료펌프의 임페러와 하우징이
마모데어 연료압력과 연료의 토출량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게 되면, 가속부량, 부조(일명:찜바), 시동꺼짐, 힘의부족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