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조사된 젊은 운전자들의 자기제어 불가능 교통사고에 대한 운행시간, 차량 속도, 음주운전 여부, 도로 상태의 영향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운행시간 |
남성 운전자의 경우 저녁과 밤동안에 자기제어 가능상태의 경우보다 자기제어 불능상태인 교통사고가 더 많았다. |
차량 속도 |
자기제어 불능상태인 남성 운전자의 교통사고 중 83%와, 자기제어 가능상태에서의 남성 운전자의 40%에 달하는 운전자들이 과속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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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제어 불능상태인 남성 운전자의 교통사고 중 49%가 음주운전을 하였으며, 자기제어 가능상태의 경우에는 단지 6%만이 음주운전을 하였다. |
도로 상태 |
자기제어 불능상태의 여성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의 65%가 미끄러운 도로상태에서 발생했으며, 자기제어 가능 상태의 경우는 18%에 불과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