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력운전사의 부족으로 인한 대형화물차 또는 대형버스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바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 방어운전의 필요성이라 할것이다.
본인이 어저께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앞의 편도 4차로인 자동차 전용도로의 교차로 근처의 3차로에서 신호대기중 바로 옆 2차로쪽에서 "꽝"하는 굉음이 들려 고개를 돌려 왼쪽을 바라보니 대형 상수도 파이프를 탑재한 트럭이 유턴을 하면서 2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어떤 여성운전자의 카렌스의 운전석쪽 차체에 큰 피해를 준 접촉사고를 목격하였다. 즉 트럭의 적재함 길이의 50%이상 더 긴 파이프를 적재한 것 부터가 법규위반 적재인데 멋대로 유턴을 감행하다가 아무 잘못 없는 승용차에 큰 피해를 준것이다.
또 얼마전에도 한강로상의 유턴지점에서 시내 버스가 서울역쪽으로 유턴하면서 2차로에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의 운전석쪽 문을 버스의 뒷범퍼로 긁어 버린 사고를 목격한 일도 있다.
그러므로 유턴허용 1차로가 있는 지점의 2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일 때에는 1차로로 진입하는 대형차량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고 가능하면 3개 차로 이상의 차로에서는 2차로 이외의 하위 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는 것이 최상의 방어운전이 될 것이다.
본인이 어저께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앞의 편도 4차로인 자동차 전용도로의 교차로 근처의 3차로에서 신호대기중 바로 옆 2차로쪽에서 "꽝"하는 굉음이 들려 고개를 돌려 왼쪽을 바라보니 대형 상수도 파이프를 탑재한 트럭이 유턴을 하면서 2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어떤 여성운전자의 카렌스의 운전석쪽 차체에 큰 피해를 준 접촉사고를 목격하였다. 즉 트럭의 적재함 길이의 50%이상 더 긴 파이프를 적재한 것 부터가 법규위반 적재인데 멋대로 유턴을 감행하다가 아무 잘못 없는 승용차에 큰 피해를 준것이다.
또 얼마전에도 한강로상의 유턴지점에서 시내 버스가 서울역쪽으로 유턴하면서 2차로에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의 운전석쪽 문을 버스의 뒷범퍼로 긁어 버린 사고를 목격한 일도 있다.
그러므로 유턴허용 1차로가 있는 지점의 2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일 때에는 1차로로 진입하는 대형차량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고 가능하면 3개 차로 이상의 차로에서는 2차로 이외의 하위 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는 것이 최상의 방어운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