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지난 12월 8일자로 인터넷중앙일보 자동차섹션 자유게시판에 게시한 글인데 반응이 좋아 여기에 전재합니다]
본인은 오늘 아침 10시경 분당쪽에서 서울시내로 들어 오는 수서, 분당간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있었다. 제한 시속 80km인 이 도로가 오늘따라 성남~수서간 구간에서 시속 10~20km로 정체가 심한 가운데 내 뒤를 따라 오던 여성운전자가 운전하는 58나258x 흰색 BMW 320i승용차가 리어뷰 밀러에 들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나 운전의 달인이 되었는지 몰라도 이차의 여성운전자는 헨들위에 무슨 책을 올려 놓고 책을 봐 가면서 운전하는 것이 아닌가? 차량정체가 풀리기 까지 약 15분 정도를 나를 뒤 따르면서 계속 책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추돌사고라도 당할까 봐서 옆차로로 피하면서 그 차를 추월 시켰다.
그리고 나서 청담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를 타다가 한남동입구에 들어 드는 순간부터 뒤 따라 오는 흰색 SM520V 승용차(01버 867x)를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는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계속해서 통화를 하면서 뒤따라 오는 것이 아닌가? 10여분 이상을 한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남산 하이얏 호텔앞까지 뒤 따라 오던 이차와 혜어졌다.
이상의 두가지 사례는 앞차의 운전자에게 위협을 주는 운전행태로서 절대로 취해서는 안되는 운전행태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몰지각한 운전태도는 결국 추돌사고로 이어지는 불상사를 야기 시키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요사이 빈번히 발생하는 고의 추돌 유발 사고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즉 고급 외제차등을 운전하는 유약한 여성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운전 행태를 꼬투리 잡아 급부레이크를 밟아 추돌 사고를 유발케 한 뒤 독서운전, 핸드폰통화 운전을 트집 잡아 거액의 합의금을 갈취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체가 심하여 저속으로 운전하는 도로상이라 하더라도 한눈을 팔지 말고 운전에 집중하는 운전자세가 생활화 되어야 할 것이다
본인은 오늘 아침 10시경 분당쪽에서 서울시내로 들어 오는 수서, 분당간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있었다. 제한 시속 80km인 이 도로가 오늘따라 성남~수서간 구간에서 시속 10~20km로 정체가 심한 가운데 내 뒤를 따라 오던 여성운전자가 운전하는 58나258x 흰색 BMW 320i승용차가 리어뷰 밀러에 들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나 운전의 달인이 되었는지 몰라도 이차의 여성운전자는 헨들위에 무슨 책을 올려 놓고 책을 봐 가면서 운전하는 것이 아닌가? 차량정체가 풀리기 까지 약 15분 정도를 나를 뒤 따르면서 계속 책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추돌사고라도 당할까 봐서 옆차로로 피하면서 그 차를 추월 시켰다.
그리고 나서 청담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를 타다가 한남동입구에 들어 드는 순간부터 뒤 따라 오는 흰색 SM520V 승용차(01버 867x)를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는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계속해서 통화를 하면서 뒤따라 오는 것이 아닌가? 10여분 이상을 한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남산 하이얏 호텔앞까지 뒤 따라 오던 이차와 혜어졌다.
이상의 두가지 사례는 앞차의 운전자에게 위협을 주는 운전행태로서 절대로 취해서는 안되는 운전행태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몰지각한 운전태도는 결국 추돌사고로 이어지는 불상사를 야기 시키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요사이 빈번히 발생하는 고의 추돌 유발 사고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즉 고급 외제차등을 운전하는 유약한 여성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운전 행태를 꼬투리 잡아 급부레이크를 밟아 추돌 사고를 유발케 한 뒤 독서운전, 핸드폰통화 운전을 트집 잡아 거액의 합의금을 갈취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체가 심하여 저속으로 운전하는 도로상이라 하더라도 한눈을 팔지 말고 운전에 집중하는 운전자세가 생활화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