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된 자동차를 움직이려니 여기 저기 손 볼곳이 생기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한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움직여 주던 나의 노애차 쏘나타1이 엇저녁에는 갑자기 운전석쪽 뒤창문이 열고 나서 닫으려니 내려 갔던 문이 올라 오질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틑날인 오늘 오후에 닫아지지 않은 창문에 비닐에 스캇치테이프를 붙여 찬바람을 맊으면서 나의 단골인 장한평의 XX카센터에 차를 몰고 가서 김민구사장의 진단을 받아 봤다.
그랬더니 운전석쪽의 도어에 부착되어 있는 파워 윈도스윗치를 조작해 보고 나서 폐차장에서 가져다 준비해 둔 부품함에서 스윗치 판넬을 꺼낸 다음 달려 있던 판넬을 바꿔 끼우고 나서 스윗치를 조작해 보니 바로 제대로 작동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쉽게 중고부품을 바로 찾아 갈아 끼울 수 있는 것은 출하 차량 댓수가 많은 차종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파워윈도의 작동에 고장이 생기면 무조건 윈도를 내리고 올리는 파워 모터등 레규레이터의 고장으로 오진하는 수가 많으나 문이 내려 오기만 하고 올라 가지 않을 때에는 스위치의 고장인 것으로 판단하고 파워윈도 스윗치판넬을 통체로 교체하면 쉽게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러한 대처는 정비기사의 오랜 경험과 육감적인 판단에 기초를 둔 것이라는 점을 이해 하고 노련한 정비사가 운영하는 신뢰할 수 있는 카센터 한군데는 꼭 단골로 정하여 애차에 문제가 생길 때에는 바로 진료 받는 것을 생활화 하여야 할것이다.
그래서 이틑날인 오늘 오후에 닫아지지 않은 창문에 비닐에 스캇치테이프를 붙여 찬바람을 맊으면서 나의 단골인 장한평의 XX카센터에 차를 몰고 가서 김민구사장의 진단을 받아 봤다.
그랬더니 운전석쪽의 도어에 부착되어 있는 파워 윈도스윗치를 조작해 보고 나서 폐차장에서 가져다 준비해 둔 부품함에서 스윗치 판넬을 꺼낸 다음 달려 있던 판넬을 바꿔 끼우고 나서 스윗치를 조작해 보니 바로 제대로 작동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쉽게 중고부품을 바로 찾아 갈아 끼울 수 있는 것은 출하 차량 댓수가 많은 차종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파워윈도의 작동에 고장이 생기면 무조건 윈도를 내리고 올리는 파워 모터등 레규레이터의 고장으로 오진하는 수가 많으나 문이 내려 오기만 하고 올라 가지 않을 때에는 스위치의 고장인 것으로 판단하고 파워윈도 스윗치판넬을 통체로 교체하면 쉽게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러한 대처는 정비기사의 오랜 경험과 육감적인 판단에 기초를 둔 것이라는 점을 이해 하고 노련한 정비사가 운영하는 신뢰할 수 있는 카센터 한군데는 꼭 단골로 정하여 애차에 문제가 생길 때에는 바로 진료 받는 것을 생활화 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