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대 스타렉스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2월 13일 차 운행중에 갑자기 차가 시동이 꺼지면서 엔진부분에서 연기가 났습니다.
그래서 현대가 지정한 정비소에가서 확인해보니 엔진 접합부위에 있는 고무가 빠져서 엔진오일이 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건 차가 처음 출고 당시 조립의 결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건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측 과실로 인한 건이기 때문에 아프터 서비스에 대한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건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예기고 현대차 스타렉스에 대한 자동차 회사의 과실을 회피하려는 의도로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당분간 차를 운행할수 없고 모든것을 불이익을 받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할때 이런일이 없도록 자동차 회사의 크나큰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문제가 있는 자동차 리콜 부분들이 그동안 소비자가 일궈낸 크나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우리 모두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의 교훈을 현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월 13일 차 운행중에 갑자기 차가 시동이 꺼지면서 엔진부분에서 연기가 났습니다.
그래서 현대가 지정한 정비소에가서 확인해보니 엔진 접합부위에 있는 고무가 빠져서 엔진오일이 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건 차가 처음 출고 당시 조립의 결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건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측 과실로 인한 건이기 때문에 아프터 서비스에 대한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건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예기고 현대차 스타렉스에 대한 자동차 회사의 과실을 회피하려는 의도로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당분간 차를 운행할수 없고 모든것을 불이익을 받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할때 이런일이 없도록 자동차 회사의 크나큰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문제가 있는 자동차 리콜 부분들이 그동안 소비자가 일궈낸 크나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우리 모두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의 교훈을 현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