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주행을 하게 되면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건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예기치 못하는 상황의 발생에 대비해서 비상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과실과 관계없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고, 갑자기 악화된 날씨 탓에 꼼짝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상비하면 좋은 비상용품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배터리 점프 케이블

 

부주의로 인한 배터리 방전, 갑작스런 알터네이터 고장 등의 경우에 임시 방편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공구함

 

드라이버 등 간단한 작업공구는 물론 통조림 따개도 상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응급약품

 

사고로 부상자가 생겼을 경우뿐만 아니라 일정한 약품을 상용하는 경우, 구급약품 상자는 꼭 필요합니다.

손전등

 

야간에 자동차에 있는 램프들로 해결할 수 없는 조명 문제는 손전등으로 해결합니다.

식수 및 간단한 식품

 

오랜 시간 고립될 경우, 물이나 음료수, 그리고 간단한 음식물은 생명 유지의 수단입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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