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인문게 고등학교 기술교사로 너무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 생각에 자동차의 배기가스중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는 물론이고,
최근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이상기후, 게릴라성 폭우, 폭설, 태풍의 세력이 점차 세어지는것 등의 모든 원인이 되는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또, 자동차 중에서도 휘발유를 사용하는 승용차보다는 경유를 사용하는 찝차류, 봉고차, 소형트럭 등의 경유자동차가 더 심각하기에 경유자동차를 정부차원에서 억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트럭이나 버스, 중장비 차도 해당되겠지만, 휘발유차가 힘이 약하기때문에 힘을 필요로 하는 이들 차량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외의 해로운 배기가스도 규제해야겠지만, 이러한 것은 우리의 안전과 직결되기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몇 년전만 해도 인터넷 곳곳에 경유자동차가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뿜는것으로 되어있었고, 이로 인해서 유럽같은 경우에는 전체 차량의 8%이하, 특히 이탈리아 같은 곳에서는 4%이하만 경유자동차를 허용하는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인터넷 내용은 어디를 보아도 그런 내용은 간 곳이 없고, 오히려 환경을 위해서 경유자동차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한다는 해괴망측한 기사뿐이군요.

그 논리대로 우리 나라에서는 경유승용차도 판매하면서 유럽은 대부분 경유 승용차라고 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경유차가 휘발유자동차보다 훨씬 이산화탄소가 적다는 말이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하면 이 이산화탄소야 말로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모든 환경오염의 주범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만약 휘발유를 사용하는 승용차가 더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면 정말 휘발유 자동차 운행을 억제 해야겠지요.

그런데, 제 생각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경유차가 여러가지 오염물질과 함께 이산화탄소도 많이 내뿜을 것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휘발유자동차는 아시다시피 공기와 휘발유를 14.87 : 1 의 비율로 대부분 공기를 많이 넣기때문에 100% 경유를 뜨거운 공기에 뿜어넣어서 연소시키는 경유차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휘발유 자동차가 더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는 것인지 이 홈페이지 운영자님께서는 그런 내용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잘 아실 것 같으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행복교육119
http://sonedu.com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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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93년식 소나타2 구요. 수동입니다.

증상이 차가 악셀을 밟으면 가속이 잘 안되구요.

주행중에 차가 울컥불컥 합니다.

꼭 말탄거 같은.. 증상이 심한날도 있고 덜한날도

있구요,,

어딜 손봐야 하는건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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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티코 수동이구여
년식은 94년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 시동이 꺼지기전에 rpm이 급속이 올라갔었는데
괜찮으려니 하고 신경쓰지 않았는데 퇴근때
차 시동을 키고 점 기다리니 그냥 시동이 꺼지더군요
그렇게 세번정도 다시 시동을 걸어서 운행을 했구요
운행하는동안 세번이나 시동이 꺼지더군요
꺼지기전에 상황은 rpm이 올라가면서 꺼지구요
그렇게 해서 카센타에 차를 넣으니 이상이 없다면서 괜찮다고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하던데
다시 운행을 하니 똑같은 증상으로 시동이 꺼지더군요
게다가 운행중에요...
다시 카센타에 차를 넣으니 차가 노후가 되서 그런거라고
수리를 할바엔 차를 다시 사라고만 말을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엔진오일도 다 있는 상태이구요
첨에는 밧데리 이상인가 싶어서 물어보니 밧데리도 정상이라고만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차가 노후가 되서 그런건지
도통 잘 모르겠어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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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레도스 96년식 1.8DOHC 오토 오너 입니다.
>중고차 구입 후 8개월, 구입 후 1개월 후 부터 노킹이 발생하였습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손봐서 차량 구입비 보다 더많은 수리비가 지출되었구요
>또 정들어 못버리겠습니다 ㅡㅡ;;;
>노킹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름대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잡히지 않으며
>웬간한 공업사도 노킹은 고개를 흔들기만 하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인것은
>
>트리트먼트 3회 사용
>엔진오일 3만~4만에 교환
>타이밍벨트 냉각수펜 교환
>플러그, 배선교환
>냉각수교환
>연로필터 교환
>위 항목 모두 모비스 순정.
>스로틀바디, 매닙폴더? 상단부 청소(스로를 바디와 연결된 부분만)->완전분해후 청소
>휘발유만 주유(S-Oil90%, SK, 가끔 LG나 현대-남어지 10%주유)
>초기에 연료를 바꾸어서 주행해 보아도 계속 노킹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아
>연료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차 가지고기전에 오너가 신너를 사용했음이 100% 확실합니다.
>
>이놈의 노킹이 엔진 냉간시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속주행에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속주행시는 자연 냉각되기에 이러리라 생각하고 있으며, 시내주생시 매우많이 발생
>엔진이 어느정도 열 받으면 발생, 1800rpm~2200rpm에서발생.
>요즘은 거의매일 노킹음을 듣고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노킹 잡는데 필요한 시간과 소요비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수리불가하시다면 엔진 잘보는 업체라도 추천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믿을만 하다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 차 맏기고 수리할 용의도 있습니다.
>정말 노킹없는 차를 타고싶어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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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님이 쓰신 글 중에서,

이렇게 점화시기를 엔진 전자제어장치가 제어하려면 제어장치와 엔진 사이에 명확한 기준이 성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엔진 하드웨어적으로 제대로 조립되어 있지 않으면, 점화시기를 올바르게 제어할 수 없습니다. 이 하드웨어적인 약속이 바로 타이밍벨트의 올바른 조립입니다. 타이밍벨트가 올바르게 조립되지 않고 틀리게 조립되어 있다면 점화시기는 규정값 범위 내에서 조절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점화시기가 범위 내에서 잘 맞고 있다면 타이밍벨트의 조립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며, 차량을 사용하다 보니 점화시기가 달라졌다는 것은 타이밍벨트의 슬립(Slip)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엔진의 점화 시기가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차량에서는 이렇게 엔진 공회전에 관련된 제어 인자가 모두 엔진 전자제어장치의 직접적인 제어에 의해서 이루어지므로, 만약 공회전시 엔진 회전수가 규정값 보다 너무 높거나, 또는 소음이 크다면, 이것은 관련 부품의 고장을 의미합니다

*****************************************************************************

위 내용 중에서 [타이밍 벨트의 슬립(Slip)]이 발생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자세한 부연 설명 부탁 드려도 될까요? 궁금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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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식 산타모 플러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 132,000KM를 주행하였습니다.

한겨울에도 잘 걸리던 시동이 요즘 한달에 3-4번 시동이 걸리질 않아 긴급출동만 올들어 10번을 받았습니다.

( 긴급서비스 점검후 밧데리, 기타 이상무라 합니다.제 생각에는 원인을 못잡는것 같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 며칠전 현대차 지정서비스00 지점에서 연료배관도 갈았지요

근데, 3일전 또한 시동일 안걸리데요,, 그러다가 30 ~40분되면 혹은 이튿날은 다시 걸립니다.

혹시 이런증상 해결책 알고계신 차주분 계시면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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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레도스 96년식 1.8DOHC 오토 오너 입니다.
중고차 구입 후 8개월, 구입 후 1개월 후 부터 노킹이 발생하였습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손봐서 차량 구입비 보다 더많은 수리비가 지출되었구요
또 정들어 못버리겠습니다 ㅡㅡ;;;
노킹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름대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잡히지 않으며
웬간한 공업사도 노킹은 고개를 흔들기만 하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인것은

트리트먼트 3회 사용
엔진오일 3만~4만에 교환
타이밍벨트 냉각수펜 교환
플러그, 배선교환
냉각수교환
연로필터 교환
위 항목 모두 모비스 순정.
스로틀바디, 매닙폴더? 상단부 청소(스로를 바디와 연결된 부분만)->완전분해후 청소
휘발유만 주유(S-Oil90%, SK, 가끔 LG나 현대-남어지 10%주유)
초기에 연료를 바꾸어서 주행해 보아도 계속 노킹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아
연료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차 가지고기전에 오너가 신너를 사용했음이 100% 확실합니다.

이놈의 노킹이 엔진 냉간시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속주행에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속주행시는 자연 냉각되기에 이러리라 생각하고 있으며, 시내주생시 매우많이 발생
엔진이 어느정도 열 받으면 발생, 1800rpm~2200rpm에서발생.
요즘은 거의매일 노킹음을 듣고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노킹 잡는데 필요한 시간과 소요비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수리불가하시다면 엔진 잘보는 업체라도 추천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믿을만 하다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 차 맏기고 수리할 용의도 있습니다.
정말 노킹없는 차를 타고싶어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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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 또 여쭤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새로운 엔진을 개발할 때 통상 65만 킬로까지 쉬지 않고
돌려본후 문제가 없을시

자동차 제작시 그 엔진이 장착되어 시판되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소비자가 자동차로서 주행할때
보통 자동차 엔진은 평균 몇만킬로까지 수명이 갈까요?

넘 막연한 질문이지만 궁금해서요...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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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술 번역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독일 자동차 부품 회사의 연료 탱크의 급유 장치에 대하여 기술 번역하고 있는데 다름이 아니라 swirl pot(or anti-surge pot)라는 용어를 우리 나라에서는 무엇이라고 쓰는지 알 수 없어 문의 드립니다.
구글을 통해 검색해 봤지만 적당한 설명을 학 어렵더군요.

제가 궁금한 것은 swirl chamber와 swirl pot이 다른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swirl pot는 연료 탱크 내에 위치한 조그만 탱크인데 이것의 기능은 "연료 탱크는 급유 노즐을 통하여 연료가 급유된다. 급유 동안, 충분히 많은 양의 연료가 있으면, 연료의 일부는 서지 방지 타워(swirl pot)로 보내진다. 서지 방지 타워의 연속적인 급유를 보장하기 위하여, 서지 방지 타워의 하부 영역에는 종종 밸브가 배열된다. 이러한 밸브는 서지 방지 타워에서 연료의 급유 레벨이 적어도 서지 방지 타워를 에워싸는 연료 탱크 영역의 급유 레벨 높이와 일치하는 것을 보장한다. 배급 유닛은 서지 방지 타워로부터 모터 차량의 내연기관으로 연료를 배급한다. 연료 탱크에서의 레벨이 충분히 높을 때, 내연기관의 작동 동안, 연료는 배급 유닛에 의하여 구동되는 흡입 분사 펌프를 통하여 서지 방지 타워로 보내진다. 이러한 수단에 의하여, 서지 방지 타워를 에워싸는 연료 탱크가 먼저 비워지고, 마지막으로 서지 방지 타워 자체가 비워진다.

여기의 '재미 있는 엔진 이야기'에서 swirl chamber는 ".

현대의 엔진 기술



엔진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하기에는 지면이 너무 부족하다. 따라서, 한가지 현대적 엔진의 개발 추세를 이야기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1) GDI 엔진―디젤 엔진 기술에서 출발

중략...

이 GDI가 사용되기까지는 연소실의 뜨거운 온도와 높은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인젝터를 비롯해 첨단 신소재로 제작되어야만 하는 등 소재 선택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그런데 이 방식은 알고 보면 전혀 새로운 방식이 아니다. ‘직분사’라는 용어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이다. 디젤 트럭 엔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십 수년 전부터 사용된 사례가 있다. 디젤 엔진도 예전에는 밸브 앞에 있는 와류실(swirl chamber)이나 예연소실(pre-combustion chamber)에 연료를 분사하는 간접분사 방식을 사용했다. 그러나 소재상의 문제가 해결되면서부터 디젤 엔진의 주류는 열효율이 좋은 직분사 방식으로 이동했다.



"라고 하여 swirl chamber를 와류실이라고 하고 있는데
비슷한 거 같긴 한데 이것은 연료 탱크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내연 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같습니다.


제가 두서 없이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두 가지는 다른 기능을 갖는 것인가 궁금합니다.

혹시 다른 기능이라면 우리나라에서는 무엇이라고 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swirl potdml 영어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Swirl pot - a secondry fuel tank fed by a low pressure pump from the main fuel tank. A high pressure pump then feeds fuel to the engine from the swirl pot. Used in competition cars where conditions may cause the pump in the main fuel tank to be starved, ie when cornering at speed. Keeps a constant flow of fuel available to the engine.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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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전륜 구동 차량의
[디스크식] 브레이크 패드가 어느정도 사용후 교환을 할려고
뜯어서 보면


앞바귀 좌측과 우측의 패드 닳은 정도가 각각 틀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디스크판의 불균일로 한쪽이 더 마모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양쪽 다 다르게 닳는 이유는 뭘까요?

똑 같은 [유압]으로 동시에 밟으면 브레이킹 힘이 똑같이 전달될텐데 말입니다.

물론 디스크, 휠 얼라인먼트, 브레이크 유압은 정상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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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출고 10킬로미터 주행....

DO 1.4 가솔린

엔진의 약간의 부조현상이있어 점검 결과

점화플러그의 불완전연소 흔적(?) 발견....(플러그 끝부분이 시커멓게 되어있었음)

점화코일및 배선 플러그 교환...

압축압력 정상...

인젝터 정상...

rpm 720~730정도...

고장진단시 이상없음

예민해서 그런건지... 플러그를 보면 그런것만은 아닌것같고....

궁금해용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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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센서가 촉매앞에 하나 그리고 촉매뒤에 하나

총 두개가 달려있던데 그건 왜그런건가요?

그리고 데쉬포트 작용은

어느센서에 의해 작동을 하는건가요 헷갈려서....
Posted by 카즈앤미
,
오토매틱 자동차의 Stall Test에 관한 글을 정말 잘 봤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요..

Stall Test를 하면 연식이 꽤 오래된 차량은 오히려
오토매틱에 큰 무리가 가지 않나요?

물론 잠깐 이기는 하지만
과부하로 오히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어떤가요 ?

그리고 차량별 Stall Speed는 어디서 알수 있을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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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식 산타모인데요. 요즘 같은 겨울 아침에 스로틀을 당기고 시동을 걸때 RPM이 오르락 내리락(약 2분 정도) 하면서 차가 붕~ 붕~ 하고 어느 정도 엔진 온도가 올라가면 서서히 이 증상이 사라집니다.한편 잘 주행하다가 신호를 기다리면 RPM이 갑자기 내려가기도 하고요,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RPM이 갑자기 뚝 떨어져 차가 덜덜덜덜 떨리고요, 커브길에서 서행하면서 핸들을 급하게 꺽게 되면 또 RPM이 뚝 떨어지면서 차가 덜덜덜덜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는지....?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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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자동차 대해서 질문이 있어서여!!!
우선 제차는 99년식 오토 EF쏘나타 입니다..근데 요즘 최근에들어 와서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여!!!
정지한 상태에서 출발을 하면 엔진에서 따따따따따따 이러고 소리가 나며
알피엠이 1200~1400에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그럽니다...
엔진오일은 5천에서 항상 갈아주는데도 그러네여1!!
카센타에서는 플러그와 배선을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또하나 있어여!!방지턱이나 노면이 고르지 않은곳으로 차가 자니가면
앞 쇼바에서 삐그덕 삐그덕 하고 소리가 나여!!!
조금만 충격을 줘도 소리가 나요!!!~~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여1!
좀 알려주세여!!!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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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자동이고 미션오일도 교환했습니다.
출발때 가끔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달릴때는 전과 비슷하게 속도가 납니다만, 한가지 더 이상한 증상은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서 있으면 울컥하며 잠시 엔진이 서는 느낌이 들곤하거든요 엔진이 잠시 꺼졌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것 있죠 그거

엔진오일이 올라와 플러그를 잠시 덮어서 그런건 아닌가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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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식 레간자 dohc1.8이고 9만킬로정도 탔는데요
작년부턴가 출발때 속도가 잘 안나서요
엑셀을 밟으면 바로 나갔는데 밟은 후 한참 있어야 나갑니다
그것도 대포 쏘듯이 튀어 나가거든요
차가 울컥하는 증세도 있고요

전에는 튀어나가지는 않고 잘 안나가서 플러그 케이블을 갈아서 괜찮았는데
이젠 플러그 케이블을 갈아도 마찬가지여서 카센터에 문의 했더니
플러그에 오일이 올라가 연소되서 그렇다면서 무슨 가스켓인가를 교체하면 괜찮을 거라고 하는데 100% 장담은 못한답니다.
13만원인가 든다고 하는데 교체해도 소용없으면 헛수고잖아요
그래서 문의 드립니다
10년타기 운동에 동참할려는데 도움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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