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 세정제 |
|
고성능 |
|
액체 왁스 |
|
차체 세정제 |
|
고성능 |
|
액체 왁스 |
|
---------- 인슈넷 ---------- 인슈넷
유 형 |
설 명 |
대처 방안 |
횡단보도에서 서행하는 차량에게 고의로 부딪치는 유형 |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서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부딪치거나 뒷바퀴에 살짝 발등을 밀어 넣은 후 횡단보도 사고로 위장하여 합의금을 요구. |
평소에 횡단보도 앞 정지선을 잘 지켜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 |
고속주행 도로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아 후미 차량에게 추돌 당하는 유형 |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등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후미 차량이 근접하고 있을 경우 고의로 급 브레이크를 밟아 자기 차량의 뒷부분을 추돌 당한 뒤 보상금이나 보험 처리를 요구. |
고속주행 도로에서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운행.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면 후미추돌 사고는 중대법규 위반 사고에 속하지 않으므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
불법 유턴 및 역주행 하는 차량에게 접촉 사고를 내는 유형 |
불법 유턴하거나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진입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에게 고의로 접촉 사고를 일으킨다. 그리고 법규 위반 사실을 트집잡아 보상금을 요구. |
평소 불법 유턴 및 역주행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 |
차선 변경하여 진입하는 차량에게 급가속 하여 접촉 사고를 내는 유형 |
도로 주행 중 차선을 변경하여 진입하는 차량에게 직진 차량이 고의로 급가속 하여 접촉사고를 야기한다. 그리고 법규 위반 사실을 트집잡아 보상금을 요구. |
터널, 다리, 오르막길 및 내리막길 등 차선변경이나 끼어들기, 앞지르기 등이 금지된 장소에서는 절대 법을 위반하지 마십시오. |
유흥가 골목에서 음주운전 차량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내는 유형 |
술집이 밀집한 유흥가 골목에서 여러 명이 한 차에 탑승해 기다리고 있다가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충돌사고를 일으킨 후 음주운전 사실을 들어 협박하며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 |
음주 상태에서는 주차 행위도 하지 말 것이며 시동을 켠 채 차 안에서 쉬거나 잠을 자지도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사고를 유발해도 어쩔 수 없이 당합니다. |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낸 후 헤어졌다가 뺑소니로 모는 유형 |
차량 범퍼에 페인트가 벗겨질 정도의 가벼운 교통사고를 낸 후 차량 번호만 확인하고 상호 양해 하에 헤어진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뒤 상대 차량을 뺑소니로 신고하고, 이를 빌미로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 |
아무리 사소한 접촉 사고라도 헤어질 때는 상대방에게 연락처를 꼭 주십시오. 상대방이 그냥 헤어지자고 우기는데 아무래도 찜찜하다면 인근의 파출소에 가서 접촉사고 사실을 신고해 두십시오. 상대방이 약간 다쳐서 병원으로 데려갔다면 병원에도 연락처를 남겨 두어야 합니다. 우리 쪽 차량번호만 알려주고 연락처를 남기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틀리게 알려준 경우에는 뺑소니로 몰릴 수 있음을 주의하십시오. |
전류 안정공급기 |
|
접이식 |
|
전자식 방청기 |
|
◎ 소형 승용 자동차 [1,300cc급]
년도 |
차명 |
시험자동차의 제원 |
제동거리(m) |
차선 | ||
03 |
기아 |
시험차 중량: |
제동장치:Disc/Drum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5.6 |
없음 |
젖은노면 51.2 |
없음 | |||||
03 |
현대 |
시험차 중량: |
제동장치:Disc/Drum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5.0 |
없음 |
젖은노면 49.1 |
없음 | |||||
02 |
지엠 |
시험차 중량: |
제동장치:Disc/Drum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3.0 |
없음 |
젖은노면 53.4 |
없음 | |||||
02 |
현대 |
시험차 중량:1.225kgf |
제동장치:Disc/Drum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1.7 |
없음 |
젖은노면 48.9 |
없음 |
◎ 소형 승용 자동차 [1,500cc급]
년도 |
차명 |
시험자동차의 제원 |
제동거리(m) |
차선 | ||
03 |
르노 |
시험차 중량: |
제동장치:Disc/Drum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4.7 |
없음 |
젖은노면 48.7 |
없음 | |||||
03 |
지엠 |
시험차 중량: |
제동장치:Disk/Disk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4.0 |
없음 |
젖은노면 50.1 |
없음 | |||||
02 |
현대 |
시험차 중량: |
제동장치:Disk/Disk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4.6 |
없음 |
젖은노면 49.4 |
없음 | |||||
02 |
현대 |
시험차 중량: |
제동장치:Disk/Drum |
변속기 형식: |
마른노면 45.4 |
없음 |
젖은노면 50.0 |
없음 |
은 첨가 냄새 제거제 |
|
수명 연장 |
|
CVT 전용 |
|
오랜 기간동안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는, 엔진은 다르지만 그 차 그대로 미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한 품질 평가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J.D. Power사가 평가한 아반떼에 대한 평가 결과입니다. 내용은 미국 인터넷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아래 표에서 I.Q.R. (Initial Quality Ratings)은 90일동안의 사용에 따른 평점이며, M.R.R. (Midterm Reliability Ratings)은 1~3년동안의 사용에 따른 평점, 그리고 L.D.R.(Long term Dependability Ratings)는 4~5년동안의 사용에 따른 평점입니다. 표에서 보면, 초기 품질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평점이 나아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연식 |
구분 |
항목 |
평점(5점 만점) |
2004 |
I.Q.R. |
Overall |
3 |
Mechanical Quality |
3 | ||
Body & Interior Quality |
4 | ||
Feature & Accessory Quality |
4 | ||
2003 |
I.Q.R. |
Overall |
3 |
Mechanical Quality |
3 | ||
Body & Interior Quality |
3 | ||
Feature & Accessory Quality |
5 | ||
Performance |
2 | ||
Creature Comforts |
3 | ||
Style |
2 | ||
2002 |
I.Q.R. |
Mechanical Quality |
3 |
Body & Interior Quality |
2 | ||
Feature & Accessory Quality |
3 | ||
Performance |
2 | ||
Creature Comforts |
3 | ||
Style |
2 | ||
2001 |
I.Q.R. |
Mechanical Quality |
2 |
Body & Interior Quality |
3 | ||
Feature & Accessory Quality |
3 | ||
Performance |
2 | ||
Creature Comforts |
3 | ||
Style |
4 | ||
M.R.R. |
Mechanical Reliability |
4 | |
Body & Interior Reliability |
4 | ||
Feature & Accessory Reliability |
4 | ||
2000 |
I.Q.R. |
Mechanical Quality |
2 |
Body & Interior Quality |
3 | ||
Feature & Accessory Quality |
2 | ||
Performance |
2 | ||
Creature Comforts |
2 | ||
Style |
2 | ||
L.D.R. |
Mechanical Dependability |
2 | |
Body & Interior v |
3 | ||
Feature & Accessory Dependability |
3 |
지난 2004년 5월 14일자 한겨레 신문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대량으로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우선 그 기사 내용을 인용합니다.
<< 현대차는 최근 2002, 2003년형 엘란트라와 쏘나타, XG350, 티뷰론 모델 26만4천대에 대한 리콜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도 2002, 2003년형 옵티마 2만6천대와 2001~2004년형 리오 18만8천대 등 21만4천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현대차는 “충돌시험 결과 해당 모델이 충돌시 연료누출로 화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연료 누출 방지 밸브를 수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옵티마의 경우 역시 연료 누출 가능성 때문에, 리오는 연료분사시스템 내 한 부품이 엔진 가동시 힘이 가해지면 파손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회사쪽이 리콜을 결정했다. >>
이 리콜에 대해 미국 NHTSA에 보고된 내용을 요약 정리합니다.
리콜 대상 차량 |
리콜 사유 |
소나타 2002~2003년식 |
|
리오 2001~2004년식 |
|
常時 점등용 |
|
배터리 보완 |
|
내구성 강화 |
|
차량 광고지를 보면 차량의 크기를 나타내는 숫자들이 있습니다. 전장, 전폭, 전고.... 그러나, 이런 숫자들은 말 그대로 차량의 외관 크기를 나타내는 숫자일 뿐, 운전자나 탑승자가 차량 안에서 얼마나 편안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타보기 전에는 운전석이 나에게 얼마나 편안한지 알 수 없습니다.
미국 사이트에 있는 내용이지만, 운전자의 신체 크기에 따라 보다 적합한 차량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서 아래 표에 정리합니다. 국내 차량에 대해서도 이런 정보가 비교될 수 있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키 큰 사람에게 적합한 차량 |
키 작은 사람에게 적합한 차량 |
1 |
현대 엘란트라(아반떼) |
Scion XA |
2 |
포드 Focus |
Mazda 3 |
3 |
Scion XB |
폭스바겐 Golf |
4 |
크라이슬러 PT Cruiser |
mini Cooper |
5 |
혼다 Element |
스바루 Forester |
6 |
포드 Escape |
시보레 Malibu |
7 |
시보레 Malibu |
혼다 Accord |
8 |
닛산 Altima |
폭스바겐 Passat |
9 |
닷지 Magnum |
토요타 Sienna |
10 |
닛산 Armada |
베엠베 3 Series |
차체 클리너 sheet |
|
휠 클리너 sheet |
|
新기능 휠 너트 |
|
일정거리 이상을 주행한 차량에서 엔진오일이 과도하게 소모되어 심할 경우 엔진의 파손을 유발하는 문제로 2003년부터 인터넷을 달구었던 레조의 리콜이 이제서야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GM대우가 99.12.27∼04.3.1까지 제작·판매된 163,977대의 레조에 대하여 2004년4월 1일부터 2005년 9월30일까지 GM대우오토앤테크놀러지(주) 전국의 써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가 밝힌 문제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번 리콜사유는 엔진점화시기가 부적절하게 설정되어 연소실내 연소압력(온도)이 높아져 피스톤과 링이 손상되고 실린더 벽면에 윤활유막이 형성되지 않아 엔진이 손상되는 결함이라고 밝히면서, 엔진검사를 실시하여 부적절한 점화시기를 재조정해 주고 마모가 상당부분 진행된 차량은 실린더 블록을 교체하게 된다고 밝혔다."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레조차량의 엔진에 있어서 엔진오일의 과다소모는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는 레간자 택시에서 이미 문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택시의 주행거리가 많다보니 현상이 빨리 나타났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통상적인 대처방법은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여 시장대응방법을 마련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금처럼 리콜 대상 댓수를 대량으로 만들지 않고 ,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GM대우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회사가 넘어가는 그간의 사정도 신속한 대처를 못하게 하는 원인의 하나가 되었을 것이고, 또, LPG차량의 판매가 곤두박질친 국내 시장의 상황도 한 몫 했을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늦게라도 소비자의 피해가 구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이번 리콜을 환영하지만, 이번 레조의 리콜에 있어서 의문이 남는 사항이 있습니다. 위에서 인용한 리콜 사유에서 GM대우측은 엔진 오일 과다 소모의 원인으로 부적절한 점화시기를 들었습니다. 즉, 부적절한 점화시기로 인하여 연소실 내의 연소압력과 온도가 정상보다 높아져서 피스톤과 피스톤 링에 손상을 입히고 실린더 벽면의 윤활을 불가능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화시기를 변경한 ECU로 교환하는 것이 주요 대책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가솔린엔진에 LPG연료를 사용할 경우, LPG연료 자체의 특성으로 말미암아 출력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점화시기를 가솔린에 비해 많이 advance시킵니다. 보통 국내 가솔린연료의 옥탄가가 91~93인데 반하여, LPG는 옥탄가가 100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출력 성능을 위하여 점화시기를 advance하여도 노킹에 있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즉, LPG엔진에서는 점화시기를 가솔린엔진에서 보다 더 앞당겨놓아도 별로 문제되지 않고, 가솔린엔진에 비해 떨어지는 엔진 성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당연히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LPG엔진은 가솔린 엔진과 비교하여 몇 가지 특징점이 있습니다. 첫째, 엔진의 열부하가 큽니다. 둘째,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 정화가 더 요구됩니다. 따라서, 가솔린엔진을 LPG엔진으로 사용하려면, 이런 LPG엔진의 특징을 보완하는 조치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레조 LPG에서는 도대체 점화시기를 어떻게 설정하였기에 엔진에 문제를 야기하였을까요?
점화플러그 |
|
스피커 |
|
HID 라이트용 전구 |
|
연 |
분 |
현대 |
기아 |
GM대우 |
쌍용 |
르노 | ||||
2 |
1 |
투싼 |
New |
모닝 |
라세티 |
|||||
2 |
11인승 |
|||||||||
3 |
EF |
투스카니 |
소형 |
|||||||
4 |
마티스 |
|||||||||
2 |
1 |
베르나 |
XG |
카니발 |
리오 |
대형 |
대형 | |||
2 |
클릭 |
라비타 |
소렌토 |
레조 |
무쏘 |
렉스턴 |
||||
3 |
산타페 |
다이너스티F |
칼로스 |
매그너스 |
소형 |
신형 |
||||
4 |
옵티마 |
|||||||||
2 |
1 |
카렌스 |
라세티 |
|||||||
2 |
아반테 |
|||||||||
F : 후속 모델 M : 변형 모델 |
차량도난방지기 |
|
주간 점등용 램프 |
|
스노우 블레이드 |
|
원터치 점멸등 |
|
머플러 부착 |
|
대형 핀 부착 |
|
순 위 |
안전 장비 항목 |
comment |
1 |
충돌 시험 결과 |
충돌시험 결과로 발표되는 별의 갯수가 많은 것을 선호. |
2 |
Stability Control |
여러 가지 센서를 사용하여 운전자가 의도하는 방향과 실제 차량의 진행 방향을 비교함으로써, 항상 차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장착. |
3 |
네비게이션 |
목표 지점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의 만족도 큼. |
4 |
측면 충돌 에어백 |
교차로 지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측면 충돌 사고로부터 운전자 및 탑승자를 보호 |
5 |
후면 감지 센서 |
운전자의 시각이 은폐되는 차량 후면의 안전성을 확보. 특히, 후진 주차에 있어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로 인식. |
6 |
측면 커튼 에어백 |
탑승자의 몸통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 |
7 |
ABS |
브레이크 작동 중에 바퀴가 고정되지 않게 하여, 핸들이 조향성능을 잃지 않게 하는 것으로, 제동거리도 단축시킴. 많이 보편화된 장비이어서 순위가 뒤로 밀린 듯. |
8 |
SUV를 구입하지 않는 것 |
젊은 층의 선호가 컸으나, SUV의 안정성 결여에 대한 계속되는 Media의 홍보로 SUV의 안정성에 대한 경각심이 커져가는 있는 상황임. |
9 |
타이어 |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부품이라는 운전자들의 인식을 반영. |
10 |
적재물 그물 |
화물을 많이 싣는 차량에 있어서, 급제동시 적재된 화물이 탑승자의 안전에 위험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한 결과 |
휠 크리너 |
|
충전식 |
|
50C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