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주로 빗길 주행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스로 빗길 주행을 하고 다음날 출근할 때 평상시처럼 시동을 가솔린으로 하면 잘 안걸립니다.
그렇지만,,, 빗길주행을 가솔린으로 하고 다음날 출근시 아침에 가솔린으로 시동을 걸면 바로 걸립니다.. 혹시 가스로 빗길주행했을 경우 스위치로 끈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료계통에 잔여가스가 남아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연료주입구 캡을 열면 가스 주입구와 휘발유 주입구가 같이 있습니다..
캡과 차체 사이에 약간의 틈은 있는데,, 그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서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대부분 그 정도 틈은 다 있는걸로 아는데요..


웹지기 wrote:
>안녕하세요?
>질문 중에 "비가 오고나면"이라고 하셨는데,
>(1) 빗길 주행을 하였는지,
>(2) 주행은 하지 않아도 차량이 비를 맞았는지,
>(3) 차량이 비를 맞지 않았지만 아뭏든 비가 왔었는지
>를 구분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가솔린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도 LPG로는 시동이 걸린다니
>다른 부분은 정상이고 연료계가 직접적인 원인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 가솔린 주입구쪽으로 빗물이 흘러들어가지는 않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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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중에 "비가 오고나면"이라고 하셨는데,
(1) 빗길 주행을 하였는지,
(2) 주행은 하지 않아도 차량이 비를 맞았는지,
(3) 차량이 비를 맞지 않았지만 아뭏든 비가 왔었는지
를 구분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가솔린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도 LPG로는 시동이 걸린다니
다른 부분은 정상이고 연료계가 직접적인 원인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 가솔린 주입구쪽으로 빗물이 흘러들어가지는 않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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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엔진소음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도 같은 증상을 보여 던 무지하게 깨졌습니다 그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재 현상으로 봐서는 제 소견이 맞을것 같습니다.

귀하께서 교환하신 부분은 모두 하셨는데여.. 중요한것은 엔진 헤드에 있는 오토레시라는 부분입

니다. 밖에서 말하는 일명 리우다라는 것입니다. 16밸브시니까 16개가 들어가구여..가격은 개당

3800~ 4500정도 합니다. (참조 : 속지마시라구여)

오토레쉬(리우다)의 역할은 엔진오일은 엔진 헤드로 쳐 올려줘 로커암 및 헤드가 원활하게 작동

하는 원리 입니다. 80,000정도 타시면서 한번도 점검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구여..

원하시면 부품도 구해드릴수 있구여.. 아참 저는 자동차 10년타기 운동본부 회원입니다.

이름은 임영남이구여...전화번호는 017-674-0192입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갈켜 드리져..^^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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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제차는 96년식 싼타모플러스 가솔린,lpg 겸용입니다...
저는 보통 아침 출근때 시동은 가솔린으로 걸고,,,골목길을 운행하여,, 큰길로 접어들기전에
가스로 교환하여,, 담배한대 피우고 출발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가솔린으로 운행하구요...
가솔린으로 계속 운행하면,, 항상 일발시동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가오고 나면,,, 가솔린으로 시동시 시동이 잘 안걸립니다..
차가 덜덜덜 거리고,,,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만 해도 아무리 해도 덜덜거리기만 하고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가스로 시동건후에,, rpm을 올리면서 가솔린으로 전환했더니... 약간 덜덜 몇번 거리더니
바로 시동이 걸렸습니다... 물론 다시 시동끄고 가솔린으로 시동걸면,, 이제는 바로 걸립니다..
누구말로는 가솔린연료통에 습기가 차서 그런다는 사람도 있고,인젝터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고,, 의견이 분분한데..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비 받아야 하는 사항인지요?...
자세한 도움의 말씀 주시면 무지 고마울 겁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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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좀 세게 나가야 반응이 오는군요.


일단 기분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사실 저는 저의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변해 주실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저보다 늦게 올린 질문은 이미 다 답변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저의 게시물에 대해서만 아무런 반응이 없기에 취한 게시물이었습니다.

어쨌거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는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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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코너에 올려진 질문을 보고
웹지기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 즉각적으로 답변을 올리나
웹지기의 전문분야가 아닌 것은
본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다른 전문가들의 조언 기회도 드리고
또, 공부를 해서라도 답변을 드릴려고
조금 늦게(또는 답을 못 드리던지...) Reply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도 전문이 아니어서 시간을 소모하였으나
딱히 정답이라고 여겨지는 바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님께서도 7/8일자 글과 같은 선동성 문구('웹지기에게 개무시 당했다')는
사용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답변을 못 드린 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런 선동성 문구를 사용하신 분은 님이 처음입니다.
위에서 드린 말씀대로 웹지기는 결코 님을 개무시할 의사가 없었으며,
그렇다고 개무시를 당했다는 생각하는 님의 자유를 빼앗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웹지기에게는 지극히 일방적인 매도(?)로 여겨지는
7/8일자 글(웹지기에게 개무시당한 사람)은 삭제하겠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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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여... 저도 허접 대답..
많이 먹어야 힘도 만이 쓰죠
즉, 차의 엔진이 한번에 얼마의 연료를 소모하는냐의 문제이고
한번에 많은 연료를 태우면 힘도 비례해서 많이 납니다,
그래서 배기량이 큰차는 힘이 많이 나고 잘 나간다는 거죠.
그럼,

아우아우 wrote:
>차량의 배기량이 크다는게
>
>어떤 의미가 있는거져?
>
>흔희들 배기량 큰차 잘 난간다던뒈. -_-;;
>
>정말 제성한 허접운전자의 질문이었습니돠...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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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배기량이 크다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거져?

흔희들 배기량 큰차 잘 난간다던뒈. -_-;;

정말 제성한 허접운전자의 질문이었습니돠...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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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세가 되어야 면허를 딸수 있는것이죠?

고3 생일이 지난후에...

그런건가요?

고2 주민등록증이 나오면 바로딸수 있는것이 아닌가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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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님 제가 질문드린 부분은 잘 모르시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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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wrote:
>안녕하세요?
>적어놓으신 글로 보아서는 노킹이 꽤 심하게 발생하는 것 같군요.
>그런데, 소리가 날 때 엔진출력도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겠죠?
>이것,저것 부품교환을 많이 하셨으니
>가장 간단한 것부터 확인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연료는 일정한 주유소에서 주유하시나요?(가끔 특정 주유소 가솔린이
>노킹을 많이 유발하는 경험을 웹지기도 해본 적 있답니다.)
>냉각수의 양은 부족하지 않나요?
>워터(냉각수)펌프를 구동하는 벨트의 장력이 느슨한 것은 아니겠죠?
>라디에이터 그릴부에 장식품이 부착되어 엔진룸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통로가
>줄어들지는 않았나요?
>이것으로도 잡히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조금 복잡해지겠네요.
>연소실 카본제거는 계속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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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 합니다.

연료는 거의한군데만 다니다가 노킹 생긴뒤루 주기적으로 4군데 바꿔봤어요 [집근처,회사근처]
냉각수도 항상 충만...벨트는 타이밍 갈때 전부 체크해서 새걸루교체 했구요[장력은 적당]
라이에터 그릴부위에 장식이라 하심.그릴커버나 사제 경음기 같은걸 말씀하시나봐요
엔진룸에 새로 장착 한거라구 경음기 사이렌 하나 뿐이구요

노킹이란게 아이들 상태에서는 안들리는 건가요? 공회전 때 가속해봄 전혀 안들리거든요

결국 공장 가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감사하구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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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적어놓으신 글로 보아서는 노킹이 꽤 심하게 발생하는 것 같군요.
그런데, 소리가 날 때 엔진출력도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겠죠?
이것,저것 부품교환을 많이 하셨으니
가장 간단한 것부터 확인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연료는 일정한 주유소에서 주유하시나요?(가끔 특정 주유소 가솔린이
노킹을 많이 유발하는 경험을 웹지기도 해본 적 있답니다.)
냉각수의 양은 부족하지 않나요?
워터(냉각수)펌프를 구동하는 벨트의 장력이 느슨한 것은 아니겠죠?
라디에이터 그릴부에 장식품이 부착되어 엔진룸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통로가
줄어들지는 않았나요?
이것으로도 잡히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조금 복잡해지겠네요.
연소실 카본제거는 계속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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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제차는 97년식 아반테 입니다
현재 84000km주행 했구요 올해 에어컨을 켤때부터라구 생각이 들어요 주행중 가속페달을 밟으면 까르르~~~이런 소리가 나거든요 심할때 가속페달을 밟기만 하면 날때두 있구요
간단한 부품교환은 저혼자서두 가능 해서 스파크플러그,점화케이블 교환 했구요
중간 머플러, 후머플러,연료필터,타이밍벨트,체인,오토미션오일,엔진오일 현재 다 교환한 상태입니다[ 돈무지 깨졌어요]
이곳에서 검색해보니 노킹으로 결론이 날것 같은데 카센터 가봐두 별다른 말없이 에어컨을 켜면 그런다구하네요[에어컨 켜고 다그럼 누가 차를 살라나...]
에어컨 켜면 소리가 더 자주 크게들리는건 사실이구요 에어컨을 끄고 주행하면 좀 작아집니다.

얻어들은 상식으로 카본제거를 위하여 불스원샷 구입해서 주입해보구요 좋다는 엔진 코팅제두 주입해서 달려봤는데 효과는 없더라구요 플러그도 극점 네개짜리[보쉬]가 좋을것같아서 4배가량 비싼걸 사서 껴봤는데 그래두 여전히 소리는 줄기차게 나네요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구요

rpm 2000이상에서는 엔진 소리때문인지는 몰라도 듣지는 못했구요
보통 가속직전이나 힘이 많이 필요로 할때 들리는것 같아요

노킹소리 잡을렴 일반 카센터에서는 어려운가요? 직영 정비공장으로 가야 할른지요
어떤 카센터는 스로틀바디 일체를 바꿔야 한다구 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노킹 소리 못잡을수도 있는지요?

글이 넘 길어져서 이만 줄입니다.

[근데 엔진 코팅제가 효과가 있긴 한건지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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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용시에 가끔 삐~~ 하는 바람 빠지는소리가 납니다. 무슨 문제인가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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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건설교통부는 뉴 그랜져XG(LPG) 및 뉴EF쏘나타 자동차의 총 1,832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하여 해당 제작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금번의 제작결함은
- 뉴 그랜져XG(LPG)의 경우 기화기(베이퍼라이져)의 하부에 장착되어 있는 타르배출용 밸브 레바를 무리하게 작동할 경우 스토퍼의 Safety Limit(안전한계장치)가 변형되어 LPG가스가 유출될 우려가 있으며,
- 뉴 EF쏘나타는 앞문을 세게 닫을 때 충격에 의해 측면 좌·우 에어백이 임의로 작동되는 결함이며,

ㅇ 시정대상 자동차 중
- 뉴 그랜져XG(LPG)는 '02.3.9∼5.2까지 생산된 1,340대에 대해 타르 배출밸브를 무상으로 교환하게 되며,
- 뉴 EF쏘나타는 '00.9.19∼'02.2.7까지 생산된 492대에 대해 앞쪽의 좌·우 측면에어백 2개 센서를 무상으로 교환한다고 하며,

ㅇ 결함시정기간은 오는 7.1일부터 1년간이며, 전국의 현대자동차 직영 A/S사업소 및 지정정비공장에서 시정한다고 밝혔다.

※ A/S센타 문의전화 (☎ 080-200-2000)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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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인데
운전자분들이 안전운행에 관련해서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꾸준히 "For DriverZ"코너를 업데이트함으로써
안전운전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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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리와 천장 사이의 거리에 특별히 신경이 쓰이나봐요?
제 키가 176cm이고 롱허리인데도 여러 차를 타보았지만
그다지 문제되는 것은 느끼지 못했는데...
제작사에서 차량 개발을 할 때
여러 체격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하여 설계를 하므로
(우리보다 더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외국에도 수출해야 하니까)
님과 같은 일반적인 운전자는 괜찮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안타깝게도 시트를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네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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