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황으로 짐작컨데 확실하게 연료가 없을 때 시동이 꺼지는 일이 반복되는군요.
연료공급 관련 부품들을 교환하셨다고 하니
연료잔량에 대한 정보가 잘못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Fuel Gauge를 점검해보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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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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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wrote:

>제가 그렇다고 현대 기아 관련직원은 아닙니다..

>도대체 대우차가 머 잘만든게 있습니까?

>

>오펠의 르망으로 10년넘게 우려먹고 그것도 모자라서..씨에로?? 이거 르망변형이죠..

>넥시아..등등..

>동일한 엔진을 3차종에 적용 르망 에스페로 씨에로 1.5dohc엔진..

>ㅋㅋㅋㅋ

>그리고 웬 부품은 그리구하기 힘든지...동일차종을 그렇게 오래 팔았으면 부속은 구하기

>수월해야죠..폐차장가면 제일 구하기 쉽죠..재활부품..

>그리고 연비는 제일 안좋고...대우팬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죠..철판이 두껍다고..

>그렇다면..공차중량이 무거워야지.. 차가 무거운게 아니구 힘이 없는거죠.

>대표적인걸로 아카디아 운전석 창틀고무가 삭아서 톨게이트 운전시.미치게 만들고

>부품전화하면 맨날 없다 일본제라서 수입해야 한다?

>부품판매소도 웃겨요 솔직히...줄이빠이 세워놓고 앞사람 주문이 물품이 도착해야 끝나고

>

>내가 굳이 이런이야기 하지않아도....중고시세가 바로 차의 품질을 말해주죠.

>대우차는 중고차값이 똥값입니다.

>현대나 기아의 동급차종에 비교해서요..

>여러분 중고시장가서 에스페로 중고와 아반떼 중고와 누비라 중고 가격비교해보세요.

>

>브레이크는 항상 밀리고..기름 먹는 하마에다가

>중고시세는 똥이고

>

>전에 94년쯤에 대우차 이젠 달라�봄윱求� 라는 광고 했었죠?

>달라지긴..

>대우차는 판매가 안되서..대우전자 마찬가지

>직원들에게 강매시켯죠..

>과장은 티코10대

>등등...

>온친척에게 에스페로 프린스 팔고

>제 아는분이 대우자동차도 아닌데..이런일이 있었습니다..

>한 1년만에 만났거든요. 원래 그분차가 빨간색 르망인데

>힌색 르망이었습니다...

>저는 색상도색 다시 한줄알고 물었습니다.

>

>그랫더니..위에서 강매가 내려왔는데 친척 가족 친구에게 사정사정해서 팔고..

>그래도 1대가 남아서 하는수없이 자신이 타던 빨간르망 중고 똥��에 팔고

>새차로 동일차종을 재구입했답니다.. 참 나 직장 안 잘리려고 별짓다한다..생각했습니다.

>이런 회사가 안망할리 있나요?

>

>납품업체도 횡포에 좀 당했습니까?

>납품금 결제를 자동차로 대신 �Z다내요..

>타사도 마찬가지고요.

>외국에서 덤핑 치고 ,

>외국에서 개발 매그너스???? 6기통인데 어쩌라고요..

>모순중에 모순이죠..

>첨에 마티즈 나왔을때 아토즈랑 서로 씹은거 기억하시죠?

>광수생각 만화까지 등장해서 말3마리로 이끄는것과 4마리로 이끄는 아토즈

>다시말해 기통수가 적은 3기통 마티즈로 우세론을 펼치더니

>이제와서 매그너스 6기통 좋아하지 마라 하슈..

>

>대우차는 구입순간 200만원 깨먹는단 말이 있습니다.

>중고시세로 벌써 100다운되죠..부속비싸죠... 부속도 세트판매..아니면 패케이지란 표현이

>맞나요?

>부속이란것이 합체해서 판매하죠?

>그러면서 일체형이라 튼튼하다고 상술적인 표현이나 쓰고

>그럼 일체형으로 차한대를 통��로 바꾸라하지.



어쩜 그리 맞는말씀만.....

원래 대우새끼들 기업정신이란게 그래요

대우전자, 대한전선뺏은거. 대우건설, 경남기업뺏은거. 대우자동차 새한자동차 뺏은거..박정희 정부때 사바사바 해서리....김우중새끼..걸레장수(원단장수)하다 어찌어찌해서 큰새끼 결국 전부해쳐먹고 튀었잖아요. 씨발년의 새끼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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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아반떼 오토 차량을 중고로 사서 타고다니는데요

헤드룸(맞나? ^^;;)이 너무 좁아요 최고로 낮게 조절을 해도

등받이를 조금만 세우면 천장에 머리가 닿으려고 합니다

키 172밖에 안되고 숏다리라 앉은키가 아무리 크다하더라도 ㅡ.ㅡ;;

천장을 높일수야 없을것이고 의자를 좀더 낮추는 것은 할 수 있을까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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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자동차에 장착된 ECU는 그런 현상이 가능합니다,
ECU는 엔진 회전수가 규정치보다 높으면 정상운행 중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여타 이유 때문에 시동이 꺼졌더라도
그 원인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올 당시 엔진의 회전수가
규정치 이상이면 정상제어로 들어갑니다. 단 키가 제위치에
있을 때죠. 따라서 수동미션 차량은 그런 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모든차량에 적용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엔진제어 ECU를 만드는 회사마다 제어 알고리듬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를수 있는거죠. 보쉬와 씨멘스는 해당됩니다.
그럼

김성 wrote:
>안녕하세요?
>수동 미션 차량이 고속도로주행중 시동이 꺼졌다가 저절로 켜졌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거짓말이래도 이론상으로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수동은 밀어서 시동을 걸수있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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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하시는 웹지기님!
오랜만에 다시 찾아뵙습니다.
제차는 94년식 씨에로오토입니다. 내내 큰 탈없이 달려주던 제 차가 이번에
아주 속을 썩여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키로정도에서 느닷없이 악셀레이터가 안
밟히더니 차는 계속 속도가 떨어지구요. 아무리 악셀페달을 밟아도 반응은 없구요.
그렇게 한동안 가더니(한 30초정도) 다시 멀쩡해지구요. 그러더니 시내들어와서는
시동이 꺼지더라구요.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유하던 중이었습니다.
기름넣고 다시 시동걸구 가니까 한동안 �I찬더니 또다시 주행중에 악셀레이터가 반응이
없고 신호대기때에는 시동이 꺼지구요. 다시 시동걸면 시동은 잘 걸립니다.
그래서 카센테어 갔죠. 30만원주고 연료펌프,연료필터,점화플러그,배선등등 고쳤습니다.
한동안은 �I찬더니 며칠지나지 않아 또 그러는거에요.생각해봤더니 그러한 현상이 기름이
거의 없어질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날을 테스트해보았죠. 기름이 많이 있을땐 멀쩡
하다가 기름이 없어질 쯤(주유불이 들어오기전쯤) 시동이 꺼지구 악셀레이터가 안 밟힙니다.
결국 주유탱크에 물이 많이 들어있다는 생각에 오늘 카센터에 이야기하고 탱크에서 기름을
뽑아보니까 물은 없다고 합니다. 탱크에 기름이 차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서 기름을
조금 넣고 운행해 보앗습니다. 여전히 시동이 꺼지구 안 밟혀요.주유경고등이 들어오기 조금
전쯤 상황에서요... 어찌 된 일일까요? 답답해 죽겠어요.
이제 차를 바꿀 때도 되엇지만 뭐 차가 고쳐져야 중고로 팔던지 말던지 할 꺼 같습니다.
그럼 이만여...수고하세여!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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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동 미션 차량이 고속도로주행중 시동이 꺼졌다가 저절로 켜졌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거짓말이래도 이론상으로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수동은 밀어서 시동을 걸수있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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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반떼 수동을 20일전에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기어변속시 뻑뻑했는데
몇일 전부터 굉장히 부드러워졌는데
어디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요
주행시 모든건 정상입니다
그리고 시동시 어쩌다 한번씩 삐익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은 왜 그런지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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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이 완전 난기된 후에 750근처에서 약간씩 변동하는 것은
엔진에 큰 이상이 없어도 있을 수 있는 일이므로 그다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시동을 걸고나서 엔진회전수가 750근처로 떨어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예전보다 길어지지 않았나요?
정기검사를 받을 때 엔진 운전을 더 많이 하고서 pass가 되었고,
엔진 난기 중에 최고 회전수의 변동이 있다는 것으로 보아서는
일단은 엔진과 라디에이터 사이에서 냉각수 흐름을 제어하는
써모스탯(thermostat)을 의심하고 싶네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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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에 21.5/2,400rpm 라면..... 엔진 회전수 2400rpm 에서 명시된 토크가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당연히, 최대토크가 그 시점에서 나온다면 그 부근의 회전수에서 운용을 할때 힘이 좋아지겠죠..



썰렁감자 wrote:
>음...
>먼저 홈피의 정보 감사합니다...
>
>궁금한 점은 최대토오크를 실제로으로 어떻게 이해하는게 나은지 싶어서...
>
>예를 들면 최대 토오크가 21.5/2,400rpm 라면.. 2400rpm전후로 운전하는게 좋다는 뜻이가여.,
>
>흐미.. 질문이 너무 우습군요..(--)V
>
>좋은 정보 계속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__)~~~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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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순화가 필요해서 삭제했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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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발연도가 달라서 실력이 다를 수 있겠죠.

하지만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 개발되었느냐보다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들의 실력치 그 자체이겠지요.

인용된 것은 동일한 연식(年式)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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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6년3월식 쏘나타3 1.8 DOHC를 타는 오너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냉간시동시에 rpm일 한번씩 올라갔다 다시 조금 떨어지는 현상이
생겼읍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져서 냉간시동시 1200rpm정도에서 시동이 걸리면
1250정도가지 갔다가 1200와서 한참 있다가 다시 조금 올라가고 합니다
그리고 엔진이 정상적으로 열을 받으면 750rpm에서 미세하게 가끔 한번씩 바늘이 위로
조금 올라갔다가 떨어지곤 하는데 어디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저번 정기검사(4월에 받았음)때 HC(탄화수소)가 많이 나온다면서 엔진을
회전수 높여서 1분쯤 운전하고 검사를 통과했읍니다 이것과도 상관이 있을지 몰라서
더 적습니다 그럼 답변부탁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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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돌아보구 있는중에 궁금한점이 있어서 올림니다..



충돌테스트란에 중형차부분에 레간자vs소나타(옵티마)비교란 있는데여..



모순임니다.. 같은 개발년도차를 비교해써야 되는데 ㅋㅋ



예를들어 소나타(옵티마)면 메그너스랑 비교를 해야 정상이죠 어케 개발년도가



4년이나 빠른 레간자랑 비교를 하는지??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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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용 연료는 탄화수소(HC)화합물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연소되면(산소와 결합하면) 물(수증기)과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집니다.
수증기가 배출되는 도중에 주변의 차거운 물체와 접촉하여 냉각되면
물이 되죠. 이것이 머플러에 남아있다가 가속할 때 큰 압력으로 밀려나오는 것입니다.
물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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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차에서 급가속을 하면 배기구(마후라)쪽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데 무슨 이유인가요
물이 많이 나오면 무슨 이상이라도 있지는 않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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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이나 인터넷에서 너무 싼걸 찾지마시고요..
님이 차에 대해 잘아시거나 특종 차종에 대해 주변에 잘알지 못하면요..
걍..돈이 좀 들더라도...소모품외에 6개월간..보상해주는데가 많으니깐요..
그런데서 샀으면 합니다..
sk 엔카 이런대서 산담에...하자발생시.. 수리를 무상요청 (중고차는 분쟁의 소지가 많아요)

저같은경우 와이프가 마티즈 98년형을 시세보다 한 30만원 싸서 구입했는데요..

미션쪽에 받침대가 금이가서 오일이 줄줄 새서...수리비 와 소모품 교환비가..

훨씬 초과 했고요. 허브베어링도 구매 당시 상태안좋았는데 그냥 타고있어요.

그리고 10만정도 되면 타이밍벨트도 교환해야 하고요..

외관상 먹은 기스땜에 싼줄알았는데...ㅠ.ㅠ

참고로 제후배도 작년에 91년형 티코를 15만원에 구입했는데요..

소모품교환및 수리비용이 28만원에 보험료가 75만원... 이외에 부가적인 비용요.

차량운행에 관한 수리비 말고요..

라디오는 안되고 테이프만 돌아가고요...마티즈 중고오디오로 교채..오디오 3만원..

배선.15000원.....여전히 실내에는 휘발유냄새가 진동...하고요..

작년겨울에 밧데리 방전만 2회..밧데리 교환도 별도...

한군데 고치면 딴데가 터지고...여기 손보면 저기가 터지고..

비용을 떠나서 스트레스 받더군요....아예 차가 보기 싫어서 특별한날 아니면

지하철 타고 다녀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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