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방음처리를 혼자서 쉽게 할수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방음처리를 잘 할수
있을까요...
저는 차를 타며 음악듣기를 좋아하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차안이 조용하면 좋겠거든요...
아시는데로 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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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숙제를 찾고 찾다가 여기 까지 왔네요

기술숙제가 가솔린엔진하고 디젤엔진 비교하는거거든요

여기서 설명은 얻었는데

그림은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혹시 엔진그림 있는곳 아시면 좀 갈켜 주세요



참고로 기술숙젠 낼모래 6/13까지에요^^ 지송..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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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으로만 봐서는 정확히 무얼 조사해야 할 지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먼저, 옆에 있는 메뉴중에서 "장미와 핸들->청소년교실"을 보고 거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더 알고 싶은게 있으면 꼭 집어 주세요.


권두리 wrote:
>학교에서 숙제가 자동차의 특징을 찾아 조사하는 것인데.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몰라서.... 좀 도와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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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숙제가 자동차의 특징을 찾아 조사하는 것인데.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몰라서.... 좀 도와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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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부내에서 확정은 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재까지 들린 정보는(?) 조만간 경차
부터 LPG 허용이 될것이고, LPG의 가격은 약 2~3년을 목표로
점차 올려서 휘발유의 70%수준까지 될것같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것은 정보입니다.
또한 LPG 가격이 올라도 단기간에 올리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LPG의 가격이 휘발유의 70%까지 오르면 현재의 LPG, 디젤의
가격구조가 무너져 디젤의 수요가 늘기 때문에 환경오염의 요인이
많은 디젤 제한 정책을 펴는 환경부의 입장과 반대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정부내에서 만만치 않은 진통이
있을것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LPG가 너무 비싸
지지 않았으면 하거든요.

윤성욱 wrote:
>안녕하십니까!
>저는 회사원 입니다.
>차를 바꿀 마음으로 여러가지를 따져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고민은 휘발유차를 사자니 기름값이 걱정이고, LPG를 사자니
>LPG가격이 지금의 2배이상으로 올를거란 말을 누군가가 하더군요.
>그래서 LPG인상의 진의를 알고 싶읍니다.
>
>또하나 작년겨울이던가요 LPG차량관련하여 논란이 있었을때 국가에서
>일반 승용차에대해 LPG로 변경할수 있게 법조항을 수정하겠다던 말을 들은것
>같은데..(연료를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게 하겠다고 했던가...)
>그리고는 전혀 소식이 없네여...
>
>혹시 이런내용에 대해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우리나라 국가의 행정이 워낙 왔다리 갔다리 오락가락 해서리
>예측하시기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차를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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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차량을 구입하기위하여 이것 저것 따져 보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카렌스와 레조 둘을 놓고서 비교하고 있는데 시승은 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차량을 구입하여 사용하신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여러가지 조언 좀 해 주시와요.



멜이나 방명록에 회신으로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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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정연하게 저의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 독타인관계로 이만 참 3000씨씨입니다 자주 들어오고 질문 자주할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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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차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여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많은 거 알게 되었구여..
자주 방문할거예여...^^

다름이 아니라여,,,
저희 엄마 차(액센트 자동이예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여...
저번에 엄마가여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지 않고 그냥 주행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삐이익~~ 삐이익~~ 하는 소리가 나더라고여...
이 소리는 왜 나는 건지...
궁금해서여...

그럼 답변 부탁 드리고여,,,
모두들 행복한 날들 되세여...
안녕히 계세여...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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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엔진배기량을 묻고 싶군요.그러나,펑펑거리는 소리(역화로 짐작되는데..)가 그렇게 자주 난다면,상당히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LPG역화는 특별한 고장이 없어도,점화진각이 틀어졌거나 연료가 덜 들어갈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그러므로,LPG개조차에 대해서 경험이 많은 곳에 가셔서 다음 사항들을 점검하십시오.
(1) 점화진각을 확인하십시오.
(2) LPG연료가 들어가는 정도(농후인지,희박인지)를 확인하고,가능하면 약간 연료량농후로 연료량을 조절하십시오.(이때 가능하면 산소센서도 확인하세요)
(3) 점화플러그를 교환한지 7000km이상이 되었다면,점화플러그를 교환하세요.
(4) 주행거리가 20000km가 넘었다면,하이텐션코드도 교환하세요.
그리고 타르제거는 개조차량이라고 할지라도 별로 다르지 않으니 LPG전용차량에서 타르제거하는 부품과 비슷하게 생긴 것을 찾으세요.^^

윤덕진 wrote:
>포텐샤를 엘피지겸용으로개조한차량인데요달리다보면펑펑(아주소리가클때도있어요)소리가자주납니다. 약4개월동안세워둔후에 운행을했고요 사람들에게물어보면 캬브레타 문제라고도하고 프러그 문제라고도하고 정비업자는 ecu(?)맞나? 그 말도하구요100km정도 주행한다면 약30~40번 정도 소리가 납니다 어디를 정비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비용도 궁금하구요 대략이라도. 그리구요 타르를빼라고하시던데 개조차량이라 어디부분인지도 모르겠어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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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중학교3학년의 수준에 맞는 자료가 있을까하는 염려가 되는군요.
제가 찾아보아도 충실한 자료가 그다지 많지 않군요.
그래도 아래의 곳에 가보시길...그리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입에 딱 맞는 떡이 아니더라도..^^
http://myhome.shinbiro.com/~dwcij/study/auto_study.htm

한지혜 wrote: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인데요.. 지금 기술 숙제때문에 물어보구 싶은게 있어서요.. 목요일이 발표일이라서 빨리해야하는데.. 자동차 만드는 과정하구, 자동차 생산과정(저동차가 소비자에게 오기까지..)을 알구 싶어요. 알려주실꺼죠? 참고로 저희가 조사하는 차량은 EF소나타 거든요.. 그럼 부탁드려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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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샤를 엘피지겸용으로개조한차량인데요달리다보면펑펑(아주소리가클때도있어요)소리가자주납니다. 약4개월동안세워둔후에 운행을했고요 사람들에게물어보면 캬브레타 문제라고도하고 프러그 문제라고도하고 정비업자는 ecu(?)맞나? 그 말도하구요100km정도 주행한다면 약30~40번 정도 소리가 납니다 어디를 정비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비용도 궁금하구요 대략이라도. 그리구요 타르를빼라고하시던데 개조차량이라 어디부분인지도 모르겠어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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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인데요.. 지금 기술 숙제때문에 물어보구 싶은게 있어서요.. 목요일이 발표일이라서 빨리해야하는데.. 자동차 만드는 과정하구, 자동차 생산과정(저동차가 소비자에게 오기까지..)을 알구 싶어요. 알려주실꺼죠? 참고로 저희가 조사하는 차량은 EF소나타 거든요.. 그럼 부탁드려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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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증상으로는, 그 소리가 엔진 부위에서 난다면,노킹의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엔진이 충분히 덥혀진 후에 생긴다고 여겨지구요.
소유하신 차량이 자동변속기차량이라니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군요. 아반테는 엔진제어장치가 점화플러그에 불꽃을 튀겨 주는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고 있기 때문에,엔진제어장치로 오정보가 입력되지 않는 한,점화시기에 mismatch가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점화시기제어와 관련이 있는 항목들을 아래에 나열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일단 공회전시 점화시기 확인 --- 엔진 하드웨어 적합성 검증
(2) 흡기온센서 이상유무 체크
(3) 스파크플러그의 간극 및 상태 체크
(4) 하이텐션코드에서의 전기 누설 여부 체크
(5) 흡입공기량 계측용 맵센서(Map Sensor) 체크
(6) 드로틀포지션센서(TPS) 체크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관련된 인자들을 모두 체크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황정희 wrote:
>제차는 96년 형 아반떼입니다. 관리는 꼼꼼히 하는 편이구요.....근데 차가 속도가 낮은 상태, 예컨대 가속이 아직 안 붙은 상태이거나 톨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속력을 줄인 후 다시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꼭 가래 끓는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메일로 답변해 주신 걸 곰곰 생각해봤는 데, 노킹은 아닌 것 같군여....오토이고, 소리나는 정도 역시 계절, 기후에 개의치 않고 똑 같으니까요......A/S 센터나 정비센터에서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고 그외 차에는 아무 이상이 없거든요, 아직은. 그러나 무지 궁금하군여........왜 그런 소리가 나는 걸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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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보충은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냉각수를 교환하신지 2년 이상 경과되었다면,냉각수 교환을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냉각수 교환은 물과 부동액을 5:5로.

이은열 wrote:
>장거리 주행을 앞두고, 차를 점검해 볼까 싶어 초보지만 이곳 저곳 책을 찾아 점검하던중 냉각수의 보조 탱크에 냉각수가 전혀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직접 보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시중에 팔고 있는 제품을 사서 그냥 넣기만하면 되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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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회사원 입니다.
차를 바꿀 마음으로 여러가지를 따져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고민은 휘발유차를 사자니 기름값이 걱정이고, LPG를 사자니
LPG가격이 지금의 2배이상으로 올를거란 말을 누군가가 하더군요.
그래서 LPG인상의 진의를 알고 싶읍니다.

또하나 작년겨울이던가요 LPG차량관련하여 논란이 있었을때 국가에서
일반 승용차에대해 LPG로 변경할수 있게 법조항을 수정하겠다던 말을 들은것
같은데..(연료를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게 하겠다고 했던가...)
그리고는 전혀 소식이 없네여...

혹시 이런내용에 대해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국가의 행정이 워낙 왔다리 갔다리 오락가락 해서리
예측하시기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차를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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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는 96년 형 아반떼입니다. 관리는 꼼꼼히 하는 편이구요.....근데 차가 속도가 낮은 상태, 예컨대 가속이 아직 안 붙은 상태이거나 톨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속력을 줄인 후 다시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꼭 가래 끓는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메일로 답변해 주신 걸 곰곰 생각해봤는 데, 노킹은 아닌 것 같군여....오토이고, 소리나는 정도 역시 계절, 기후에 개의치 않고 똑 같으니까요......A/S 센터나 정비센터에서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고 그외 차에는 아무 이상이 없거든요, 아직은. 그러나 무지 궁금하군여........왜 그런 소리가 나는 걸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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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주행을 앞두고, 차를 점검해 볼까 싶어 초보지만 이곳 저곳 책을 찾아 점검하던중 냉각수의 보조 탱크에 냉각수가 전혀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직접 보충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시중에 팔고 있는 제품을 사서 그냥 넣기만하면 되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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