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또 질문드립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 대부분 엔진룸을 살펴보면

엔진 덥개가 장착돼 있더군요.. 특히 중형차 이상의 고급차 일수록
엔진(헤드+스파크 플러그+밸브 주변까지) 사각형의 FRP 플라스틱 판으로
깔금하게 덮여 있더군요

이렇게 엔진 주위를 덮게로 덥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기에는

1) 엔진 부위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덜 쌓이게 하기 위한 순수 덥개용
2) 엔진 공명음 방진을 차폐음 효과
3) 엔진룸을 깔금하게 하기 위한 폼

그외 다른 이유가 있는지요?

개인적으로 별 필요없는 장비 같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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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동차과 학생입니다

부끄럽지만 자동차의 속도 관련센서에 대해 조사하여야 되는데

홀센서 차속센서밖에 모르겠네요

이밖에 속도관련센서종류와 작동원리에 관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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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개요: 차종- 쏘나타1 Glsi 1997cc 수동식 밋션, 출고년식- 1990.02, 주행누적거리- 241.000km, 사고유무- 충돌사고 없으며 후속차량의 서행추돌은 범퍼만 교체할 정도로 3번 있었음.


등속조인트(우측) 2회 재생품(157726km, 239500km)
등속조인트(운전석쪽) 2회 재생품(144444km, 193234km)
후륜쇼크업소바 2회(35269km, 211350km)
전륜쇼크업소바 1회(211350km):신차시 수입산 가스 업소바로 교체하였음.
중간머플러 2회(37408km, 135969km)
뒤머플러 2회(140770km,211350km중고)
라디에이터 2회(56700km, 194600km)
클럿치디스크 3회(40230km,157726km, 211350km)
트란스밋션 2회(40230km, 108800km)
알터네이터 2회(71908km, 225500km(재생품)
파워모터펌프 2회(81800km,204800km)
엔진 가이드고무 및
제트발브 1회(152880km)
파워스티어링
웜기어 셋트 1회(56700km)
이그니션 코일 1회(71908km)
각종센서(에어푸로우,모터위치,
트로틀위치센서등) 1회(192080km)
엔진마운트 미미 2회(78000km,167980km)
오일펌프 1회(91100km)
워터펌프 2회(42500km, 123670km)
스타팅 모터 1회(113718km)
ECU 2회(117150km,169020km)
후륜 브레이크 실린더1회(73300km)
에어컨콘덴서 1회(51100km)
에어컨냉각휀 1회(222800km)
클렁크 풀리 2회(136000km,208620km)
와이퍼 모터 1회(38870km)
클럿치 마스터 실린다 2회(40230km,140770km)
클럿치 스레이브실린다1회(132160km)
삼원촉매장치 1회(169020km)
산소센서 1회(169020km)
써머스텟 4회

주) 기타 일상 소모성 부품인 타이밍벨트등 각종 벨트류, 프러그, 고압케이블 부레이크 패드, 각종 리테이너, 각종 필터류, 타이어등은 제외하였음.
동력발생장치 및 동력전달장치 가운데 교체하지 않은 것은 피스톤, 크랑크샤프트등과 엔진냉각휀(캐나다제)과 연료모터펌프(미국제) 정도에 지나지 않음.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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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6만뛴 이에프소나타입니다.. 오토이구요..
처음 시동을 키면 괜찮은데..
주행후 잠시정지했다가 다시 출발하면 차가 매우 천천히 움직이고
알피엠은 3천까지 올라가는데 차에 가속은 매우더딥니다..
가끔 변속 충격도 오고..
4천알피엠에 110키로를 겨우넘고요..
평지에서도 D에 놓았을때 가속이 매우더디고 언덕에서는 차가 뒤로 밀릴정도입니다.
내일 카센터등을 가봐야하지만...
이게 무슨증상일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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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대 포터 장축 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점은 평소에 오르막 길이나 평지에서 속도를 유지하면서 기아 변속없이
가다가 속도가 떨어졌다가 다시 속력이 나기 시작합니다.
혹시 아시는 점 있으시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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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이나 겨울에 대기 산소 농도가 높을때는
자동차 연비가 좋아진다는데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많은 답변 바랍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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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앞의 자동차 엔진은 무슨 힘으로 움직이는 가를 적어봤는데
미스타리님이 답변을 잘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엔진의 종류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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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다른데 퍼가도 좋습니다..
때는 이번주중..

장소는 공포의 4거리 교차로 신호등앞

사건 제목 : 신호등앞에서 후진기어 넣고 대기하는 운전자..

사건 개요 : 퇴근중이었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교차로 들어서서, 자주색 엘란트라..cbs1xx.x 라디오 주파수가 붙여진 차(별게다 기억나는).. 였습니다. 제차는 그냥 소형 승용차 세차는 오래 안했으나, 깔끔한 차 .. 뒤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교차로를 건너려 하였으나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자 약간 급하게 정지... 그런데 앞차가 후진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횡단보도에 앞바퀴가 물렸나 봅니다.. 그 엘란트라와 내차의 확보 안전거리는 약 3미터 정도. 다른 방향들의 신호가 차례,차례바뀌고 있는데,, 아니 내앞의 그차가 후진기어를 계속넣고 있나 봅니다.. 후진등이 계속 들어와있고,, 장난아니고.. 저는 할수 없이 경적,상향등,비상등 다켜고 난리 법석을 떨었습니다. 그래도, 신호등앞에 정차하여 기어위치 바꾸지 않고있는 운전자. 조금있으면 신호받을 텐데.. 순간 차에서 내릴까.. 그러기엔 촉박한 시간.. 그냥 두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실눈으로 본결과, 신호바뀜과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차가 후진하더군요.. 내차 아직 1년도 안됐는데...ㅎㅎㅎ 다행히.. 내차 범퍼앞 0.5미터 내에서 정지... 그때서야 기어 바꾸고 앞으로 가다 군요... 따라갔죠.. 항의하러.. 역시나 아줌마.. 아줌마는 못말려...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스틱기어차량이라면 계속후진기어 넣고 있었을까,, 자동차의 원리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후진기어 넣고 있었을까... 저런 아줌마는 운전면허를 어떻게 땄을까?... 운전습관이 잘못된 것일까?... 하여튼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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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저희 선생님께서 자동차 엔진은 어떤 힘으로 움직이는 지를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야후 등등 여러곳을 찾아봐도 그런 건
안 나와있더라구요. 어쩌다 검색해서 이런 게 나왔는데..
오늘 답변을 받아야 하거든요..7시까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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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는 오토 EF 99년식 인데요~~

휴가 다녀온 이후로 차가 잘 안나가고 악셀을 밟은면 떨림 현상이 생겨 엔진오일과 플러그배선,

미션오일(기계로), 타임벨트(소리가 나서) 등을 정비소에서 수리하였습니다.

수리 비용 만만치 않게 나갔는데요~~차에서 소리는 없어졌는데

그래도 차가 60까지는 RPM이 300~400까지 올라가면서 차가 잘안나가고 갑자기 터보가

작동된 후 일정속도로 올라가면 정상적으로 운행됩니다. 물론 변속 시 턱하는 느낌도 아직 나고요
(정비사 아저씨는 미션오일 갈면 된다고 했는데)

이제는 미션도 교환해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가격도 만만치 않고 계속 금액이 많이 들어가네요...ㅜ.ㅜ

미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미션만 교환하면 더이상은 괜찮을지???

금액이 넘 비싸 정품은 안되고 중고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 인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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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골이라 유학생의 신분임에도 2달전에 차를 샀습니다.
Nissan Altima 98년산이구요... 그런데 에어컨을 켜면, 찍~하는 소리가 가끔나면서
주행을 하면 물이 옆좌석 바닥에 고입니다. 에어컨 성능은 좋습니다.

에어켠을 끄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켜기만 하면 물이 조금씩 오른쪽 좌석 밑이 젖기 시작하네요..
무슨 문제인지요?
그리고 주행중에 10분정도에 한번씩 찍 하는 소리가 오른쪽 뒷편이나 앞쪽에서 납니다.
소리가 에어컨하고 관계가 있는건 확실한듯 한데요...

다른차는 물이 보통 밖으로 떨어지는데
이차는 안으로 떨어지는 것인지요?

넘 걱정됩니다. 답변 기다릴께요..........ㅡㅡ;;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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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해외입니다.
해외에서 택시를 하는 사람입니다...비싼 휘발유가격을 이유로
LPG겸용으로 바꾸기 위해 공장에 차를 맡겼습니다.
막연하게 연로비용 절감을 위해 LPG겸용으로 바꾸지만
은근히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별 문제가 없는것인지?

겸용으로 사용할경우 어떤 방법으로 차를관리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아시는대로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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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휘발유를 사용하면 차가 확실히 더 잘나가나요?
노킹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데,,,
차이가 많이 날까요?

차를 생각한다면 고급 휘발유를 사용해야하는 걸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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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오라 엔진 실린더및 피스톤 피스톤링을 교체하려고 하니 너무
많은 금액이 소요됩니다 4륜자동차가 아닌 2륜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알
아본봐 호닝가공이라고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호닝을 하면 실린더내벽에
코팅이 되어있는부분이 깍여 나간다는겁니다 그러면 세로히 코팅을 해야만
한다는 얘기가 되는데 도저히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래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혹 알고 계시거나 주위에 알만한분이 있으시면 연락한번만 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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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cyXb-CrABM"></object>

땅과 호수를 넘나드는 스포츠카 입니다. 멋지네요 ^^*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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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원가 공개하라"

■ 시민단체 '신차 개발비 거품' 제기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를 발표할 때마다 수백만원씩 올려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원가처럼 신차 개발비를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진은 현대,GM대우,르노삼성,쌍용자동차의 신차발표회 모습(맨위부터 시계방향).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 모델을 낼 때마다 차값이 비싸지고 있는 자동차도 원가 공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새 모델 출고시 200만~500만원까지 올려받고,내수용을 수출차에 비해 2배 가까운 차값을 받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그 내역을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 완성차 업체들은 "항목을 공개할 경우 업체의 제작기밀이 알려진다"며 반발하고 있다.

△"개발비 거품에 차값 상승 요인 있다"=최근 만난 자동차 업계 한 관계자는 꽤나 충격적인 말을 했다. 수제로 소량제작하는 차 한 대 값의 원가는 30%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수제 소량제작 자동차의 제작비가 이 정도이면 대량생산하는 차는 그 이하로 생산이 가능해 업체들은 적지않은 폭리를 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은 보통 신차의 경우 중소형차는 2천억~3천억원,에쿠스 체어맨 같은 고급차량은 4천억~5천억원의 개발비가 든다고 한다. 이 같은 개발비에 대한 세부 항목들은 철저히 대외비로 부쳐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액면대로 믿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

그러나 차량 기술의 발달로 인한 집적화와 대량 생산으로 인한 규모의 경제는 오간데 없이 매번 수천억원의 개발비가 들어 차값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업체들의 얘기에 소비자들사이에선 '차 값에도 아파트처럼 업체의 폭리로 돌아가는 거품이 들어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개발비 자체에 대한 공개여부는 현대·기아차와 쌍용차같은 상장사의 경우는 금융감독원을 통해 공시하도록 돼있지만 비상장사인 르노삼성 GM대우는 이를 공개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자동차 제조업체의 한 관계자는 "업체들이 신차 개발비를 발표하면서 기존 모델의 플랫폼(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골격)을 공유한 경우에도 플랫폼 설치비,납품업체 시설비까지 포함해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스포티지는 투싼과 플랫폼을 공유했고,심지어 오피러스는 그랜저TG와 자동차 하부를 제작하는 플랫폼 공유에 이어 엔진도 똑같은 것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상적으로 플랫폼 공유의 경우 부품들도 상당부분 똑같이 쓰는 예가 많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자동차 업체들의 파업과 정부의 배출가스 규제가 있으면 곧바로 차값 상승으로 이어져 애꿎은 소비자만 부담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차값 거품 의혹' 제기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항목을 공개할 경우 회사기밀이 노출될 우려가 있어 대외비"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르노삼성도 "개발비를 자체가 오해를 부를 수 있어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개발비 항목 일부라도 공개돼야=본보가 입수한 자동차의 대체적인 개발비 항목은 크게 7가지 정도. △내부 인건비 △외부 인건비 △기술개발 준비금 △연구수행지원경비 △직접경비 △연구관리비 △위탁연구개발비 등이다. 이 가운데 시작품 제작 경비가 포함된 직접 경비 항목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져있다.

완성차 업체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신차개발의 경우 프로토(테스트용) 금형을 만들고 양산용 금형도 따로 만드는데 이 부품이 2만개가 넘어 금형 제작비용이 1천억원 안팎이 들어가는 실정"이라고 했다.

자동차의 원가공개와 관련,3~4년전 무상 보증수리 비용을 차값에 7~8% 포함시켰다는 시민단체의 폭로를 계기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공개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결국 업체들이 "국가 기간산업의 정보가 새면 결국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논리를 펴 무산된 바 있다.

임기상 대표는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도 처음에는 건설업체들의 저항이 거셌다"면서 "당장 전 항목의 공개가 힘들다면 아파트 분양가의 일부 항목 공개처럼 자동차도 무상보증수리 등 애프터서비스 비용과 배출가스 규제 강화 등 환경규제 비용같은 추가되는 부분에 대해선 공개가 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동진기자 djbae@busanilbo.com 2006. 07.22.

출처 : 부산일보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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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엔진오일 갈기위해 정비소를 갔다가 기타 부품들을 교체했습니다
즉, 차에 이상을 느끼고 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비라 2002년식
주행거리: 약4만킬로미터
소모품 교체: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배선, 항균필터, 로코가스킷


정비후 저의 목적지가 가까운 관계로 이상을 느끼지 못했는데.
대략 7시간 후에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달리는데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신호에 걸려 대기하고 있을떄는 차가 덜덜거리고 rpm이 자꾸 변화하면서
마치 시동이 꺼질듯한...
심지어 rpm이 500으로까지 내려가는데....
집에 오는내내 불안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는주행시 rpm이 항상 2000을 넘었습니다, 정지시에는 1000을 유지하고요
즉 예전에는 오히려 rpm이 높은경우에 해당했거든요)

왜 그러는걸까요?
혹시 정비후에 잠시 생기는 현상일까요.
아니면 또 수리를 해야하는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요
불안해 죽겠습니다..

빠른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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