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수명과 성능 | ||||||||||||
이런 경우를 피하는 것이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입니다.
배터리를 청결한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터리에 연결된 케이블도 청결해야 하며 연결상태가 양호해야 합니다. 많은 배터리가 청결하지 않거나 불안정한 케이블 연결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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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그리고 나'에 해당되는 글 2825건
- 2008.03.05 배터리 수명과 성능
- 2008.03.05 배터리의 기본 상식
- 2008.03.05 냉각시스템의 기초
- 2008.03.05 4행정 엔진의 작동과정
- 2008.03.05 5속 수동변속기(Manual Transmission)
- 2008.03.05 수동변속기(Manual Transmission)의 작동 원리
- 2008.03.05 알터네이터(Alternator)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
- 2008.03.05 배터리(Battery)와 알터네이터(Alternator)
- 2008.03.05 차량속도와 연료소모
- 2008.03.05 차량의 주행상태를 표현하는 용어
- 2008.03.05 수동 변속기에 대해서
- 2008.03.05 타이어 로테이션은 어떻게?
- 2008.03.05 안전을 위한 장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2008.03.05 토오크와 출력은 무엇을 말하나요?
- 2008.03.05 승용차 차체의 형상과 종류
- 2008.03.05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차이점은요 ?
- 2008.03.05 가솔린 엔진과 디젤엔진 차이점은요 ?
배터리의 기본 상식 | |||||||||||||
여러분이 운전하시는 자동차가 시동을 걸 때마다 조금은 시원치 않다는 느낌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는 엔진 공회전 상태에서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약해졌다고 느끼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배터리의 교환을 생각해 보십시오.
배터리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해액의 비중을 측정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아래 표에 전해액의 비중에 따른 충전정도와 전압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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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시스템의 기초 | ||||||||||||
자동차의 엔진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혼합기가 충분히 공급되고, 공급된 혼합기가 연소실 내에서 효과적으로 연소되어야 합니다. 혼합기가 효과적으로 연소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작동조건이 적절해야 하는데 연소실의 온도도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입니다. 연소열에 의해서 상승하는 연소실의 온도를 계속적으로 일정 온도범위 내로 유지시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냉각계(Cooling Syste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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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정 엔진의 작동과정 | |||||||||||
현재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는 자동차의 엔진은 모두 흡입,압축,팽창,배기의 각 행정을 순서대로 진행하는 4행정(4 Stroke)엔진입니다. 각 실린더에서 이 4행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4기통 엔진,6기통엔진과 같은 다기통 엔진에서는 각 기통별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이들 행정들이 계속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4기통 엔진의 경우에 1번 실린더에서 흡입행정이 진행되면 다음에는 3번 실린더에서 흡입행정이 진행되고,다음은 4번 실린더,그리고 그 다음은 2번 실린더에서 흡입행정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1번 실린더에서 팽창행정이 진행될 때,3번 실린더에서는 압축행정이,4번 실린더에서는 흡입행정이,그리고 2번 실린더에서는 배기행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각 행정별로 엔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각 행정별 특징을 표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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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속 수동변속기(Manual Transmission) | |||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수동변속기는 5속변속기입니다. 5속변속기의 간단한 구조를 보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녹색기어를 통하는 엔진출력은 하늘색의 Layshaft를 거쳐서 노란색기어까지 전달됩니다. 변속용 손잡이의 이동에 의해서 선택된 노란색기어가 출력축으로 출력을 전달하게 되면 바퀴까지 출력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지난 번에 간단하게 살펴본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다른 점은 후진을 위한 Reverse Gear가 빨간색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입니다. 노란색기어는 왼쪽부터 차례로 5속,4속,3속,2속,1속,그리고 후진용 기어입니다. 노란색기어의 Teeth 숫자가 많을수록 출력회전수는 작아지고 출력토오크는 커집니다. 물론 이런 변속배치는 하늘색기어와 노란색기어의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맨 오른쪽 Collar가 좌,우로 이동하면 각각 1속과 후진이 됩니다. 동일한 양상으로 중앙 Collar가 좌,우로 이동하면 각각 3속과 2속이 됩니다. 이것을 간단한 모양으로 결합시키면 우리가 수동변속기 차량에서 흔히 보는 H형태의 변속용 손잡이 이동패턴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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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변속기(Manual Transmission)의 작동 원리 | |
차량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운전자는 수동변속기의 변속손잡이를 상,하,좌,우로 이동시킵니다. 변속손잡이는 보통 'H'자 모양의 패턴 위를 이동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모든 변속의 과정에 중립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수동변속기의 작동 원리를 아래의 간단한 그림을 통하여 설명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녹색기어에는 클러치를 통과한 엔진의 회전력이 전달되고 있고, 최종적으로 회색기어를 통하여 차축으로 회전력이 전달됩니다.변속기의 입력에 해당하는 녹색기어와 변속기의 출력에 해당하는 회색기어는 Layshaft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림에서 노란색기어와 회전축이 Layshaft입니다.
녹색기어와 노란색기어는 각각 기어축과 일체를 이루고 있는 반면에 회색기어와 회전축 사이에는 베어링이 있어서 기어와 회전축이 각각 독립적으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회색기어가 있는 회전축은 스플라인축으로, 이 축을 따라 분홍색으로 표현된 collar가 이동할 수 있습니다. collar가 회색기어의 어느 것과도 결합되지 않은 상태가 Neutral상태입니다. 엔진의 회전력이 차축으로 전달되지 않고 단순히 각각의 기어들이 회전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알터네이터(Alternator)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 | ||||||||||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전기의 힘,즉 <전력>입니다. 엔진이 운전되고 있을 때,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의 일부로 전력을 만들어 내서 배터리에 공급하는 것이 알터네이터(Alternator)입니다. 엔진의 회전력을 V자 모양의 벨트에 의해 전달받아서 전력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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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Battery)와 알터네이터(Alternator) | ||||||||||||
배터리는 자동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그런데,배터리가 전기를 공급하여 일을 할 때 무엇인가가 계속적으로 배터리를 충전시키지 않으면, 배터리의 전압이 떨어지고 결국에는 시동이 꺼져서 자동차는 아무런 작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자동차의 전기시스템에서 배터리와 더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알터네이터(Alternator)로 대표되는 충전시스템입니다. 알터네이터는 전기력을 생성해서 이것을 배터리와 차량의 다른 전기시스템에 공급하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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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속도와 연료소모 | ||||||||||||||||||||
자동차의 속도에 따라 연료소모량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자동차가 주행할 때 연료소모가 가장 적은 차량속도를 경제속도라고 말하며, 이 속도는 대개 70 ~ 80Km/h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경제속도가 아닌 속도로 달리게 되면 과연 어느 정도의 연료가 더 소모될까요?
위 문제의 내용을 살펴보면, A씨 차량에 현재 남아있는 연료의 양은 약 6리터 정도가 되는데 이 연료로 75Km를 주행해야 합니다. 차량이 준중형승용차이므로 위 표를 참조하여 연료 6리터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각 속도별로 계산해보면, |
차량의 주행상태를 표현하는 용어 | ||||||||||||
자동차 관련 잡지나 일반 대중 매체의 자동차 관련 기사를 읽다 보면, "헤지테이션(Hesitation)","써지(Surgy)" 등과 같은 자동차의 주행상태 또는 주행 성능을 표현하는 용어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 용어에 익숙하지 못한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그 용어가 사용되었는지 실감이 나지 않으므로, 어떤 상황을 말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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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변속기 | |||||||||||||||||||
자동차에서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이 바퀴까지 전달되는 경로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뒷바퀴굴림형을 예로 든 것입니다. 엔진에서 출력되는 동력은 동력전달을 단속하는 클러치를 거쳐서 수동변속기로,그리고 계속해서 드라이브샤프트와 디퍼렌셜을 거쳐 바퀴로 전달됩니다.
만약 이와 같은 동력 전달 과정에서 변속기 없이 엔진의 회전수가 그대로 바퀴에 전달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어비가 1보다 작은 5단의 경우,변속기의 출력회전수가 엔진회전수보다 높습니다. 이것을 "Over-Drive"라고 하는 것으로 고속주행시 연료소모를 줄이기 위한 기능입니다. |
타이어 로테이션은 어떻게? | ||||||
자동차를 얼마동안 운전하다보면,엔진의 힘이 직접 전달되는 구동축의 타이어들이 더 많이 마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승용차들의 경우, 앞바퀴 굴림형인 FF type은 앞바퀴 타이어가, 대형차에서 많이 쓰이는 뒷바퀴 굴림형인 FR type은 뒷바퀴의 마모가 더 심합니다. 이럴 때에는 앞,뒤 바퀴의 타이어를 교환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전,후 타이어를 교환하는 것을 타이어로테이션(Tire Rotation)이라고 합니다. 그럼,타이어로테이션 방법을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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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장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장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한 운전 중에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고의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장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동차를 광고하는 광고물 들을 보면 여러 가지의 장비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 광고물 들에 많이 소개되는 안전장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ABS(Anti-lock Brake System) :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타이어가 잠겨서 미끌어지거나 핸들이 조향성을 잃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ABS가 장착된 차량의 제동거리가 비장착차량에 비해서 항상 짧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많이 있지만,운전자의 경험도나 상환에 따라서는 비장착차량에 비해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ABS의 장점은 노면상황이 나쁜 경우에도 차량의 거동이 불안정하게 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있습니다. 즉,급제동을 하는 경우에도 차량이 스핀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핸들조작이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
토오크(Torque)와 출력(Power)은 무엇을 말하나요? | |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서 신문이나 잡지의 광고를 보면, 최대토오크,최고출력이라는 용어와 그것들이 표현되어 있는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래프는 엔진의 성능곡선이라고 불리우는 것인데,이것을 보는 방법과 토오크,출력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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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차체의 형상과 종류 | |||||||||||||||||||||
국내 자동차의 광고를 보면, 세단이다 쿠페다 하는 용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승용차를 그 형태에 따라 구분하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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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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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Transmission)는 자동차의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동력 전달 기구이면서, 엔진의 회전속도와 바퀴의 회전속도의 비율을 조절하는 속도 조절 기구입니다. 이런 속도조절장치가 없다면,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엔진의 회전수는 자동차의 속도에 비례하여 커져야 합니다. 그러나 엔진의 회전수가 커진다고 해서 발생되는 회전력이 계속해서 커지지는 않습니다. 변속기는 차량의 속도나 주행조건에 관계없이, 엔진이 적절한 회전력을 발생시키는 운전영역 내에서 가동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항상 일정한 속도로 전진만 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엔진의 동력전달을 끊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후진하기 위해서 회전방향을 바꿀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동력전달을 단속하는 장치를 클러치(Clutch)라고 하는데,이 클러치의 작동을 운전자가 수동으로 직접 조작하게 되어 있는 변속기를 수동변속기(Manual Transmission)이라고 합니다. 이에 반하여 자동변속기(Automatic transmission)는 클러치가 없습니다. 자동변속기는 클러치라는 기계적 동력전달기구 대신에 유체(Fluid)를 사용하여 동력을 전달합니다. 요즘에는 자동변속기의 편리함 때문에 자동변속기의 사용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만, 자동차를 구입할 때 모두가 다 한 번쯤은 변속기의 선택에 대해 고민하게 되므로,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사용측면에서의 차이점을 살펴볼까요? 자동변속기의 가장 큰 장점은 클러치조작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클러치조작이 필요 없기 때문에 운전자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핸들,액셀레이터,그리고 브레이크 만이어서 초보운전자 들에게 부담을 덜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클러치가 있는 수동변속기는 클러치를 조작할 때마다 클러치디스크의 마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만Km정도의 주행간격으로 이 클러치디스크를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수동변속기의 클러치디스크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해야 하므로 재료비는 둘째로 하고 작업공임이 많이 듭니다. 반면에 자동변속기는 내부에 마찰하는 부품이 없으나, 정밀하고 정교한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변속기오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변속기오일을 제 때에 교환하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면 변속기의 고장이나 내부 부품의 조기 열화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자동차제작사가 사용자설명서에 기재한 변속기오일 교환주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자동변속기가 초기 구입비용이 더 많이 들죠. 그리고 잘 언급되지 않는 현실이지만 수동변속기도 변속기오일을 적당한 주기에 교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대체로 자동변속기가 좋다라고만 이야기 된 듯 하지만 자동변속기가 수동변속기에 비해 불리한 점으로 피할 수 없는 것은 연료소모가 많다는 점입니다. 수동변속기가 기계적인 마찰에 의해서 동력을 전달하는 것에 비해, 자동변속기는 유체의 미끄럼에 의해 동력전달이 이루어지므로 자동변속기에 비해 연료소모 측면에서 불리합니다. 자동변속기의 경우가 수동변속기에 비해 10~20%정도의 연료를 더 많이 소모합니다. |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은 어떻게 다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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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엔진은, 승용차에
주로 장착되어 있는 엔진으로, 가솔린(휘발유)을
연료로 사용하는
반면, 상용차(지프,밴,트럭
등)에 주로 장착되는 디젤엔진은
연료로 경유를 사용합니다.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은 엔진
본체의 기본 구조는 다른 점이 없습니다. 단, 엔진에 장착되는 기능성 부품(보기류라고 부릅니다.)들의
구성이나 기능이 다소 다릅니다. 대표적인
차이가 가솔린엔진에 장착되는 점화장치입니다. 압축비란,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내에서 피스톤으로 압축시키는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압축비가 높으면 압축이 종료되었을 때의 연소실내 압력이 높아집니다. 연소실내 압력이 높으면, 압축된 혼합기의 온도도 높아져서 착화하기에 유리한 조건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솔린엔진의 압축비가 보통 11이하인 것에 반하여, 디젤엔진에서는 압축비가 20정도로 높습니다. 엔진의 특성으로는,디젤엔진은 큰 회전력(토오크,Torque)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고, 가솔린엔진은 큰 출력(Power)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젤엔진은, 가솔린엔진에 비하여 소음과 진동이 큰 편에 속하고, 또한 배출가스로 매연이 방출되기 때문에,국내에서는 승용차용 엔진으로는 환영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젤엔진은 가솔린엔진에 비하여, 연료의 연소특성상 더 적은 연료를 소비하여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디젤엔진이 승용차용으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고, 따라서 디젤엔진의 기술도 유럽이 가장 앞서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도, 디젤엔진의 배출가스 정화기술이 더욱 발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