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차량은 99년 9월 19일 이전에 판매한 디젤차량 7만여대로 이유는 급 가속 초기에 발생하는 매연 때문. 일부 카니발 디젤 차량이 급 가속시 연료량 과다분사로 순간 불완전 연소로 인한 매연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 그러나 9월20일이후 판매한 차량부터는 이같은 문제는 해결된 상태라는 기아측 설명.

지난달 22일 시민단체인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운동 연합 (대표 임기상)'은 카니발 디젤 차량이 매연을 과다하게 배출한다며 정부에 강제 리콜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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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카니발 디젤오토 차량 3만여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실시한다.기아차에 따르면 "카니발 디젤오토" 차량에서 팬 벨트가 조기 마모되는 현상을 발견. 지난 98년1월부터 99년 6월20일까지 생산 판매된 카니발 디젤오토차량 3만여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이들 차종의 경우 수동 변속기에서 클러치 역할을 하는 토르크컨버터의 회전변동 과정에서 "팬벨트"(엔진의 팬 벨트)의 내구성이 약화될 가능성이 나타나 리콜. 팬벨트와 크랭크 풀리를 교체.

기아는 지난 98년 5월에도 그해 1월부터 출고된 카니발 디젤오토 차량에 대해 같은 이유로 팬벨트 등을 교환해주는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었으나 일부차량에서 재발.
이번이 2번째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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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생산된 승용차 오토미션 부품에 문제

현대자동차는 엑센트-아반떼-다이너스티-싼타모-카스타 등 올해 생산된 일부 차 8천대에 리콜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25일부터 4월30일 사이 생산된 일부 승용차의 자동변속기 오일용 고무제품에 일부 문제가 있어 리콜.

이 차들은 고무바킹의 탄성력이 약해,오일 이상으로 변속기 성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증상은 자동변속기내 미션오일의 유압을 조절해주는 부품인 벨브바디에 장착된 고무패킹이 헐거워 패달을 밟아도 기어가 잘 들어가지 않거나 가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

"그냥 계속 타고 다니시면, 오토 오일이 새서 미션이 파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웹지기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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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가 98년과 99년에 생산한 캐딜락 세빌(Sevilles) 모델 3만천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CNN 방송이 27일 보도.

GM은 이번 리콜이 세빌 모델의 전기배선 결함 때문이며 이 결함은 엔진부분에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GM은 이 결함으로 인해 세빌 모델에서 지금까지 7차례 화재사고가 발생했으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리콜 대상은 세빌 모델중 99년에 생산된 차량 대부분이 포함되며 98년 생산차량은 140여대. GM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차량을 딜러에게 가져오기 전까지는 밀폐된 공간에 주차 시키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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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자동차메이커인 도요타자동차는 18일 자동차 현가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81만대 이상의 차량를 리콜하기 위해 최소한 1억2천만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는 국내공장에서 지난 95년 7월부터 98년 9월 사이에 생산된 자동차 81만4천여대를 리콜하겠다는 방침을 운수성에 통보했다고 도요타대변인이 밝혔다.도요타가 81만여대의 자동차를 리콜하는 것은 창사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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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7일부터 카니발 디젤 차량 일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카니발 디젤차량 가운데 지난 2월19일 이전에 판매한 3만9천여대.
이들 차량은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밸런스샤프트의 기어와 동력을 전달하는 체인의 마찰음으로 소음이 발생,리콜조치키로 했다고 기아는 설명했다.기아는 그러나 이런 결함을 자체 발견, 체인기어의 재질을 개선한 지난 2월19일 이후 판매 차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기아는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17일부터 별도의 예약정비 시스템을 가동, 결함을 무상수리해 주거나 정비공장에 입고시켜 체인기어를 교환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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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크라이슬러와 포드, 제너럴 모터스(GM),독일의 BMW, 폴크스바겐, 일본의 이스즈 등 세계 유명 자동차업체들이 미국 교통안전당국의 지적에 따라 일제히 리콜(제품 회수)에 들어갔다.

BMW는 7일 라디에이터 뚜껑의 결함으로 냉각시스템에서 나온 뜨거운 증기가 승용차 내부에 도달, 운전자를 다치게 할 위험이 있어 뚜껑 교체를 위해 88년부터 94년 11월 사이 출고된 3,5,7,8 시리즈 모델 약 2백86만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크라이슬러는 시러스, 닷지 스트라우스, 플리머스 브리즈,서브 링의 95~98년 모델 8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들 모델은 기어 핀이 부러져 주차차량이 움직일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포드는 미니밴 에어로스타 88~90년 모델의 연료탱크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14만대를 리콜하고 머큐리 세이블과 토러스 98~99년 모델은 앞자리 안전벨트의 결함을 시정하기 위해 7천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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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자동차는 구형 토러스와 머큐리 세이블 중형승용차 310만대를 포함, 86~95년 사이 미국,­캐나다에서 팔린 350만대의 자사 차량을 결함상 문제로 자진 리콜(회수)했다고 발표했다.
포드는 『이번에 리콜된 차량 중 1% 정도가 눈 제거용 소금과 습기에 의해 엔진 및 트랜스미션 지지 부분이 부식돼 차체 하단부가 주저 앉아 운전에 지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포드가 최근 이같은 부식에 의한 사고를 주장하는 사례 7 건을 접수한 데 따른 것이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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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7년 등록된 6만5천여대 - 제빙제에 차체부식 위협
미국에 수출된 현대자동차의 엑센트 승용차가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
에 의해 리콜 조처됐다. 고속도로 안전관리국은 10일 미국의
20개 주에 95~97년중 등록된 현대 엑센트 승용차 6만5천대가
최근 리콜됐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안전관리국은 겨울철에 도로의 얼음을 녹이기 위해 사용
되는 소금 등으로 인해 엑센트 차종의 아래쪽 스프링코일이 부식
되거나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어 안전상의 위험성이 제기됐기 때
문이라고 그 이유를 발표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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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청(EPA)은 미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
모터스(GM)가 일산화탄소를 기준 이상으로 배출하는 승용차
약 40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EPA는 문제의 GM 차량이 93년형 모델 시보레 루미나스,
올스모빌 커트라스 슈프림, 커트라스 슈프림 컨버터블스,
폰티액 그랑프리, 6기통 3.1ℓ 엔진 뷰익 리걸스라고 말했다.
일산화탄소가 기준 이상으로 배출된 것으로 밝혀져 모델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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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를 어렵게 한대 장만 했습니다.
제가 차를 여러대 몰아 봤는데 유별나게 소음이 심한 것 같더군요
차가 문제인지 원래 카렌스가 소음이 심한건지요
그리고 LPG차도 휘발유차량처럼 어느정도 튜닝이 가능한건지요
꼭 좀 알려 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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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가장 연비를 올리는 좋은 방법은 타이어를 낡은 것을 쓰는 것입니다. 거의 빵구나기 직전(?)의 타이어가 가장 연비가 좋게 나옵니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빵구나기 직전의 타이어를 달고 다니면 진짜 빵구가 나서 위험하니 확인 할려구는 하지 마세요. 하지만 진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르독 wrote:

>현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각사의 각차량별 연비는 실제로 차량에서 나올수

>있는 최고 연비라고 말할수 있나요? 한때 자동차 관련회사에서 EMS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충고하면, 배기가스 인증시험시 각사별로 최대의 연비가

>나올수 있도록 모두들 노력하죠. 하지만 결국 인증시험직전에 목표 연비가 나오지 않게 되면 배기가스 머플러에 구멍을 뚫거나 ECU의 DATA를 변경(실제양산차량에서는 사용할수 없는 DATA)하여(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지면관계상 말하지 않겠음)실제 측정되어져야할 배기량을 조절하여 그차에서는 나올수 없는 연비가 나오도록 하는거 아닙니까?

>이는 각차량제조회사의 병폐를 인증시험기관이 알면서도 묵인하고 인증전 정확히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USER들에게는 주행

>MODE가 다르기 때문에 안나온다느니 하며 현명한 USER가 지적한 문제점을 비켜나가고 있는겁니다. CARZNME사이트 운영자님 당신도 알고 있는 내용아닌가요?

>알고계시다면 정확히 이 사이트를 찾는 모든이에게 정확히 설명해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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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wrote:

>안녕하십니까?

>

> 저는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연비에 관한 본 사이트에 잘못된 설명이 있는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가속할때 공연비를 평소보다 rich하게 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우리나라도 배기법규가 강화되어(2000년규제: 미국의 94년 규제와 동일) 항상 이론공연비(14.7)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리고 연비를 생각할 때는 항상 자동차가 받는 저항력을 생각해야합니다. 고속으로 달릴경우, 가장 큰 저항은 공기저항입니다. 따라서 엔진이 모든 운전영역에서 효률이 같아면, 가장 느리게 운전하는 것이 가장 연비가 좋읍니다.

>

> 그러나 실제로 엔진은 모든영역에서 효률이 같지 않읍니다. 대체로 2500-3000알피엠의 중부하 정도에서 가장 좋읍니다. 따라서 연비가 최고로 좋은 운전습관은 이영역에서 일정속도로 달리는 것입니다.

>

> 일정속도가 연비에 좋은이유는 결국 가속을 하면 브레이크를 밟게되고 이것은 열로 에너지(이 에너지는 결국 엔진에서 나옵니다)를 소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비가 나빠지지요.

>

> 너무 전문적인 설명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읍니다.

>

>메일 주시면 좀더 쉽게 설명해보겠읍니다.





한가지 빠진것이 있어서 추가로 설명드립니다.



결국 대부분의 자동차는 60-80km/h로 달리는 것이 대부분 연비가 최고로 나옵니다. 물론 정속이 가장 좋은 연비가 나오죠.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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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연비에 관한 본 사이트에 잘못된 설명이 있는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가속할때 공연비를 평소보다 rich하게 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우리나라도 배기법규가 강화되어(2000년규제: 미국의 94년 규제와 동일) 항상 이론공연비(14.7)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비를 생각할 때는 항상 자동차가 받는 저항력을 생각해야합니다. 고속으로 달릴경우, 가장 큰 저항은 공기저항입니다. 따라서 엔진이 모든 운전영역에서 효률이 같아면, 가장 느리게 운전하는 것이 가장 연비가 좋읍니다.



그러나 실제로 엔진은 모든영역에서 효률이 같지 않읍니다. 대체로 2500-3000알피엠의 중부하 정도에서 가장 좋읍니다. 따라서 연비가 최고로 좋은 운전습관은 이영역에서 일정속도로 달리는 것입니다.



일정속도가 연비에 좋은이유는 결국 가속을 하면 브레이크를 밟게되고 이것은 열로 에너지(이 에너지는 결국 엔진에서 나옵니다)를 소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비가 나빠지지요.



너무 전문적인 설명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읍니다.



메일 주시면 좀더 쉽게 설명해보겠읍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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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중에 냉각수온 게이지가 빨간색 까지 갔는데도
팬이 돌지 않는다면, 당장 정비하셔야 합니다. 그냥 계속 타시면
엔진헤드를 교환해야 합니다. 헤드는 알미늄이라 열받으면 변형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니까요.
먼저 팬이 고장인거 같으니까 팬부터 수리하시고,
냉각수 색깔이 붉은색 계통이라면 내부에 녹이 슬었다는 얘긴데,
그냥 아무 물이나 넣으면 안되죠, 툭히 냇물이나 우물물은요.
수리범위가 커질거 같습니다. 자세한건 직영 정비 사업소에 가시는게
옳은 방법입니다. 최소한 헤드 가스켓은 교환해야 하시는데, 엔진 청소가
문제군요.

버나드 wrote:
>제차는 93년식 세피아인데요. 얼마전부터 냉각수 계기판 온도가 계속 올라가서 냉각수를 확인 해 봤더니 냉각수가 모자라 보충하고 계속 다녔는데요.며칠전부터 냉각수가 새기 시작하는 거예요.본네트를 열어보니 새는 것이 아니고 펌프질하듯 뜨거운 냉각수가 역류(카센터에서는 오바이트 한다고 하던데)하는 거예요.아저씨는 당장 확인 할길이 없으니 타고다니다가 다시 오라고 하던데 이거야 불안해서....
>그리고 물을 보충해서인지 (아마 녹슬은거 같기도 하고)역류하는 냉각수가 황토색이거든요.물을 계속 보충해도 조금만 열받으면 다시 넘치고 미치겠습니다.수리비는 대충얼마 정도가 나오는지도 궁금하고요.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참고로 냉각수 온도계가 빨간색까지 올라갔을때 본네트를 열어보니 라디에이터 프로펠라는 돌아가지도 않더라구요.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꾸벅.^^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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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독님은 혹시 "오도독"님 아니신지요 ?

그 사이트는 저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다른분께 참 친절하시던데...

저희 사이트내용에 대해 확실히 일침을 가하시는게 좋을 텐데요^^



말씀하신 내용을 부인하기 힘든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차량이 그렇게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관련된 문제가 '연비등급제'입니다. 연비등급를 매겨 놓고

또한 라벨까지 붙이게 하니 자동차제작사 입장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죠.어떻게 해서라도 경쟁사보다 동등이상이

되게 하려구요...

이제는 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연비관리'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연비시험주행mode와 실제주행mode의 차이에서 오는

연비차이를 줄이는 방법도 연구해서 지리한 연비싸움도 그만하구요.

사실 사이트 내용 중의 '왜 내차 연비는 광고보다 작나?'에서

귀하가 말씀하신 내용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눈치 못채게(?)

써 놓았는데,귀하가 그 뜻을 알아 차리신 것 같군요.

아뭏든 기회가 되면 연비에 대한 글을 다시 한번 게재하겠습니다.





오르독 wrote:

>현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각사의 각차량별 연비는 실제로 차량에서 나올수

>있는 최고 연비라고 말할수 있나요? 한때 자동차 관련회사에서 EMS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충고하면, 배기가스 인증시험시 각사별로 최대의 연비가

>나올수 있도록 모두들 노력하죠. 하지만 결국 인증시험직전에 목표 연비가 나오지 않게 되면 배기가스 머플러에 구멍을 뚫거나 ECU의 DATA를 변경(실제양산차량에서는 사용할수 없는 DATA)하여(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지면관계상 말하지 않겠음)실제 측정되어져야할 배기량을 조절하여 그차에서는 나올수 없는 연비가 나오도록 하는거 아닙니까?

>이는 각차량제조회사의 병폐를 인증시험기관이 알면서도 묵인하고 인증전 정확히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USER들에게는 주행

>MODE가 다르기 때문에 안나온다느니 하며 현명한 USER가 지적한 문제점을 비켜나가고 있는겁니다. CARZNME사이트 운영자님 당신도 알고 있는 내용아닌가요?

>알고계시다면 정확히 이 사이트를 찾는 모든이에게 정확히 설명해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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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각사의 각차량별 연비는 실제로 차량에서 나올수

있는 최고 연비라고 말할수 있나요? 한때 자동차 관련회사에서 EMS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충고하면, 배기가스 인증시험시 각사별로 최대의 연비가

나올수 있도록 모두들 노력하죠. 하지만 결국 인증시험직전에 목표 연비가 나오지 않게 되면 배기가스 머플러에 구멍을 뚫거나 ECU의 DATA를 변경(실제양산차량에서는 사용할수 없는 DATA)하여(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지면관계상 말하지 않겠음)실제 측정되어져야할 배기량을 조절하여 그차에서는 나올수 없는 연비가 나오도록 하는거 아닙니까?

이는 각차량제조회사의 병폐를 인증시험기관이 알면서도 묵인하고 인증전 정확히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USER들에게는 주행

MODE가 다르기 때문에 안나온다느니 하며 현명한 USER가 지적한 문제점을 비켜나가고 있는겁니다. CARZNME사이트 운영자님 당신도 알고 있는 내용아닌가요?

알고계시다면 정확히 이 사이트를 찾는 모든이에게 정확히 설명해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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