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
삼성

2
0
0
4

1

투싼

New
트라제

모닝


라세티
해치백





2







11인승
미니밴



3

EF
소나타
F

투스카니
M

소형
SUV







4





마티스
F





2
0
0
5

1

베르나
F

XG
F

카니발
F

리오
F

대형
세단




대형
세단

2

클릭
M

라비타
M

소렌토
M


레조
M


무쏘
스포츠
M

렉스턴
M


3

산타페
F

다이너스티F



칼로스
M

매그너스
M

소형
SUV

신형
SUV


4



옵티마
F







2
0
0
6

1



카렌스
F


라세티
M





2

아반테
F









                     F : 후속 모델                  M : 변형 모델

Posted by 카즈앤미
,

차량도난방지기

  차량의 경사를 검지하는 디지털 경사센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네비게이션(Navigation) 장비의 배선을 절단할 때 경보가 울리도록 센서를 장착한 차량도난방지기.

주간 점등용 램프

  라이트를 켜서 내 차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려고 주간에도 라이트를 점등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 이런 추세에 맞추어 주간점등용으로 개발된 제품.
  발광부를 3블럭으로 나누고 발광면이 넓은 고휘도 LED를 채용.
  정면 뿐만 아니라 사성방향에서도 시인성이 양호. 소모전력이 적어 연료 소모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스노우 블레이드

  유리창과 고무 사이의 마찰부하를 최소화한 그라파이트 코팅 기술 제품.
  방수 코팅 등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 저감에도 효과.

Posted by 카즈앤미
,

모델명

유종

배기량
(cc)

공차중량
(Kg)

변속형식

연비

등급

체어맨 2.3 DOHC

휘발유

2295

1625

자동5

9.6

3

체어맨 2.8 DOHC

휘발유

2799

1700

자동5

9.1

2

체어맨 3.2 DOHC

휘발유

3199

1735

자동5

8.6

1

무쏘 2.3 터보

경유

2299

1900

자동4

10.0

3

무쏘 2.3 터보

경유

2299

1900

수동5

11.7

2

무쏘 2.9 터보

경유

2874

1940

자동4

10.2

3

무쏘 2.9 터보

경유

2874

1940

수동5

11.7

2

무쏘 가솔린 2.3

휘발유

2295

1900

자동4

7.7

4

무쏘 가솔린 3.2

휘발유

3199

1960

자동4

6.9

5

코란도 2.3 터보

경유

2299

1840

자동4

10.4

3

코란도 2.3 터보

경유

2299

1830

수동5

12.7

1

코란도 2.9

경유

2874

1840

자동4

10.4

3

코란도 2.9

경유

2874

1800

수동5

11.5

2

코란도 2.9 터보

경유

2874

1880

자동4

10.1

3

코란도 2.9 터보

경유

2874

1870

수동5

11.7

2

코란도 가솔린 2.3

휘발유

2295

1840

자동4

7.5

4

코란도 가솔린 3.2

휘발유

3199

1880

자동4

6.8

5

무쏘터보 2.3 (7인)

경유

2299

1900

자동4

10

무쏘 터보2.3 (7인승)

경유

2299

1900

수동5

11.7

무쏘 터보2.9 (7인)

경유

2874

1940

자동4

10.2

무쏘 터보2.9 (7인승)

경유

2874

1940

수동5

11.7

이스타나

경유

2874

2125

수동5

9.7

체어맨 2.3 DOHC

휘발유

2295

1600

자동4

9.2

3

렉스턴 터보 2.3

경유

2299

1990

수동5

12.7

무쏘-픽업

경유

2874

1820

수동5

11.0

무쏘-픽업

경유

2874

1855

자동4

10.5

Posted by 카즈앤미
,
모델명

모델명

유종

배기량
(cc)

공차
중량
(Kg)

변속기

연비

등급

SM518

휘발유

1838

1353

자동4

10.1

4

SM518

휘발유

1838

1333

수동5

12.2

3

SM520 LPG

LPG

1998

1400

자동4

7.9

5

SM520

휘발유

1998

1361

자동4

10.3

4

SM520 LPG

LPG

1998

1356

수동5

9.5

4

SM520

휘발유

1998

1345

수동5

12.0

3

SM520V

휘발유

1995

1425

자동4

9.5

4

SM525V

휘발유

2495

1441

자동4

9.2

3

SM3

휘발유

1497

1185

자동4

12.6

3

SM3

휘발유

1497

1160

수동5

14.5

2

Posted by 카즈앤미
,
모델명

모델명

유종

배기량
(cc)

공차
중량
(Kg)

변속기

연비

등급

마티즈

휘발유

796

820

무단

17.0

4

마티즈

휘발유

796

795

수동5

18.1

3

매그너스 2.0 DOHC

휘발유

1998

1405

자동4

9.5

4

매그너스 2.0 DOHC

휘발유

1998

1395

수동5

12.6

2

매그너스 2.0 SOHC

휘발유

1998

1375

자동4

9.0

4

매그너스 2.0 SOHC

휘발유

1998

1355

수동5

12.0

3

매그너스 2.0 LPG

LPG

1998

1385

자동4

7.7

5

매그너스2.0 LPG

LPG

1998

1365

수동5

10.2

4

레조 2.0 LPG

LPG

1998

1390

수동5

9.4

4

레조 2.0 LPG

LPG

1998

1405

자동4

7.5

5

레조 2.0 DOHC

휘발유

1998

1385

자동4

9.9

4

레조 2.0 DOHC

휘발유

1998

1350

수동5

12.6

2

칼로스 1.5 SOHC

휘발유

1498

1040

수동5

15.2

2

칼로스 1.5 SOHC

휘발유

1498

1045

자동4

13.3

3

매그너스2.0 DOHC L6

휘발유

1993

1435

자동4

9.5

4

매그너스2.5 DOHC

휘발유

2492

1465

자동4

9.1

3

칼로스 1.2 SOHC

휘발유

1150

980

수동5

16.5

2

칼로스 1.2 SOHC

휘발유

1150

995

자동4

14.3

3

라세티 1.5 DOHC

휘발유

1498

1130

수동5

14.5

2

라세티 1.5 DOHC

휘발유

1498

1135

자동4

12.7

3

다마스 7인승

LPG

796

920

수동5

10.6

4

다마스 2밴

LPG

796

870

수동5

11.0

4

라보

LPG

796

750

수동5

10.7

-

라보

LPG

796

710

수동4

11.8

-

Posted by 카즈앤미
,

모델명

유종

배기량
(cc)

공차
중량
(Kg)

변속기

연비

등급

비스토 0.8 MPI

휘발유

798

880

자동4

13.1

5

비스토 0.8 MPI

휘발유

798

870

수동5

16.0

4

리오 1.3 SOHC(4Dr)

휘발유

1343

1065

자동4

13.2

3

리오 1.3 SOHC(4Dr)

휘발유

1343

1035

수동5

15.4

2

리오 1.5 DOHC(4Dr)

휘발유

1493

1100

자동4

12.3

3

리오 1.5 DOHC(4Dr)

휘발유

1493

1070

수동5

14.0

3

리오 1.5 SOHC(4Dr)

휘발유

1493

1090

자동4

12.3

3

리오 1.5 SOHC(4Dr)

휘발유

1493

1060

수동5

14.4

2

스펙트라 1.5 DOHC

휘발유

1493

1135

자동4

11.3

4

스펙트라 1.5 DOHC

휘발유

1493

1105

수동5

13.6

3

스펙트라 1.5 SOHC

휘발유

1493

1110

자동4

10.4

4

스펙트라 1.5 SOHC

휘발유

1493

1080

수동5

13.5

3

옵티마 β1.8 DOHC

휘발유

1795

1415

자동4

10.1

4

옵티마 β1.8 DOHC

휘발유

1795

1400

수동5

11.8

3

옵티마 2.0 DOHC

휘발유

1997

1420

자동4

9.6

4

옵티마 2.0 DOHC

휘발유

1997

1405

수동5

11.4

3

레토나

경유

1998

1535

자동4

9.6

4

레토나

경유

1998

1525

수동5

10.4

3

카렌스 1.8LPG

LPG

1793

1465

자동4

7.2

5

카렌스 1.8 LPG

LPG

1793

1440

수동5

9.2

4

카렌스 1.8 DOHC

휘발유

1793

1405

수동5

11.4

3

카렌스 1.8 DOHC

휘발유

1793

1430

자동4

8.9

4

카렌스 2.0 LPG

LPG

1975

1470

자동4

7.0

5

카렌스 2.0LPG

LPG

1975

1445

수동5

8.4

4

카니발 2.9 디젤

경유

2902

2160

수동5

11.3

1

카니발 2.9 디젤

경유

2902

2170

자동4

9.8

2

카니발 2.5 DOHC

휘발유

2497

2020

자동4

7.8

4

프레지오 3밴

경유

2957

1745

수동5

10.6

1

프레지오 3밴

경유

2957

1785

자동4

9.8

2

옵티마 β2.0 LPG

LPG

1975

1445

자동4

7.9

5

옵티마 β2.0 LPG

LPG

1975

1425

수동5

9.2

4

쏘렌토 2.5 디젤 4×4

경유

2497

2010

자동4

9.4

3

쏘렌토 2.5 디젤 4×4

경유

2497

2005

수동5

10.3

3

쏘렌토 2.5 디젤 4 ×2

경유

2497

1905

수동5

10.9

2

쏘렌토 2.5 디젤 4 ×2

경유

2497

1910

자동4

10.0

3

비스토 0.8 LPG

LPG

798

915

수동5

12.6

5

비스토 0.8 LPG

LPG

798

895

자동4

10.4

5

비스토 0.8 TCI

휘발유

798

880

수동5

15.2

5

비스토 0.8 TCI

휘발유

798

895

자동4

11.9

5

카니발 3.5 DOHC

휘발유

3497

2170

자동4

6.6

4

쏘렌토 3.5 DOHC

휘발유

3497

2005

자동4

6.1

4

프레지오 그랜드 15인

경유

2957

2100

수동5

9.4

2

프레지오 그랜드 6밴/3밴

경유

2957

1940

수동5

10.1

1

프레지오 12인

경유

2957

1930

자동4

9.1

2

프런티어초장축킹캡

경유

2957

1690

수동5

10.4

-

프런티어초장축킹캡

경유

2957

1700

자동4

9.2

-

프런티어장축캡(4*4)

경유

2957

1800

수동5

9.6

-

오피러스 2.7 DOHC

휘발유

2656

1755

자동5

7.8

3

오피러스 3.0 DOHC

휘발유

2972

1820

자동5

7.6

3

오피러스 3.5 DOHC

휘발유

3497

1830

자동5

7.3

3

스펙트라 1.8 DOHC

휘발유

1793

1145

자동4

9.6

4

스펙트라 1.8 DOHC

휘발유

1793

1120

수동5

10.9

3

옵티마 리갈 2.5 DOHC

휘발유

2493

1495

자동4

8.8

3

옵티마 리갈 2.0 DOHC

휘발유

1997

1485

자동4

9.4

4

옵티마 리갈 2.0 DOHC

휘발유

1997

1485

무단

10.1

4

X-Trek

경유

1991

1525

자동4

12.0

2

X-Trek

경유

1991

1510

수동5

14.7

1

카니발 2.5 DOHC 9인승

휘발유

2497

2030

자동4

7.8

4

프레지오 12인승

경유

2957

1925

수동5

10.2

1

오피러스 2.7 LPI

LPG

2656

1780

자동5

6.5

4

세라토 1.5 DOHC

휘발유

1495

1170

수동5

14.6

2

세라토 1.5 DOHC

휘발유

1495

1190

자동4

12.4

3

옵티마 리갈 2.0 DOHC

휘발유

1997

1435

수동5

11.2

3

세라토 2.0 DOHC

휘발유

1975

1230

수동5

12.1

3

세라토 2.0 DOHC

휘발유

1975

1255

자동4

10.9

3

Posted by 카즈앤미
,

모델명

유종

배기량
(cc)

공차
중량
(Kg)

변속기

연비

등급

그레이스 12인

경유

2607

1708

자동4

9.7

2

그레이스 12인

경유

2607

1686

수동5

11.3

1

그레이스 터보 15인

경유

2476

1850

수동5

9.7

3

스타렉스단축 2WD 7인승

경유

2476

1936

자동4

9.0

3

스타렉스단축 2WD 7인승

경유

2476

1916

수동5

9.2

3

스타렉스단축 4WD 7인승

경유

2476

2048

수동5

8.2

4

스타렉스단축 4WD 9인승

경유

2476

2038

자동4

8.3

4

스타렉스장축 2WD 9인승

경유

2476

1958

자동4

9.4

3

스타렉스장축 2WD 9인승

경유

2476

1938

수동5

9.2

3

스타렉스장축 2WD 11인

경유

2476

1983

자동4

8.1

4

스타렉스장축2WD 11인

경유

2476

1963

수동5

9.0

3

스타렉스장축 2WD 3밴

경유

2476

1763

자동4

8.7

4

스타렉스장축 2WD 3밴

경유

2476

1743

수동5

9.4

3

스타렉스장축 2WD 6밴

경유

2476

1833

자동4

8.4

4

스타렉스장축 2WD 6밴

경유

2476

1813

수동5

9.3

3

스타렉스 7인

경유

2497

2065

자동4

10.6

2

스타렉스 7인

경유

2497

2060

수동5

11.1

2

스타렉스 9인 4WD(7인)

경유

2497

2180

수동5

10.6

2

스타렉스장축 9인

경유

2497

2060

자동4

10.2

3

스타렉스장축 9인

경유

2497

2055

수동5

11.1

2

스타렉스장축 11인

경유

2497

2070

자동4

9.9

3

스타렉스장축11인

경유

2497

2065

수동5

10.8

2

스타렉스장축 3밴

경유

2497

1885

자동4

10.2

3

스타렉스장축 3밴

경유

2497

1880

수동5

11.0

2

스타렉스 리무진 Crdi

경유

2497

2280

자동4

9.7

3

스타렉스단축 LPG 9인승

LPG

2972

1903

자동4

5.9

4

스타렉스단축 LPG 9인승

LPG

2972

1873

수동5

6.8

4

스타렉스장축 LPG 9인승

LPG

2972

1978

자동4

5.8

4

스타렉스장축 LPG 9인승

LPG

2972

1948

수동5

7.0

4

스타렉스장축 11인

LPG

2972

1998

자동4

5.8

4

스타렉스장축 11인

LPG

2972

1968

수동5

6.5

4

스타렉스장축 LPG 3밴

LPG

2972

1793

자동4

5.5

5

스타렉스장축 LPG 3밴

LPG

2972

1763

수동5

6.5

4

스타렉스장축 LPG 6밴

LPG

2972

1873

자동4

5.8

4

스타렉스장축 LPG 6밴

LPG

2972

1843

수동5

6.5

4

포터장축슈퍼캡

경유

2607

1584

자동4

10.1

-

포터장축슈퍼캡

경유

2607

1570

수동5

10.4

-

포터초장축슈퍼캡

경유

2607

1594

자동4

1594

-

포터초장축슈퍼캡

경유

2607

1580

수동5

10.4

-

포터PTO 슈퍼캡 MT

경유

2607

1570

수동5

10.0

-

포터1톤덤프트럭

경유

2607

1710

수동5

10.1

-

포터터보초장축슈퍼캡

경유

2476

1595

수동5

9.6

-

포터LPG초장축슈퍼캡

LPG

2351

1580

수동5

6.9

-

스타렉스 장애인 콜택시

LPG

2972

2250

자동4

5.3

5

스타렉스 휠체어리프트

경유

2476

2240

자동4

8.2

4

그랜저 XG 2.7 LPI(중형)

LPG

2656

1610

자동4

7.3

3

그랜저 XG 2.7 LPI(대형)

LPG

2656

1616

자동4

7.4

3

베르나 1.5CVVT

휘발유

1495

1074

자동4

12.3

3

베르나 1.5CVVT

휘발유

1495

1049

수동5

14.6

2

라비타 1.6DOHC

휘발유

1599

1292

자동4

11.4

4

라비타 1.6DOHC

휘발유

1599

1269

수동5

13.6

3

스타렉스 하이루프 휠체어리프트 9인

경유

2497

2260

자동4

9.2

3

스타렉스 하이루프 3밴

경유

2497

1960

수동5

10.1

3

투스카니 2.0 CVVT

휘발유

1975

1342

수동6

12.4

3

라비타 1.5 DOHC

휘발유

1495

1292

자동4

11.0

4

라비타 1.5 DOHC

휘발유

1495

1269

수동5

13.2

3

라비타 1.6 DOHC

휘발유

1599

1292

자동4

11.4

4

라비타 1.6 DOHC

휘발유

1599

1269

수동5

13.6

3

트라제 XG 2.0 디젤 9인

경유

1991

1907

자동4

11.0

3

트라제 XG 2.0 디젤 9인

경유

1991

1905

자동4

11.2

3

테라칸 2.9 TCI 4WD

경유

2902

2130

자동4

10.0

2

테라칸 2.9 TCI 4WD

경유

2902

2135

수동5

10.8

1

테라칸 2.9 TCI 2WD

경유

2902

2025

자동4

9.8

2

테라칸 2.9 TCI 2WD

경유

2902

2030

수동5

10.7

1

스타렉스 터보인터쿨러 장축 11인

경유

2476

2093

자동4

8.8

4

스타렉스 터보인터쿨러 장축 11인

경유

2476

2113

수동5

9.9

3

스타렉스 터보인터쿨러 장축 6밴

경유

2476

1933

자동4

9.3

3

Posted by 카즈앤미
,

차 종

유종

배기량(cc)

공차중량(Kg)

변속기

연비

등급

EF소나타 2.0 DOHC

휘발유

1997

1325

수동5

14.1

2

EF소나타 2.0 DOHC

휘발유

1997

1340

자동4

12.3

3

EF소나타 2.0 DOHC

휘발유

1997

1402

무단변속

13.9

2

EF소나타 2.5 DOHC

휘발유

2493

1350

자동4

10.6

2

갤로퍼 Ⅱ 3.0 LPG

LPG

2972

1940

수동5

6.6

5

갤로퍼 Ⅱ 3.0 LPG

LPG

2972

1960

자동4

5.5

5

그랜저 XG DOHC(VIS)

휘발유

2493

1445

수동5

11.1

2

그랜저 XG DOHC(VIS)

휘발유

2493

1466

자동4

10.7

2

그랜저(LX)2.5DOHC

휘발유

2497

1651

자동4

8.8

3

그랜저(XG)2.0DOHC

휘발유

1998

1425

수동5

12.4

3

그랜저(XG)2.0DOHC

휘발유

1998

1445

자동4

11.3

3

그랜져 3.0 택시

LPG

2972

1640

자동4

6.7

4

그랜져 XG 3.0 DOHC

휘발유

2972

1561

자동5

9.7

1

그랜져(LX) 3.0 DOHC

휘발유

2972

1729

자동4

8.3

2

베르나1.3MPI

휘발유

1341

1007

자동4

15.3

2

베르나1.3MPI

휘발유

1341

980

수동5

17.5

1

베르나1.5DOHC

휘발유

1495

1030

수동5

15.9

2

베르나1.5DOHC

휘발유

1495

1060

자동4

13.9

3

베르나1.5DOHC린번

휘발유

1495

1057

자동4

14.8

2

베르나1.5MPI

휘발유

1495

1009

자동4

14.3

3

베르나1.5MPI

휘발유

1495

982

수동5

16.6

1

싼타모 2.0 LPG 택시

LPG

1997

1400

수동5

9.6

4

싼타모 2.0 LPG 택시

LPG

1997

1420

자동4

8.6

5

싼타페 2.0 DOHC

휘발유

1997

1575

자동4

9.4

4

아반떼 XD 1.5 DOHC

휘발유

1495

1167

수동5

15.5

2

아반떼 XD 1.5 DOHC

휘발유

1495

1188

자동4

13.6

3

아반떼 XD 2.0 DOHC

휘발유

1975

1221

수동5

13.7

2

아반떼 XD 2.0 DOHC

휘발유

1975

1247

자동4

11.7

3

아반떼 XD α-1.5 DOHC 린번

휘발유

1495

1154

수동5

17.2

1

아반떼 XD α-1.5 DOHC 린번

휘발유

1495

1175

자동4

14.6

2

아토스 0.8 MPI

휘발유

798

820

수동5

21.5

2

아토스 0.8 TCI

휘발유

798

890

수동5

20.8

2

아토스 0.8 TCI

휘발유

798

905

자동4

18.1

3

아토스 LPG

LPG

798

881

수동5

16.7

4

아토스 LPG

LPG

798

895

자동4

13.4

5

에쿠스 3.0 DOHC

휘발유

2972

1865

자동5

8.8

2

에쿠스리무진 3.5 DOHC

휘발유

3497

2035

자동5

7.7

2

에쿠스리무진 4.5 DOHC

휘발유

4498

2105

자동5

7.9

2

테라칸 3.5 DOHC

휘발유

3497

2070

자동4

7.1

5

트라제 2.7 DOHC(6인승)

휘발유

2656

1780

자동4

8.5

2

EF소나타 1.8 DOHC

휘발유

1795

1416

수동5

14.0

2

EF소나타 1.8 DOHC

휘발유

1795

1429

자동4

12.3

3

EF소나타 2.0 LPG

LPG

1975

1412

수동5

11.8

3

EF소나타 2.0LPG

LPG

1975

1427

자동4

10.5

4

EF쏘나타 1.8DOHC

휘발유

1795

1427

수동5

14.0

2

EF쏘나타 1.8DOHC

휘발유

1795

1445

자동4

12.3

3

EF쏘나타 2.5 DOHC

휘발유

2493

1330

수동5

11.0

2

갤로퍼 Ⅱ 2.5TC 9인승

경유

2476

1845

자동4

9.3

갤로퍼 Ⅱ 2.5TCI

경유

2476

2020

자동4

9.3

갤로퍼 Ⅱ 3.0 LPG(7인승)

LPG

2972

1965

자동4

5.9

갤로퍼Ⅱ 2,5TC장축 7인

경유

2476

1890

자동4

9.7

갤로퍼Ⅱ 2.5TC 9인승

경유

2476

1810

수동5

10.1

갤로퍼Ⅱ 2.5TC 밴

경유

2476

1700

수동5

10.4

3

갤로퍼Ⅱ 2.5TC 장축7인승

경유

2476

1870

수동5

8.8

갤로퍼Ⅱ 2.5TCI

경유

2476

2000

수동5

9.5

갤로퍼Ⅱ 2.5TCI 밴

경유

2476

1735

자동4

9.5

3

갤로퍼Ⅱ 2.5TCI밴

경유

2476

1715

수동5

10.0

3

갤로퍼Ⅱ 2.5TC밴

경유

2476

1720

자동4

9.8

3

갤로퍼Ⅱ 3.0LPG (9인승)

LPG

2972

1960

수동5

6.6

갤로퍼Ⅱ 3.0LPG (9인승)

LPG

2972

1980

자동4

5.8

갤로퍼Ⅱ 3.0LPG(7인승)

LPG

2972

1930

수동5

6.5

그랜저XG 2.0 DOHC

휘발유

1998

1537

수동5

9.9

4

그랜저XG 2.0 DOHC

휘발유

1998

1550

자동4

9.7

4

그랜저XG 2.5 DOHC

휘발유

2493

1577

자동4

9.3

3

그랜저XG 2.7 LPG(대형)

LPG

2656

1606

자동4

7.7

3

그랜저XG 2.7 LPG(중형)

LPG

2656

1595

자동4

7.4

3

그랜저XG 2.7LPG

LPG

2656

1578

자동4

8.1

3

그랜저XG 3.0 DOHC

휘발유

2972

1666

자동5

8.6

2

그레이스 LPG 6밴

LPG

2351

1569

수동5

7.6

그레이스 장축 6밴

경유

2607

1574

수동5

11.6

그레이스 장축 6밴

경유

2607

1588

자동4

10.9

라비타 1.5 DOHC

휘발유

1495

1269

자동4

12.4

3

라비타 1.5DOHC

휘발유

1495

1246

수동5

13.3

3

라비타 1.8 DOHC

휘발유

1795

1316

자동4

11.3

3

라비타 1.8DOHC

휘발유

1795

1292

수동5

13.0

2

베르나1.5DOHC린번

휘발유

1495

1030

수동5

18.0

1

스타렉스 단축7인 2WD

경유

2476

1916

수동5

9.7

스타렉스 단축7인 4WD

경유

2476

2048

수동5

9

스타렉스 단축7인승 2WD

경유

2476

1936

자동4

9

스타렉스 단축9인 4WD

경유

2476

2038

자동4

8.5

스타렉스 단축9인(LPG)

LPG

2972

1903

자동4

6.2

스타렉스 단축9인승(LPG)

LPG

2972

1873

수동5

7

싼타모 2.0 LPG

LPG

1997

1400

수동5

9.6

싼타모 2.0 LPG

LPG

1997

1420

자동4

8.6

싼타페 2.0 DOHC

휘발유

1997

1555

수동5

11.0

3

싼타페 2.0 DOHC (7인승)

휘발유

1997

1605

자동4

9.4

싼타페 2.0 디젤 2WD

경유

1991

1705

자동4

11.8

싼타페 2.0 디젤 4WD

경유

1991

1765

수동5

12.9

싼타페 2.0 디젤 4WD

경유

1991

1800

자동4

10.9

싼타페 2.0DOHC (7인승)

휘발유

1997

1585

수동5

11

싼타페 2.0디젤 2WD

경유

1991

1665

수동5

13.4

싼타페 2.7 DOHC

휘발유

2656

1730

자동4

8.8

싼타페 2.7 LPG 7인승

LPG

2656

1680

자동4

7.6

싼타페 2.7LPG 7인승

LPG

2656

1655

수동5

8.7

아토스 0.8 MPI

휘발유

798

855

자동4

17.8

3

에쿠스 3.5 DOHC

휘발유

3497

1940

자동5

8.0

2

에쿠스 4.5 DOHC

휘발유

4498

1990

자동5

8.0

2

에쿠스 4.5 MPI

휘발유

4498

2050

자동5

7.7

2

에쿠스리무진 4.5MPI

휘발유

4498

2165

자동5

7.5

2

카스타 2.0 LPG

LPG

1997

1340

수동5

9.9

카스타 2.0 LPG

LPG

1997

1360

자동4

8.6

테라칸 2.5TCI (7인승)

경유

2476

1975

자동4

9.2

테라칸 2.5TCI (7인승)

경유

2476

1975

수동5

9.7

테라칸 2.5TCI(5인승)

경유

2476

1913

수동5

9.9

3

테라칸 2.9TCI 4WD(5인승)

휘발유

2902

2110

자동4

9.9

3

테라칸 2.9TCI 4WD(5인승)

휘발유

2902

2115

수동5

11.2

2

테라칸2.5TCI(5인승)

경유

2476

1913

자동4

9.2

3

투스카니 2.0 DOHC

휘발유

1975

1321

자동4

11.7

3

투스카니 2.0 dohc

휘발유

1975

1324

수동6

13.7

2

투스카니 2.0DOHC

휘발유

1975

1297

수동5

13.3

2

투스카니 2.7 DOHC

휘발유

2656

1341

수동6

10.6

1

투스카니 2.7DOHC

휘발유

2656

1349

자동4

9.9

1

트라제XG 2.0 DOHC(7인)

휘발유

1997

1750

자동4

9.1

트라제XG 2.0 DOHC(9인)

휘발유

1997

1765

자동4

9.3

트라제XG 2.0DOHC(7인)

휘발유

1997

1740

수동5

10.8

트라제XG 2.0디젤 (7인승)

경유

1991

1835

자동4

12.3

트라제XG 2.0디젤 (9인승)

경유

1991

1870

자동4

9.2

트라제XG 2.0디젤(7인승)

경유

1991

1810

수동5

14.2

트라제XG 2.7 LPG (7인승)

경유

2656

1800

자동4

7.1

트라제XG 2.7LPG (7인승)

LPG

2656

1775

수동5

8.4

트라제XG 2.7LPG (9인승)

LPG

2656

1815

자동4

7.0

Posted by 카즈앤미
,
경향신문의 "오토 클릭" 코너
                                     
   다시 한 번 경향신문의 "오토 클릭"을 찾았습니다. 계절에 맞게 자동차 관리 정보를 설명해주는 코너로 많은 유용한 정보가 올라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쉽게 설명하려는 의지(?)가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때로는 설명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타이어의 교체에 관한 오토 클릭의 내용 중에서 2가지를 골랐습니다.

타이어 마모는 앞뒤 타이어가 다른 경우가 많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차량들은 대부분 앞바퀴굴림방식이라 엔진 트랜스미션 동력전달장치 등 무게가 앞쪽에 몰려있다. 당연히 마모도 앞 타이어가 뒤 타이어보다 빨리 진행된다.

  우리나라 승용차의 대부분이 앞 쪽에 엔진이 있고 앞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여 굴러가게 하는 FF type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지지하는 바퀴들 중에서 앞에 있는 2개의 바퀴에 더 많은 중량이 작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바퀴에 중량이 몰려 있지는 않습니다. 자동차제작사에서는 가능하면 앞바퀴와 뒷바퀴에 걸리는 하중을 균일하게 하고자 많은 노력들을 합니다. 그래서 앞바퀴와 뒷바퀴에 걸리는 하중은 대개 50~60 : 50~40 의 비율을 보입니다.
  물론, 이렇게 앞바퀴와 뒷바퀴에 걸리는 하중이 다르니 더 많은 하중이 걸리는 앞바퀴 쪽에서 마모가 빨리 일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앞바퀴와 뒷바퀴의 기능상 차이도 타이어의 마모에 관련이 있습니다. 앞바퀴굴림형이니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이 앞바퀴로 전달되므로 앞바퀴에서는 지면과의 마찰접촉이 강하게 일어나고, 뒷바퀴는 단순히 끌려가므로 지면 위를 차량중량에 의해 눌려서 진행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거리를 주행하는 앞바퀴와 뒷바퀴의 타이어에 마모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타이어 교체 시기는 타이어 옆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보통 ▲표시(스노 타이어의 경우는↑)가 있는데 이 부분까지 마모가 되었다면 교체 시기가 되었다고 봐야 한다.

 이것은 많이 알려져 있는 사항입니다만 기사 내용을 보면 ▲표시가 있는 곳까지 마모가 되면 교체하라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표시가 타이어의 옆면에 있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마모될 수 있겠는가?하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표시가 있는 곳에서 ▲표시를 따라서 타이어가 지면과 접촉하는 트레드 부분을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트레드 부분은 보통 지면과의 접촉면과 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표시를 따라가서 홈의 안쪽을 보면 그 안에 조그마한 가로벽이 있습니다. 새 타이어에서는 이 가로벽의 높이가 낮아서 지면과 접촉할 수 없게 되어 있고, 타이어를 계속 사용하여 타이어가 마모되면 이 가로벽이 지면과 접촉하게 됩니다. 바로 이때가 타이어의 교환시점입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동차업계가 자동차 수출단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내수 가격이 수출 가격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최근 몇 년 간 가격 인상폭도 내수 차량이 수출차량에 비해 커 국내 소비자 역차별 논란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연합 뉴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합 뉴스 기사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냅니다.
현대차의 '2004년 사업계획'내 평균 판매가격(총매출/총판매) 현황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 이처럼 내수-수출용 평균 판매가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수출차량의 경우 최근 들어 RV(레저용 차량)과 대형차 등 고부가가치 차량 비중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단가가 낮은 소형차가 주력을 이루기 때문이라고 현대차측은 설명하고 있다. 또 모델별로 내수-수출용 사양이 각기 달라 평면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는데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원화 강세가 계속되면서 달러 기준의 해외 판매가격을 원화로 계산했을 때 내수 판매가격과 차이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적 메이커들과 경쟁이 치열한 수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외 판매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게, 국내 가격은 높게 책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역차별 논란도 일각에서 일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격표에 따르면

국내 판매

미국 판매

쏘나타

뉴EF쏘나타
2.5 V6

2,365만원

쏘나타 2.7 V6 Full Option

2,245만원

그랜저XG

3.0 슈퍼

3,249만원

3.5 V6
option 포함

3,100만원

  특히 인상폭의 경우도 내수 차량의 평균 판매가격은 98년 850만원에서 지난해 1천550만원으로 5년만에 700만원이나 올랐으나 같은 기간 수출 차량의 현지 인상폭은 220만원(98년 996만원→지난해 1천216만원)에 불과했다."
 
국내에서는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되었다고 차종당 수십만원까지 차량 가격이 상승하였는데,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배출가스 규제가 엄격한 미국에 판매하는 차량은 판매가격이 국내에서 보다 더 많이 상승해야 할 것이고 또, 판매가격의 상승에 일조하는 Warranty조건도 국내 보다 미국에서 훨씬 후한 조건이니 역차별 논란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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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점멸등

  차량의 운전석 가까이의 적당한 위치에 스위치를 설치하고 이것을 가볍게 한 번만 누르면 점멸등이 2회 점멸하는 제품.
  새로 개발된 정전용량 스위치를 채용하여 종전의 기계식 보다 더 적은 힘으로도 스위치 작동 가능.

머플러 부착
정전기
Earthing 시스템

   머플러에 부착하여 차량에 대전된 정전기를 지면으로 흘려 보냄으로써 정전기로 인해 놀라는 일이 없게 하고, 또한 정전기로 인한 노이즈를 저감하여 차량 오디오의 음질을 향상시킴.

 대형 핀 부착
와이퍼 블레이드 

   고무부분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표면의 물기 제거가 용이하고, 구조물에는 큰 핀이 부착되어 우천시 고속주행을 하더라도 와이퍼가 유리창 표면에 밀착되어 제 기능을 다하도록 설계.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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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오토 클릭" 코너
                                     
   자동차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된 요즘에는, 각 일간지 들마다 정기적으로 자동차 관리에 대한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도 "오토 클릭"이라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지기가 이 코너를 돌아보면서 느끼는 점은 용어 선택에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기사 작성자가 용어를 혼동해서 사용하면 그 글을 읽는 독자들은 정말로 헷갈려서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잘못 이해된 정보가 더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지난 11월동안 오토 클릭에 연재된 기사들 중에서 언급하고 넘어갈 부분들을 뽑아보았습니다.

요즘 차들은 시동을 걸면 엔진에 시동을 단축시켜 주는 센서가 달려 있어 기온을 감지한 후 적절한 양의 연료를 주입해 최적의 시동 타이밍을 선택해 준다. 그럼에도 예열 시간을 단축한다고 굳이 가속 페달을 밟게 될 경우 연료 소비와 배출가스 양을 늘리고 엔진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

  요즘 차량들이 옛날 차량보다 워밍업되는 시간이 단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시동을 단축시켜주는 특별한 센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차량들의 워밍업 시간이 단축된 것은 기존의 차량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냉각수온 센서를 사용하여 시동시 엔진의 온도를 파악한 다음에 빨리 워밍업이 되도록 점화시기, 연료분사량, 그리고 엔진회전수를 제어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동 후 공회전 유지시간은 1분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차량을 운행시키는 것이 워밍업 시간을 단축합니다. 시동 후 5분 이내에는 아직 가속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급가속을 하지 않는다면 액셀페달을 밟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부동액은 여름철에 냉각수 기능까지 한다. 엔진의 열을 식혀주고 라디에이터를 이용해 더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기도 한다. 때문에 보통 2~3년마다 한번씩 갈아주면 된다. 다만 부족하면 보충해줘야 한다. 하지만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물이 얼기 때문에 응고점이 높은 냉각수를 쓰면 라디에이터가 터지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부동액을 넣어 엔진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아니 부동액이 더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합니까?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것은 냉각수이고 부동액은 말 그대로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엔진의 온도가 너무 높아졌을 때 이를 냉각시키기 위해서 냉각수가 엔진을 순환합니다. 냉각수가 엔진을 순환하면서 뺏어온 열이, 열을 잘 발산하는 구조로 된 라디에이터를 통과하면서 외부로 배출되게 되어 있는 것이 차량의 냉각시스템입니다. 더운 공기의 배출은 없습니다.
   응고점이 높은 냉각수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은 섭씨 0도에서 얼기 시작합니다. 부동액은 바로 이 물이 얼기 시작하는 온도를 낮춰줍니다. 따라서 냉각수에 부동액이 혼합되어 있지 않거나 부족하게 혼합되어 있으면 영하 10도가 안되는 날씨에서도 냉각수가 얼 수 있습니다. 물은 고체(얼음)가 되면 부피가 커지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냉각수가 얼게 되면 부피가 늘어나는데, 냉각시스템은 밀폐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렇게 늘어난 부피를 감당할 수 없으면 냉각시스템 중 일부분이 터지게 됩니다.

오일 류는 날씨가 추워지면 연료 소모가 늘어난다. 또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는 점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급하게 차를 움직일 때 차의 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 내용은 무슨 이야기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 날씨가 추워지면 오일류의 점도가 높아지는데, 오일류의 점도가 높아지면 피스톤이나 회전축에서의 윤활작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저항이 커지므로 연료 소모가 늘어나며, 또 급하게 차를 움직일 때 차의 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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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초에 경유승용차의 허용에 대한 소감(뉴스 들여다 보기 : "로비력인가? 운이 좋은 것인가?")을 본 코너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글의 말미에다 자동차업계가 다음 번에 요구할 사항은 아마 이것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그 예상이 점차 현실화되어 가는군요.
 얼마 전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일간지에 실렸습니다.
 
자동차업계가 1천500cc돼 있는 현행 자동차세 부과기준을 1천600cc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자동차공업협회와 자동차업계는 800cc이하, 1000cc이하, 1천500cc이상 2000cc미만, 2000cc이상 등 4단계로 분류돼 있는 자동차세제 중 1천500cc의 경우, 수출차량과 맞지 않아 1천600cc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자동차업계는 이 같은 방안을 내년부터 적용키로 의견을 모을 예정이었으나 GM대우차 측이 엔진공급상의 문제로 1년 더 연기해줄 것을 요청, 합의를 보는데는 실패했다. 자동차업계는 "현재 수출차량의 경우, 유럽시장에 맞춰 1천600cc급 엔진이 탑재되고 있지만 내수용은 1천500cc를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되고 있어 부득이 1천500cc급 엔진을 별도로 개발 탑재하고 있는 등 이중으로 부담이 되고 있다"며 "자동차세를 1천600cc급으로 통일시키는 일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있다."

 
비교를 위하여 예전에 본 코너에서 언급했던 구절을 옮겨봅니다.
"또 하나, 이번과 같이 국내와 수출용의 엔진 배기량 차이로 인한 개발비과다라는 제작사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전례가 마련될 경우, 다음에 직면하게 될 것은 준중형차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국내에서는 준중형차가 1500CC이하가 주종을 이루는데, 유럽에서는 동급차량에 대부분1600CC인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므로, 준중형차도 개발비가 과다하므로 변경해 달라고 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런지...."
 준중형차에 지금까지 1500cc엔진이 탑재되어서 유럽시장에서 지장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는 자동차 업계에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지 않나요? 그러면, 유럽보다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다가는 준중형차에 어떤 엔진을 탑재하여 판매해왔을까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지금도 미국시장에는 1800cc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업계가 국내용 1500cc엔진이 필요하지도 않는데 어거지로 제작하고 있다는 듯이 말하고 있군요. 이번 참에 미국시장과 유럽시장 모두를 위해서 아예 1800cc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엔진의 생산규모가 커지므로 생산단가가 낮아지는 이점이 확실할테니...
 그런데, 이 기사를 접하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요구대로 세금체계가 변경되어 준중형차의 엔진 배기량이 상향조정될 경우, 국내의 준중형차 수요가 커질까요? 아니면 작아질까요? 그렇지 않아도 이제는 중형차의 수요가 많아 준중형차와 중형차의 판매대수에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데, 중형차와 준중형차의 엔진 배기량이 200cc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국내 자동차 수요가 경차, 중형차, 대형차로 나뉘지는 않을까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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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위

안전 장비 항목

 comment

1

충돌 시험 결과

충돌시험 결과로 발표되는 별의 갯수가 많은 것을 선호.

2

Stability Control

여러 가지 센서를 사용하여 운전자가 의도하는 방향과 실제 차량의 진행 방향을 비교함으로써, 항상 차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장착.

3

네비게이션

목표 지점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의 만족도 큼.

4

측면 충돌 에어백

교차로 지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측면 충돌 사고로부터 운전자 및 탑승자를 보호

5

후면 감지 센서

운전자의 시각이 은폐되는 차량 후면의 안전성을 확보. 특히, 후진 주차에 있어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로 인식.

6

측면 커튼 에어백

탑승자의 몸통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

7

ABS

브레이크 작동 중에 바퀴가 고정되지 않게 하여, 핸들이 조향성능을 잃지 않게 하는 것으로, 제동거리도 단축시킴. 많이 보편화된 장비이어서 순위가 뒤로 밀린 듯.

8

SUV를 구입하지 않는 것

젊은 층의 선호가 컸으나, SUV의 안정성 결여에 대한 계속되는 Media의 홍보로 SUV의 안정성에 대한 경각심이 커져가는 있는 상황임.

9

타이어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부품이라는 운전자들의 인식을 반영.

 10

적재물 그물

화물을 많이 싣는 차량에 있어서, 급제동시 적재된 화물이 탑승자의 안전에 위험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한 결과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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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크리너

  독일의 SONAX사 제품으로 자용차용 알루미늄 휠(Wheel)이나 스틸 휠의 세정제.
  특수분해성분 APG가 포함되어, 휠 전체에 분무하면 오염을 분해함. 브레이크 더스트에 의한 강고한 오염도 용이하게 분해시켜, 휠 원래의 광택과 느낌을 회복시켜 줌.
  휠의 손상을 유발하는 산성 성분이나 용해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충전식
코드리스(Cordless)
전등램프

   내 약품성이 우수한 특수 플라스틱 제품으로 외통을 제작한 충전식 라이트.
  별도 전원용 코드가 필요없음.
  350g에 지나지 않는 경량. 전등램프가 가늘어서 좁은 곳에도 빛을 비출 수 있음.
  1회 3시간 충전으로 연속해서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음.
  외통의 오염은 신나 등으로 세정할 수 있음.

 50CC
4륜구동 버기

   대만의 4륜 구동 버기 제작사인 HER-CHEE와 제휴하여 일본으로 수입된 소형 버기.
  50cc 4륜 구동. ADLY 브랜드 중에서 유럽에서 인기가 좋은 모델.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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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의 "자동차 > 알아두면 좋아요 > 손쉬운 자가진단" 코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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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line-height:150%;"> color="#6936AF">
Daum의 "자동차
> 알아두면 좋아요 > 손쉬운 자가진단" 코너 (1)
face="굴림" size="2"> face="Times New Roman" size="2" color="#6936AF"> face="Times New Roman" size="2" color="maroon">
face="굴림" size="2" color="#4F4F4F"> size="2" color="#525252"> 국내 제1의 포털사이트인 다음(DAUM)에도
자동차 매매와 관련하여 자동차 정보 컨텐츠가 있습니다. Daum >
자동차 > 알아두면 좋아요 > 손쉬운 자가진단 > 엔진 페이지로
찾아가면, 자동차의 이상 증상에 대해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추정 원인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정확하지
않거나 잘못된 오류 정보가 꽤 있더군요. daum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로
볼 때, 좀 더 세세한 정성이 담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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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color="black" bordercolordark="black" bordercolorlight="black"> 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4px; margin-left:4px;"> face="굴림" size="2" color="#525252">흰색 매연은 진한
흰색으로 소독차에서 발생되는 연기와 비슷한 매연을 말한다.
배기 머풀러에서 흰색 매연이 발생하는 원인은 엔진오일이
연소되어 머플러로 배출되기 때문이며 엔진오일의 유입은
밸브가이드의 불량이나 피스톤 링이 불량할 경우에 발생한다.....

배기 머풀러에서 흑색의 매연이 배출된다는 것은 과다하게
연료가 공급되는 것이다.
bordercolor="black" bordercolordark="black" bordercolorlight="black"> 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2px; margin-left:3px;"> face="굴림" size="2" color="#525252"> 과연
흰색 연기를 매연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엔진에서
완전히 연소되지 못하고 배출된 것을 매연이라고 한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겠지요. 그런데 흰색 연기가 나오는 경우가
엔진오일의 연소실 유입 때문만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엔진으로 공급되는 연료가 많으면 배기가스의 색깔이 검정색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것은 연료의 과다 공급의 어느
정도 범위 안에 있을 때이고, 연료 공급이 무척 많으면
배기가스의 색깔이 흰색이 됩니다. 이때에는 여름철의 소독연기
보다 더 심각하게 흰색연기가 다량 배출되어 아예 앞을
볼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배기가스의 색깔은
참고자료 정도이고 그 색으로 고장원인을 정확하게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bordercolor="black" bordercolordark="black" bordercolorlight="black"> 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4px; margin-left:4px;"> face="굴림" size="2" color="#525252">시동을 끄면 전기
에너지가 사라지고 연료가 차단 되므로 바로 시동이 꺼지게
되어 있다. 단지 관성에 의해 약간의 회전을 할 수 있다.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점화될 수 있는 에너지가 있고
연료가 누유된 상태라면 시동을 끈 경우에도 바로 시동이
꺼지지 않고 엔진이 회전하게 된다. ......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많은 경우와 연료가 과다로 유입되는 경우에 가능하다.
bordercolor="black" bordercolordark="black" bordercolorlight="black"> 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2px; margin-left:3px;"> face="굴림" size="2" color="#525252"> 이건 소위
디젤링(dieseling)이라는 현상입니다. 시동을 껐는데도
엔진의 회전에 의해 물리적으로 공급되는 연료와 연소실
내부의 점화원(Ignition Source)에 의해서 계속 연소현상이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옛날 기화기 타입(현재는
LPG엔진만)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기화기는 벤츄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적 회로가 작동하지 않더라도 벤츄리
내부에 공기의 흐름이 있으면 압력 차에 의해 연료공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계속적인 엔진 작동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전자제어엔진에서는 시동을 끄면 ECU의
전원 Off로 곧바로 연료의 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길 것이라고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bordercolor="black" bordercolordark="black" bordercolorlight="black"> 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4px; margin-left:4px;"> face="굴림" size="2" color="#525252">악셀레이터를 급격하게
밟게 되면 스로틀 바디에서 TPS가 급격하게 변화되는 신호가
ECM으로 입력되고 흡입되는 공기량이 증가하게 되어 연소실로
공급되는 연료량을 증가하게 한다.
연료량이 증가하게
되면 스로틀밸브가 모두 열리기 때문에 많은 공기와 혼합하게
되어 엔진의 속도와 힘이 증가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많은
점화에너지가 필요하게 된다.
점화에너지를 확보하게
되면 이와 동시에 점화시기를 제어하여 엔진 출력 향상을
돕는다. 그러므로 가속시에 필요한 출력을 엔진이 만들어내지
못한다.
bordercolor="black" bordercolordark="black" bordercolorlight="black"> style="line-height:150%; margin-right:2px; margin-left:3px;"> face="굴림" size="2" color="#525252"> 이
내용은 제목이 없으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이 글은 " class="blue06c">주행
중에 차량이 가속이 되지 않는 경우
size="2" color="blue"> >항상 가속이 안된다."

처방에 관한 글입니다. 내용의 이해 가능성은 차치하고
항상 가속이 안되는 현상은 결론적으로 점화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 같군요.
그렇다면
점화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어떤 부품들의 성능이
시원치 않을 때일까요? 그것에 대한 답변이 필요한데 전혀
맞지도 않은 이야기로 변죽만 울리고 있습니다. 점화에너지의
부족과 관련이 있는 부품들로는
(1) 점화코일

(2) 하이텐션 코드
(3) 점화플러그입니다. 따라서,
이들 부품들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표현해도 대충 의미는 전달되는 한국어의 우수성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내용 중의 부적절한 표현 수정은 너무 과도한
작업이므로 포기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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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타임즈"의 2003.10. 27 기사를 인용하면,
"GM대우가 국내 신차충돌 평가방식 및 경쟁사의 충돌시험 결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GM대우는 최근 르노삼성자동차가 미국 MGA사 정면충돌시험에서 SM3가 별 5개를 획득,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이 같이 반박했다. 또 충돌안전성 평가 시 정면충돌 방식보다는 차의 일부분만 충돌시키는 옵셋 방식이 자동차의 구조적 강성을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GM대우는 먼저 미국 MGA의 충돌시험 결과에 대해 공신력 문제를 제기했다. GM대우측은 내부자료를 통해 MGA에 충돌시험을 의뢰한 업체가 르노삼성인 점을 지적하고 있다. MGA는 시험을 통해 수익을 내는 기업체인만큼 의뢰자의 입맛에 맞는 테스트 결과를 추출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GM대우는 "SM3의 베이스모델인 닛산 센트라(닛산 실피의 미국 판매명)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정면충돌시험 결과 별 4개를 얻었다"며 "같은 방식으로 시험한 SM3가 별 5개를 받았다는 사실은 공신력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또 현재 미국과 한국의 신차평가제도 일환으로 실시되는 시속 56km의 정면충돌 방식이 차의 40%만 충돌시키는 옵셋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는 옵셋 방식이 실제 차의 구조적 강성을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으며, 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 또한 대부분 부분충돌이라는 점에 근거했다. "
 
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GM대우가 언급한 NHTSA의 시험 결과를 아래 표에 나타냅니다.시험 대상 차량은 모두 2003년식인데, 애석한 점은 문제를 제기한 GM대우는 2003년식 시험 결과가 없습니다.

모델

정면 충돌

운전석

조수석

현대 엘란트라 4도어
2003년식

☆☆☆☆

☆☆☆☆☆

기아 스펙트라 4도어
2003년식

☆☆☆☆

☆☆☆☆

닛산 센트라 4도어
2003년식

☆☆☆☆

☆☆☆☆

대우 누비라 4도어
2002년식

☆☆☆☆

☆☆☆☆

  한편, GM대우에서는 정면충돌 보다는 Offset 방식으로 충돌 안전에 대한 평가방식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미국에서 offset방식으로 평가한 결과를 보면 국내Maker(대우 포함)의 차량들이 모두 동급차종 중에서 하위에 해당하는 결과를 얻고 있는 실정에서, 어떻게 그런 주장을 했는지 그 이유가 아리송합니다. 지금 당장 Offset방식으로 평가하면 GM대우 차량이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인다는 자신감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2002년식 레간자의 미국에서의 offset방식 평가결과로는 내세울 것이 별로 없던데....
괜히 말만 앞서는 것이 아닌지.. GM대우! 당신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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