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새해에 홈페이지 문서검색을 쉽게 하기위해 로컬 검색엔진을 설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글중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찾게하기 위함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좋은 프로그램을 공개해 주신 macnorton님께 감사드립니다
'차 그리고 나'에 해당되는 글 2825건
- 2005.01.16 로컬 검색엔진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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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6 눈 내릴 때 보다 맑은 날의 빙판도로가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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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1 [re] 카비아라 ???? 신뢰가 영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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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9 자동변속기에 주로 사용되는 유압 밸브 (2)
- 2005.01.09 온실가스 배출 감소 추세와는 반대로 가는 엔진배기량 늘리기
- 2005.01.03 04.12 - 국내 기아 카니발
- 2004.12.29 04.12 - 국내 기아 모닝
- 2004.12.26 고의사고 유발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2
- 2004.12.24 카렌스 1.8 LPG에 관한 질문
- 2004.12.22 04.12 - 국내 르노삼성 SM5
- 2004.12.22 04.12 - 국내 대우 라마스, 라보
- 2004.12.22 12. 22 (동아) 7~10인승 자동차세 인상폭 50% 줄여
- 2004.12.19 차량관리를 제대로 하면 차량수명이 50% 늘어난다
2005년새해에 홈페이지 문서검색을 쉽게 하기위해 로컬 검색엔진을 설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글중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찾게하기 위함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좋은 프로그램을 공개해 주신 macnorton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java.com/en/download/windows_automatic.jsp
그럼
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가? 어저께는 성수대교 근처의 동부간선도로상에서 대형트럭, 승용차 및 승합차의 대형 3중 추충돌사고를 목격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고가 갑자기 나타난 빙판도로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였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도로를 빙판으로 만든 주범은 대부분 물기가 떨 빠진 모래를 적재한 모래운반 덤프트럭이거나 활어 운반차량일 것이라고 추정된다.
따라서 도로관리 주무관청과 교통법규 단속 관청인 시경은 이러한 미필적 고의살인행위에 해당하는 운행을 감행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하여 성량한 시민들을 보호해 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편, 눈이 쌓인 도로에서는 운전자들 서로가 조심 운전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고가 적은데 비하여 정상적인 도로 상태에서 위와 같이 무의식적인 낙수 또는 상수도 동파사고에 따른 갑작스러운 빙판도로를 만나면 감속, 정지를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에 대형 추충돌사고가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는 겨울철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스런 운전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근데..lpg차는 첨 몰아보기 때문에..
라보 시동거는 법과 끄는법,lpg차를 잘 관리할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여..
이 사이트가 방문객은 되는데 글 남기시는 분들이 적어서 좀 한적하달까 아니면
생기가 없다랄까 하는 면이 있습니다. ^^ 각설하고
님 말씀 듣고 오늘 처음 그 사이트 가 보았습니다.
1.정격 전압 카비아 : 바테리에 자극을 주어 전압을 안정(?)시킨다
엔진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바테리는 거의 전기를 방출(소모)하지 않지요.
반대로 주로 충전을 많이 합니다.
차량 주행중에는 발전기(제너레이터)에서 나온 전기로 모든 전자기기가 움직이지요
그리고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12볼트가 넘어 갑니다, 약 13볼트 이상
그러므로 시동걸린 상태에서 전압이 12볼트 안나오면 어딘가 다른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결론은 : 바테리에 자극준다고 없는 에너지 생기지 않습니다.
업체 주장은 믿기 힘들지요. 전압 잘 나오는데 무슨 카비아 1 ??
2. 점화 카비아 2: 전압이 12이하이므로 점화플러그로 가는전기가 약하다고 하는
주장이므로, 마찬가지로 신빙성 없는듯.
=> 장착반대
3. 흡기 카비아 3: 이런거 수년전에도 많이 선전하던것입니다. 시험오차정도 외에는
개선 안됩니다. 즉 효과 없다 이지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좋은 바테리 장착하시느게 더 좋을듯
>
>
>안녕하세요
>좋은자료와정보를주심에먼저감사를드립니다
>염치없는줄알지만 부족하기에 궁금증을 여쭙니다
>카비아<www.carvia.co.kr.>
>웰바란스<www.welbalance.com>
>...
>전기보조장치들이 보이던데
>어떤연관이있을까요? 엔진과의관계에서말입니다
>수명연장은 그럴수 있것구나 생각이드는디
>엔진파워가좋아지고
>떨림현상이좋아지고
>연비도좋아진다고하던데
>전문가이신 주인장님께서 한말씀 해주시면 도움이될성시퍼서요
>메일로보내주셔도 감사하겠구요
>좋은일만하시는 님을볼때마다 살맛이나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자료와정보를주심에먼저감사를드립니다
염치없는줄알지만 부족하기에 궁금증을 여쭙니다
카비아<www.carvia.co.kr.>
웰바란스<www.welbalance.com>
...
전기보조장치들이 보이던데
어떤연관이있을까요? 엔진과의관계에서말입니다
수명연장은 그럴수 있것구나 생각이드는디
엔진파워가좋아지고
떨림현상이좋아지고
연비도좋아진다고하던데
전문가이신 주인장님께서 한말씀 해주시면 도움이될성시퍼서요
메일로보내주셔도 감사하겠구요
좋은일만하시는 님을볼때마다 살맛이나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자동차보험료 |
보험사별로 오프라인은 0.4% 인하~0.7% 인상되고 온라인은 1.4% 인하 ~ 0.4% 인상되므로 평균했을 때 0.2% 인상이라는 뜻입니다. 1년 보험료가 50만원이면 1천원 오르므로 별 의미없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보험사는 매년 자동차보험료 조정 시기에 운전자 특성별로 보험료 적용 방식을 변경하기 때문입니다. |
30세 이상인 운전자는 |
모든 보험사에 "운전자연령 30세 이상 한정운전 특약"이 생깁니다. 종전에는 30세 이상의 운전자라도 "운전자연령 26세 이상 한정운전 특약"을 가입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새 특약에 가입해서 5% 가량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교통법규 위반시 |
2005년 5월 1일부터 위반한 교통법규 경력에 따라 2006년 9월 1일부터 3년간 매년 최고 30%까지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종전에는 교통법규 위반경력 할증율이 최고 10%이었고 적용 기간도 2년간이었던 것에 비한다면 매우 불리해졌습니다. |
개인소유 승용차의 |
개인이 소유한 승용차의 용도를 "출퇴근 및 가정용"과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로 구분하여 보험료가 달랐던 제도가 4개 보험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폐지됩니다. |
가입경력 1년 미만인 개인은 |
보험가입경력이 1년 미만인 개인이라면 가입경력율을 종전보다 2~10%까지 내린 보험사에 가입해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4개 보험사 제외) 그러나 법인의 경우에는 종전보다 가입경력율을 5~18% 인상한 보험사가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
사고 경력자의 |
사고 경력자에게 일반 적용율 외에 별도로 부과되던 특별할증율을 3개 보험사에서 최고 20%까지 내렸습니다. |
가해자 신원을 모르는 |
가해자의 신원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자기차량 사고를 보험처리 했을 때 종전에는 사고보상금액이나 사고건수에 상관없이 3년 동안 할인을 유예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고보상금액이 50만원을 초과하거나 혹은 사고건수가 2건 이상이라면 3년간 계속 10%의 보험료를 할증하므로 종전보다 불리해졌습니다. 반면에 사고보상금이 30만원 이하인 사고는 1년 동안만 할인을 유예하므로 유리해졌고,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인 사고는 종전처럼 3년 동안 할인율을 유예합니다. |
소형 승합차에도 |
일부 보험사는 개인이 소유한 16인승 이하의 승합차를 가족끼리 운전한다면 보험료가 저렴한 "가족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시켜 줍니다. 1개 보험사는 개인이 소유한 짚/밴화물차에 한해서 보험료가 가족운전자보다 더 저렴한 "부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을 가입시켜 줍니다 |
ABS 장착 차량 보험료를 |
ABS(Anti-Lock Brake System, 잠금방지 제동장치)를 장착한 차량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보험사가 3개로 늘어났습니다. ABS를 장착한 차량이라면 이들 보험사에 가입해서 2~3%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기타 |
이 외에도 대형승용차, RV차, 화물차 등의 차종 구분을 종전보다 세분하여 보험료를 차별화 한 보험사가 있고, 긴급출동시의 서비스 항목을 줄인 보험사도 있습니다. 또한 자기차량손해시의 공제금액을 1백만원까지 올리거나 혹은 보험가입자의 결혼 여부에 따라 보험료를 차별한 보험사도 있으며, 분납보험료의 납입유예기간 및 자동이체일을 종전보다 연장한 보험사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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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업체들이 엔진 성능을 개선하고 배기량을 높인 차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고(高)성능 차를 요구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소형차와 준중형차, 고급 중형차와 대형차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자동차 수준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아차는 리오 후속 모델인 ‘프라이드’에 배기량 1400㏄와 1600㏄급 신형 엔진을 장착키로 했고, 현대차도 그랜저XG 후속 차종의 배기량을 2700㏄와 3300㏄로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서 이미 주력 모델의 배기량을 2000㏄와 2400㏄로 상향 조정했다. 1500㏄급 준중형차의 배기량은 이미 1600㏄로 확대됐다."
그동안 국내자동차 제작사가 가장 많이 들어왔던 고질적인 불만사항이 "파워 부족"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엔진배기량 늘리기의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날로 수입차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품성을 좋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는 주장도 일견 수긍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엔진 배기량 늘리기는 2004년에 준중형차의 기준이었던 1500cc 기준이 허물어지고 그 대신 1600cc 기준이 대두되었을 때부터 엔진배기량 늘리기는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준중형차가 1600cc가 되면 중형차에서 1800cc가 사라져야 하고, 따라서 중,대형 차량에 걸쳐 엔진배기량 늘리기가 도미노현상을 불러 일으킬 것은 자명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엔진은 1~2년만 사용하고 교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있고, 이라크 상황이 호전된다고 해도 상승한 유가가 다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에너지 효율성에서 불리한 방향으로 차종체계가 개편되면, 향후 10년 이상동안, 석유사정에 따라 국내 정세가 널뛰기하는 경향은 심화될 것입니다. 자동차제작사가 그토록 주창하는 세계적 추세라는 것이 바로 "온실가스의 배출 저감"입니다. 경유승용차의 등장 배경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바로 온실가스의 배출 저감입니다. 그런데,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반하여 전체 자동차 라인업을 온실가스의 배출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엔진 쪽으로 새롭게 구축하는 것은 너무 현재에만 매몰된 생각이 아닌가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대형엔진만 가지고 있다가 오일쇼크를 계기로 시장의 주도권을 독일이나 일본의 자동차업계에 빼앗긴 미국의 Big 3를 모르나요? 석유 공급에 불안감이 있을 때에는 연료효율성이 좋은 차량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것이 그동안의 자동차 산업계의 교훈입니다. 굳이 엔진배기량 늘리기로 매진한다면, 석유 가격이 오를 때마다 자동차 판매에 어려움을 더 많이 겪을 것이라는 예상도 해야 할 것입니다.
마치 이런 반론이 제기될 것을 알고 그런 것처럼, 엔진배기량 늘리기가 연료소비에 유리하다는 내용이 뒤따르고 있더군요.
" 자동차 배기량이 올라가면 소비자들은 다소 인상된 가격에 차를 구입해야 하지만 연비 향상으로 인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크기의 승용차에 엔진 배기량이 올라가면 연비가 오히려 향상되기 때문이다. "
일정 부분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비를 측정하는 주행패턴과 유사하게 항상 주행할 수 있는 도로사정이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의 상당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대도시의 교통상황을 봅시다. 평균 시속 30km/h정도에 그치고 있어서 꽤 많은 시간을 정체도로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엔진배기량이 크다는 것은 차량이 서 있는 동안에 쓸데없이 소모하는 연료도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제 주행에서는 연비가 향상되기 보다는 현상유지도 힘들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길게 보는 안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금번 리콜대상 및 사유는 다음과 같다.
* 대상 : 카니발 1
- 생산 기간 : 97.11.5~02.7.15
결함 대수 : 216,209대(디젤 엔진)
결함 사유 : 조향장치 고압 호스 및 오일씰 부위가 열화되어 오일 누유
- 생산 기간 : 97.11.5~99.11.15
결함 대수 : 91,897대(디젤,가솔린, LPG)
결함 사유 : 후방 주차케이블이 코일스프링과 간섭되어 주차케이블 손상
결함시정기간은 2005. 1. 3일부터 2006년7월2일까지 기아자동차(주) 전국의 써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리콜이 실시된다.
기아자동차(주)고객센타(☎ 080-200-2000)
ㅇ 결함대상자동차 및 대수
- 차명 : 모닝 13,254대(자동변속기 차량)
- 대상자동차 : '03.12.23 -'04.11.5까지 제작된 차량
ㅇ 결함내용 :
정지후 출발시 간헐적으로 엔진회전수가 급격히 감소하거나, 엔진이 정지되는 결함
ㅇ 결함시정기간 : '04.12.27 -'06.6.26(1년6개월간)
ㅇ 결함시정방법 : 무상수리
※문의 : 기아자동차 고객센터(080-200-2000)
본인은 오늘 아침 10시경 분당쪽에서 서울시내로 들어 오는 수서, 분당간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있었다. 제한 시속 80km인 이 도로가 오늘따라 성남~수서간 구간에서 시속 10~20km로 정체가 심한 가운데 내 뒤를 따라 오던 여성운전자가 운전하는 58나258x 흰색 BMW 320i승용차가 리어뷰 밀러에 들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나 운전의 달인이 되었는지 몰라도 이차의 여성운전자는 헨들위에 무슨 책을 올려 놓고 책을 봐 가면서 운전하는 것이 아닌가? 차량정체가 풀리기 까지 약 15분 정도를 나를 뒤 따르면서 계속 책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추돌사고라도 당할까 봐서 옆차로로 피하면서 그 차를 추월 시켰다.
그리고 나서 청담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를 타다가 한남동입구에 들어 드는 순간부터 뒤 따라 오는 흰색 SM520V 승용차(01버 867x)를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는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계속해서 통화를 하면서 뒤따라 오는 것이 아닌가? 10여분 이상을 한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남산 하이얏 호텔앞까지 뒤 따라 오던 이차와 혜어졌다.
이상의 두가지 사례는 앞차의 운전자에게 위협을 주는 운전행태로서 절대로 취해서는 안되는 운전행태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몰지각한 운전태도는 결국 추돌사고로 이어지는 불상사를 야기 시키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요사이 빈번히 발생하는 고의 추돌 유발 사고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즉 고급 외제차등을 운전하는 유약한 여성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운전 행태를 꼬투리 잡아 급부레이크를 밟아 추돌 사고를 유발케 한 뒤 독서운전, 핸드폰통화 운전을 트집 잡아 거액의 합의금을 갈취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체가 심하여 저속으로 운전하는 도로상이라 하더라도 한눈을 팔지 말고 운전에 집중하는 운전자세가 생활화 되어야 할 것이다
카렌스 1.8 LPG차량에 관한것입니다.
1->2단시 슬립, 2->3단시 좀더 슬립
(악셀페달 더 밟으면)1->2 , 2->3 충격이 더 심하다.
TPS, TCU 교환, 미션 3번 교환 해보았지만 증상은 비슷합니다.
원인은 점화플러그교환, 베이퍼라이져 교환이 의심이 가는데...
알수는 없지만 무엇을 확인 해야될지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ㅇ 결함대상자동차 및 대수 : SM5 11,553대
- SM520:3,628, SM520V:2,445, SM525V:1,303, SM520 LPG:4,177
ㅇ 생산기간 : '04.6.20~'04.10.8
ㅇ 결함내용
- 와이퍼모터 조립시 납땜 접착제 과다 도포로 모터회로의 통전불량이 발생하여,
냉간시 와이퍼모터가 간헐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결함
ㅇ 결함시정기간 : '04.12.20-'06.12.19(1년6개월간)
ㅇ 결함시정방법 : 무상수리
※ 문의 : 르노삼성자동차(주) 고객센터(080-300-3000)
ㅇ 결함대상자동차 및 대수
- 다마스(383대)
- 라보(181대)
ㅇ 결함내용 : 브레이크 캘리퍼 고정용 볼트의 열처리 누락으로 경도가 낮은 볼트가 차량
에 조립됨
ㅇ 대상자동차 : '04.10.25 -'04.11.17까지 제작된 차량
ㅇ 결함시정기간 : '04.12.20 -'06.06.19(1년6개월간)
ㅇ 결함시정방법 : 무상수리
※문의 : 지엠대우자동차 고객센터(080-728-7288)
행정자치부는 21일 “경기침체로 인해 국민의 소득이 감소한 데다 최근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의 인상으로 차량 유지비용이 오른 점 등을 감안해 내년부터 3년간 이들 자동차에 대한 세금을 당초 예정된 세액의 절반으로 줄여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7∼10인승 자동차는 승합차로 분류돼 오다 1996년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승용차로 바뀐 뒤 2001년부터 승용차 세율을 적용하되 올해까지 4년간 시행이 유예돼 왔다. 따라서 정부는 당초 2005년에는 이들 차량에 대해 동일 배기량의 승용차에 부과되는 자동차세의 33%, 2006년엔 66%, 2007년엔 100%에 해당하는 세금을 매길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치에 따라 당초 2005년 17만5340원을 내도록 돼 있던 싼타모와 트라제(배기량 1997cc 기준)는 예정 세액의 50%인 8만7670원만 내면 된다. 배기량 2476cc인 스타렉스는 내년에 당초 22만3300원을 내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번 감면 조치로 11만1650원만 내면 된다. 하지만 2008년부터는 동일 배기량 승용차와 같은 액수의 세금이 부과되므로 2007년에 비해 세액이 두 배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7∼10인승 자동차라 하더라도 봉고 베스타 프레지오 이스타나 그레이스 등 전방조종자동차(자동차 앞과 핸들 사이의 거리가 자동차 길이의 4분의 1 이내인 자동차)는 예전과 같이 승합차의 세율을 적용받아 매년 6만5000원만 내면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부과하는 자동차세부터 감면조치가 적용될 수 있도록 특별시와 광역시, 시군에 관련 조례를 마련해 주도록 통보했다”며 “경감 조치가 시행되면 전국적으로 220만 명가량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관리의 기본은 과적을 피하는 데에 있습니다. 차량에 과적하게 되면 엔진의 출력이 커져야 하므로 당연히 연료 소모가 많아집니다. 또한 과적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차체나 완충장치에도 무리가 갑니다. 따라서, 과적을 피하는 것이 차량을 안전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차량관리를 제대로 하는 방법에는 운전자들이 무시하고 지나치는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간단한 사항들만 준수해도 당신의 차량은 멋진 차가 될 것입니다.
엔진은 항상 |
운전자들이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 부품 중에 매우 중요한 부품이 있습니다. 점화플러그는 연료 소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입니다. 점화플러그를 제 때 교환만 하면 훨씬 연료 경제적인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고장 난 점화플러그는 혼합기의 연소를 완성시키지 못하므로 30% 정도까지 연료 낭비를 가져옵니다. |
타이어 |
타이어의 마모가 많거나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은 것도 차량에 무리를 주며 불필요하게 연료 소모를 증가시킵니다. |
에어컨 |
엔진의 작동 외에 엔진에 가장 크게 부하가 걸리게 하는 것이 에어컨입니다. 에어컨을 작동한 경우, 연료 소모가 20%정도 많아집니다. 에어컨 시스템이 고장나서 적절하게 냉방이 되지 않을 경우, 에어컨의 계속 작동으로 불필요하게 연료 소모만 증가하며, 무리하게 작동하게 되어 더 큰 고장이 유발됩니다. 에어컨 냉매가 부족해도 냉방이 시원치 않습니다. 냉매가 부족하면 결국 연료 낭비만 많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냉매부족은 냉방시스템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
공회전방치는 |
엔진 warm-up을 위한 공회전(idle) 방치는 시동 후 1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의 공회전(idle) 방치는 대기오염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연료 낭비입니다. 요즘의 승용차들은 대개 1분정도에 엔진오일이 엔진 전체로 분배될 분만 아니라, 연료량 제어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공회전(idle) 방치는 차량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량이 운전되면서 엔진 이외의 각 부분이 warm-up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