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 구동축이 캠축인가여 크랭크축인가여??
4기통 DOHC 엔진 밸브수가 8개인가여 16개인가여??
조향기어 백래시가 크면 조향기어비가 커지나여 조행핸들의 유격이 크게되나여??
점화플러그 교체시기가 15000Km인가여 20000Km인가여??

공부중인데 책마다 답이 다르네여.. 정확한답점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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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작사 : 쌍용자동차(주)
ㅇ 결함대상자동차 및 대수 : 뉴체어맨 2,965대
ㅇ 결함내용 : 측면에어백 작동여부를 감지하는 센서의 방향이 틀어져 측면에어백이 오작동할 수 있는 결함
ㅇ 대상자동차 : '04.2.9-'04.6.25까지 제작된 차량
ㅇ 결함시정기간 : '04.7.15-'06.1.14(1년6개월간)
ㅇ 결함시정방법 : 무상수리

※ 문의 : 쌍용자동차 고객센터 : 080-500-5582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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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작사 : 기아자동차(주)
ㅇ 결함대상자동차 및 대수 : 세피아 18,217대, 슈마 18,364대, 스포티지 18,364대 총 43,488대
ㅇ 결함내용 : 안전벨트를 버클에 체결시 안전벨트가 버클에서 분리되는 결함
ㅇ 대상자동차 : '98.6.1-'00.5.31까지 제작된 차량
ㅇ 결함시정기간 : '04.7.12-'06.1.11(1년6개월간)
ㅇ 결함시정방법 : 무상수리

※ 문의 : 기아자동차 고객센터 080-200-2000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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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회사

face="굴림" size="2">지역

face="굴림" size="2">전화

face="굴림" size="2">핸드폰

face="굴림" size="2">기타서비스

face="굴림" size="2">동양화재

(7/19~8/18)

face="굴림" size="2">강릉

속초

face="굴림" size="2">033-651-0500

face="굴림" size="2">011-363-8420

011-374-3579

face="굴림" size="2">기타서비스

- 차량안전 점검 서비스

- 24시간 현장출동

서비스

- 알라딘 서비스

- 자동차사고 접수

/보상 상담

face="굴림" size="2">동해

face="굴림" size="2">

face="굴림" size="2">017-268-0364

face="굴림" size="2">대천

태안반도

face="굴림" size="2">041-332-6878

face="굴림" size="2">016-532-1419

019-331-3400

face="굴림" size="2">해운대

face="굴림" size="2">051-442-6277

face="굴림" size="2">016-581-7717

face="굴림" size="2">광안리/송정

face="굴림" size="2">051-556-7701

face="굴림" size="2">011-547-3464

face="굴림" size="2">신동아화재

대한화재

그린화재

쌍용화재

제일화재

(7/27~8/9)

face="굴림" size="2">동해안

(강릉, 속초)





face="굴림" size="2">033-642-1156 (신동아)

033-647-1003 (대한)

033-762-2221 (그린)

033-652-8672 (쌍용)

033-651-4972 (제일)

face="굴림" size="2">※ 하나로 공동 하계

이동보상

- 신속한 현장출동,

초등조사

- 가입사실증명원 발급

- 기타 보상 상담

- 홍보용 현수막 설치

face="굴림" size="2">서해안

(대천, 홍성)





face="굴림" size="2">041-634-1667 (신동아)

041-557-8572 (대한)

041-561-3188 (그린)

041-592-2100 (쌍용)

041-633-9205 (제일)

face="굴림" size="2">부산







face="굴림" size="2">051-819-4422 (신동아)

051-807-8572 (대한)

051-246-7711 (그린)

051-440-3111 (쌍용)

051-442-4316 (제일)

face="굴림" size="2">삼성화재

(7/19~8/15)

face="굴림" size="2">낙산(속초주재반)

face="굴림" size="2">033-636-5541

face="굴림" size="2">018-331-3347

face="굴림" size="2">- 사고 보상 상담, 병원

및 자동차공업사 안내

- 현장출동 관제

- 고장차량 Anycar Land

연계

face="굴림" size="2">경포대(강릉보상)

face="굴림" size="2">033-648-7114

face="굴림" size="2">018-211-3186

face="굴림" size="2">대천(홍성보상)

face="굴림" size="2">041-634-6114

face="굴림" size="2">018-331-3591

face="굴림" size="2">태안반도

(서산주재반)

face="굴림" size="2">041-669-5174

face="굴림" size="2">018-231-3241

face="굴림" size="2">화진(포항보상)

face="굴림" size="2">054-282-7114

face="굴림" size="2">018-291-2974

face="굴림" size="2">해운대

(해운대보상)

face="굴림" size="2">051-704-7632

face="굴림" size="2">018-331-3583

face="굴림" size="2">몽돌(통영보상)

face="굴림" size="2">055-641-7113

face="굴림" size="2">018-331-3557

face="굴림" size="2">지리산(순천보상)

face="굴림" size="2">061-741-7114

face="굴림" size="2">018-207-6502

face="굴림" size="2">무주(대전보상)

face="굴림" size="2">042-250-3114

face="굴림" size="2">018-211-3318

face="굴림" size="2">화양계곡

(청주보상)

face="굴림" size="2">043-279-2900

face="굴림" size="2">018-331-3603

face="굴림" size="2">대성리(춘천보상)

face="굴림" size="2">033-241-7114

face="굴림" size="2">018-329-8012

face="굴림" size="2">제주(제주보상)

face="굴림" size="2">064-741-7191

face="굴림" size="2">018-331-3436

face="굴림" size="2">현대해상

(7/19~8/15)

face="굴림" size="2">경포대, 연곡

face="굴림" size="2">033-645-0136

face="굴림" size="2">016-680-5559

face="굴림" size="2">


face="굴림" size="2">


face="굴림" size="2">- 전국 25개 유명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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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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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상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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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및 차량스티커

부착

face="굴림" size="2">설악산, 속초

face="굴림" size="2">033-636-5656

face="굴림" size="2">016-374-1368

face="굴림" size="2">대천, 안면도

face="굴림" size="2">041-633-8728

face="굴림" size="2">016-769-3722

face="굴림" size="2">변산반도

face="굴림" size="2">063-232-5656

face="굴림" size="2">011-689-6912

face="굴림" size="2">춘천

face="굴림" size="2">033-252-5453

face="굴림" size="2">016-9678-0707

face="굴림" size="2">원주

face="굴림" size="2">033-748-5656

face="굴림" size="2">019-289-4131

face="굴림" size="2">덕유산, 무주구천

face="굴림" size="2">063-232-5656

face="굴림" size="2">018-891-6823

face="굴림" size="2">지리산, 순천지역

face="굴림" size="2">061-724-5656

face="굴림" size="2">016-684-4698

face="굴림" size="2">강화도

face="굴림" size="2">02-3663-5679

face="굴림" size="2">016-335-9661

face="굴림" size="2">목포지역

face="굴림" size="2">061-282-8655

face="굴림" size="2">011-639-0677

face="굴림" size="2">해운대, 송정

face="굴림" size="2">051-864-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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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광안리

face="굴림" size="2">051-960-1900

face="굴림" size="2">011-313-5125

face="굴림" size="2">포항, 울진, 화진

face="굴림" size="2">054-274-3032

face="굴림" size="2">016-308-5379

face="굴림" size="2">경주

face="굴림" size="2">054-742-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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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충무, 상주

face="굴림" size="2">055-760-1221

face="굴림" size="2">011-9535-2701

face="굴림" size="2">제주도

face="굴림" size="2">064-74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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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LG화재

(7/17~8/30)

face="굴림" size="2">속초/강릉/동해

face="굴림" size="2">033-643-9621

face="굴림" size="2">019-569-1420

face="굴림" size="2">- 휴가철 비상 Hot Line

구축

- 24시간 현장출동

서비스

- 전국 매직카 가맹점

차량 무상점검 실시

face="굴림" size="2">포항

face="굴림" size="2">054-272-2112

face="굴림" size="2">019-569-1416

face="굴림" size="2">해운대

face="굴림" size="2">051-600-2700

face="굴림" size="2">019-569-1160

010-5569-1448

face="굴림" size="2">대천/안면도

face="굴림" size="2">041-63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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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변산반도

face="굴림" size="2">063-25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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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굴림" size="2">제주

face="굴림" size="2">064-753-6631

face="굴림" size="2">019-569-1152

face="굴림" size="2">동부화재

(7/17~8/30)

face="굴림" size="2">강릉, 경포대

face="굴림" size="2">019-239-5672

face="굴림" size="2">- 프로미월드 차량

무상점검

- SOS 지정점 긴급출동

차량 전진배치, 실시간

서비스

- 재해 대비반 운영

- 서비스 행사장 물놀이

용품, 워셔액 제공

face="굴림" size="2">포항, 칠포

face="굴림" size="2">019-239-5383

face="굴림" size="2">홍성, 만리포

face="굴림" size="2">019-239-5550

face="굴림" size="2">부산

face="굴림" size="2">019-239-5359

face="굴림" size="2">송정, 진주

face="굴림" size="2">019-239-5702

face="굴림" size="2">제주, 남해

face="굴림" size="2">019-239-5583

face="굴림" size="2">교보자동차

(7/26~8/31)

face="굴림" size="2">속초/강릉/동해

face="굴림" size="2">033-641-4332

face="굴림" size="2">011-9199-6164

011-9199-6116

face="굴림" size="2">- 사고현장 출동

- 가입사실증명원 제출

대행 서비스

- 가입사 불문한

사고현장 조치

face="굴림" size="2">부산(해운대, 광안리)

face="굴림" size="2">051-631-1566

face="굴림" size="2">011-9199-6213

011-9199-6126

face="굴림" size="2">제주도(함덕)

face="굴림" size="2">064-755-1566

face="굴림" size="2">011-9199-6272

face="굴림" size="2">안면도

face="굴림" size="2">041-634-0435

face="굴림" size="2">011-9199-6211

face="굴림" size="2">대천

face="굴림" size="2">042-252-8832

face="굴림" size="2">011-9199-6005

face="굴림" size="2">울진/포항

face="굴림" size="2">054-283-8550

face="굴림" size="2">011-9199-6135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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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첨가 냄새 제거제

냄새제거와 항균 작용을 동시에 하는 은 첨가 제품.
악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증식을 은이 억제하고, 광촉매가 분해시켜 냄새 제거 능력을 높인다.
일반적인 스프레이 형식의 냄새제거제에 비해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실현.
크기는 95*160*64mm, 용량은 300ml.

수명 연장
헤드라이트 전구

방열성을 향상시켜서 18개월의 장기간 보증을 실현한 헤드라이트용 할로겐 전구.
니켈 도금을 시행하여 원재질인 스테인레스에 비해 플랜지부위의 방열성을 높혔음.
크세논가스을 독자적인 비율로 배합하여 적용함으로써 조도의 향상과 수명 연장에 성공.
발광효율을 높이는 고투과성 hard glass를 채용하여 세밀한 조사를 실현. 색깔은 청백색.

 CVT 전용
변속기 오일

금속벨트식 CVT의 전용 변속기 오일.
CVT의 내구성과 신뢰성 향상을 실현.
기본유로 부분합성유를 채용하였음. 이 때문에 고성능, 고내구성, 고신뢰성이 얻어짐.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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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설명서에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적혀 있다면 운전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이 부품에서는 인화성 가스가 발생하므로, 이 부품 부근에서 화기를 사용하거나 불꽃이 튀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 부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연료 탱크?
 아닙니다. 이것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배터리가 폭발하게 되면 마치 총소리와 같은 큰 소리가 나며, 플라스틱 케이스가 산산조각 나서 주위로 날리게 되고 내부에 들어 있는 산성 액체가 주위로 비산되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운전자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치지 않았다고 하여도 배터리 폭발에 의해 비산된 산성 액체는 차량을 심하게 손상시킵니다.
  모든 자동차용 배터리는 폭발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배터리 폭발의 전조 증상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만큼 갑자기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승용차용 배터리는 2볼트의 전압을 발생하는 셀 6개로 구성되어 전체 12볼트의 전압을 발생합니다. 이 셀에는 전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황산이 들어 있습니다. 황산과 금속전극 사이의 전기 화학 작용에 의해 전기가 생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전기 화학 반응의 부산물로 수소가 발생합니다. 이 수소는 매우 폭발성이 강한 기체로 로켓엔진의 연료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방전할 때 뿐만 아니라 충전할 때에도 수소가스가 발생합니다. 또 열(Heat)은 수소를 팽창시켜 외부로 방출되게 하므로 여름철에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폭발이라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수소가스 주위에 점화원이 있는 경우입니다. 주위에 직접적인 점화원이 없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배터리 자체가 점화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수록 배터리 전극판의 상부는 공기 중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전극판이 공기 중에 노출되면 전극판이 비틀리게 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많이 경과하여 전극판의 비틀림 정도가 심해졌을 때, 운전자가 엔진의 시동을 걸면 이때 비틀려진 전극판 들끼리 접촉이 일어나고 이것을 점화원으로 삼아 폭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 시동시 발생하는 배터리 폭발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배터리-전선 연결 부위의 오염입니다. 연결 부위의 오염정도가 심하면 전기적인 연결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서 불꽃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배터리-전선 연결 부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청결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관리 항목이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점화원은 배터리 점프시에 발생하는 스파크입니다. 배터리 점프시에 점프케이블을 방전된 배터리에 먼저 연결하고 나중에 양호한 배터리에 연결하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연결 순서를 반대로 할 경우에 스파크의 발생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안전한 배터리 점프 방법은 (-)점프선을 배터리의 (-)전극에 연결하지 말고, 차체의 다른 노출 부위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설사 스파크가 발생한다고 해도 배터리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배터리 폭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리상의 주의점 무엇보다도 주의를 기울어야 할 점은 담배불이나 다른 점화원을 작업자가 직접 배터리 근처에 두는 경우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배터리를 만지는 것은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는 행동입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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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 Control (19)   연료 제어 종합

구분

설 명

관련 센서

기본 연료량

각 엔진 회전수(RPM)과 엔진으로 흡입되는 공기량별로 이론 공연비를 만족하는 연료량 

엔진 회전수 /
흡입 공기량

시동 시
최초 연료
분사량
(Pre injection)

시동 시 빠른 First firing을 얻기 위해 계산되는 연료량으로 각 냉각 수온별로 정해지며, Tooth & CAM signal이 인식되면 해당 실린더에 1회씩 순차분사(Sequential Fuel Injection) 된다.

냉각수온

시동 연료량 /
시동 후 증량
보정계수

엔진 회전수가 일정값 이상으로 인식되면, ECU는 'Engine starting' 상태로 인식하게 되는데, 이 때부터 적용되는 연료량으로, 각 냉각 수온별로 기본값이 정해지고 점차 감소된다.

냉각수온 /
흡입 공기 온도

난기 증량
보정계수

엔진 회전수, 흡입 공기량 그리고 냉각 수온의 함수로써 일정 Warm-up 온도까지 적용된다.

엔진 회전수 /
흡입 공기량 /
냉각 수온

촉매 과열 방지를
위한 보정 계수

고온의 배기가스 온도에 의한 촉매 파손을 막기 위한 보정량


전 부하 시
보정 계수

전 부하 시 최대의 엔진 성 능을 얻기 위한 연료 보정량

Throttle valve 개도 / 엔진 회전수

가,감속 시의
보정계수

기본 분사량만으로는 가,감속 시 공연비가 목표 치에서 벗어나게 되며 이 현상은 일반적으로 가속 시는 희박하게 또 감속 시는 농후하게 되고, 따라서 각각의 증량과 감량이 필요하게 된다. 이를 하지 않으면 가속감 부족, 엔진 Surge 및 유해한 배출 가스량도 증가된다. 

엔진 회전수 /
흡입 공기량 /
냉각 수온 /
Throttle valve 열림 속도

산소 센서
피드백 보정

이론 공연비를 유지하기 위해 보상되는 양으로 O2 sensor로부터의 농후 / 희박 판별 정보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엔진 회전수 /
흡입 공기량

연료 증발 가스
제어시 보정

연료탱크내의 증발가스를 연소시키기 위해 강제로 실린더로 가스를 보내므로 엔진에는 보다 농후한 연소가 일어나게 되므로 이를 보상하기 위한 보정량


인젝터 작동 지연
시간 보정

Battery voltage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Injector 작동 특성을 보상하기 위한 보정량

Battery voltage

분사시간
학습 보정

엔진 및 각 단품별 품질, 성능 편차를 보상하기 위한 보정량 

엔진 회전수 /
흡입 공기량 /
냉각 수온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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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다음달부터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체납과태료 온라인 납부제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과태료 납부 기한을 넘겨 차량이 압류된 소유자가 해당 경찰서장 명의의 시중은행 통장에 과태료를 입금하면 담당 경찰관이 차량 등록관청에 구두로 압류해제를 통보해, 해제에 걸리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어든다. 지금까지는 차량이 압류된 소유자는 근처 경찰서에서 직접 고지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과태료를 납부하고 납부 영수증을 압류한 경찰서에 팩스로 보내야 하는 등 압류해제 절차가 복잡했다. 경찰은 경찰서와 차량등록 관청 사이의 자동차 압류내역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압류 건수와 금액 등을 묻는 민원인들에게 이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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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퍼에 관한 문의 입니다.

와이퍼를 작동 시켰을때 처음 한동안은 부드럽게 작동 되다가 계속 사용하면 드드득.. 거립니다.(부드럽게 왕복이 안되고 무언가에 걸리듯이 탁탁 걸리는 현상)
글로 표현 하기가 어렵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 들으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와이퍼를 새거로 갈아도 똑같습니다.
또 한동안 작동 안하다가 작동하면 잠시 부드럽다가 곧 드드득... 거리는데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아주 환장하겠더라구요..

와이퍼도 갈아보고 유리면을 면도칼로도 긁어서 이물질도 제거 해 봤지만 효과가 없네요..

무슨 방법이 없나요?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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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와 같은 장마철에 시내 도로나 특히 자동차 전용도로 또는 고속도로에서 장대비가 나리는데도 헤드라이트 또는 차폭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줄어 들지 않고 있다.

비가 많이 오거나 안개가 끼인 도로에서 교행차량이나 후속차량의 운전자에게 자기차의 존재를 확인시켜 끔찍한 추충돌 사고를 예방하자는데 전조등 또는 차폭등의 점등을 장려하는 목적이 있거늘 우리 운전자들은 무엇때문인지 이를 잘 수용하지 않는 것 같다. 왜 그럴까? 점등을 하면 배터리의 소모가 빨라진다는 막연한 기우와 하차할 때 깜박 잊고 스윗치 오프를 하지 않아 배터리가 방전하는 경험을 한 사람이거나 최근 유행하는 고급 전조등인 제논 라이트를 장착한 차량의 운전자들이 전구의 교체에 따른 비용 지출이 아까워서 점등에 인색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자동차가 운행중일 때에는 점등을 한다해서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고 엔진이 돌아 가는 한 발전기(얼터네이터)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소모하게 되므로 점등을 아낄 필요가 없다. 그리고 하차시 스윗치를 끄지 않고 내리는 바람에 배터리가 모두 방전되고 마는 사고는 운전자들이 스윗치 오프여부를 하차시 마다 확인하는 습관을 생활화 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선진국에서 최근에 제작된 차들과 같이 키를 뽑고 하차할 때 라이트 스윗치를 끄는 것을 깜박 잊고 차문을 닫고 내렸다 해도 2,30초후에는 켜 있던 모든 등화가 스스로 꺼지는 장치를 해서 출고하면 좋겠다.

그러므로 비오는 날, 일출전후와 일몰전후 그리고 안개 낀 날 도로를 운행하는 모든 차의 운전자들은 각종 전등을 점등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면 교통사고도 줄어 들고 명랑한 자동차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길이 될 것이다.

더군다나 작년 부너는 시내버스들에게 종일 헤드라이트 점등을 권유하여 사고율을 줄이는데 많은 성과가 있다고 하며 외국에서는 종일 점등운행을 강제화 하고 있는 나라도 있고 신규 차량 출고시에 키를 꼽고 시동을 하면 바로 자동적으로 점등이 되도록 법제화하는 나라들도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자동차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자동차의 각종 등화를 장려하는 세계적 추세에 비추어서라도 우리 운전자들 스스로 자기와 주위의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교통안전 불감증을 치유토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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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면서 태풍까지 심심치 않게 통과하는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차량의 침수사고에 신경이 쓰입니다. 큰 물이 났을 때, TV를 통해서 홍수에 떠내려가는 차량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고, 불행하게도 홍수에 휩쓸리거나 낙석에 의해 파손된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운전자들 소식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보험의 약관이 아래와 같이 개정되었다고 합니다.
"회사는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다음과 같은 사고로 인하여 피보험자동차(피보험자동차에 통상 붙어있거나 장치되어 있는 부속품과 부속기계장치는 피보험자동차의 일부로 봅니다. 그러나, 통상 붙어 있거나 장치되어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보험증권에 기재한 것에 한합니다)에 직접적으로 생긴 손해에 대하여 보상합니다.
 (1) 타차 또는 타물체와의 충돌, 접촉, 추락, 전복 또는 차량의 침수로 인한 손해
 (2) 화재, 폭발, 낙뢰, 날아온 물체, 떨어지는 물체에 의한 손해
 (3) 피보험자동차 전부의 도난(피보험자동차에 장착 또는 장치되어 있는 일부 부분품, 부속품, 부속기계장치만의 도난은 제외합니다)으로 인한 손해
  그러므로, 침수 손해도 보상받을 수 있으니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또 정해진 주차 구역에서 침수된 차량 손해는 보상을 받아도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슈넷에서 차량 침수와 관련하여 자동차 보험의 보상에 관해 정리한 자료가 있어서 인용합니다.

홍수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로 입은 손해도 자동차보험에서 보상합니까?

그렇습니다. 보험가입 차량이 홍수나 태풍으로 손해를 입었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기차량손해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차된 차량이 침수되어도 보상받을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운행하던 중이 아닌 차량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천이나 계곡 근처에서 물에 잠긴 차를 구하려고 뛰어들지 마십시오.

차를 운행하던 중에 도로에 물이 넘쳐서 잠겨도 보상받을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으니 차를 버리고 빨리 피하십시오.

차량이 침수되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가요?

차량이 침수되기 이전 상태로 원상복구 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기차량의 보험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차량의 실내나 트렁크에 보관한 물품은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자기차량손해를 뺐는데 지금 추가할 수도 있나요?

그렇습니다. 자기차량손해를 추가하는 날부터 보험만기일까지 일수 계산한 보험료를 내면 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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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계기판의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지고 경고음이 반복적으로 들리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경우는 대개 핸드 브레이크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계기판의 브레이크 경고등은 주차용 핸드 브레이크가 작동되고 있을 때나 브레이크액이 심각하게 부족할 경우입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마다, 또는 계속해서 브레이크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는 브레이크액의 부족을 의미합니다. 오른쪽과 왼쪽 브레이크 라인 중 어느 한 쪽의 브레이크액이 부족하거나 마스터실린더의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입니다. 이럴 경우 임시방편으로 마스터실린더의 보조탱크에 브레이크액을 보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브레이크액의 부족은 대개 브레이크액의 누설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액이 부족하면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우려가 큽니다. 만약 누설 때문에 브레이크액이 부족한 것이라면 브레이크액을 보충한다고 해도 곧바로 다시 브레이크액이 부족하게 되므로, 다시 브레이크 경고등이 점등되게 될 것입니다.
  브레이크액의 누설은 브레이크 호스, 브레이크 라인, 디스크 브레이크의 캘리퍼스, 드럼 브레이크의 휠실린더, 그리고 마스터실린더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호스나 브레이크 라인이 젖어있다면 브레이크액의 누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 주차나 정차한 자리에 붉은 색 계열의 흔적이 바닥에 남아 있다면 브레이크액의 누설을 의문해봐야 합니다. 브레이크액은 누설되면 주위에 있는 플라스틱 부품들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브레이크액이 누설되어 브레이크 슈우나 브레이크 패드를 적시게 되면, 물과 달리 브레이크액은 마르지 않으므로 브레이크 슈유나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을 위하여 브레이크액의 누설은 반드시 즉각적으로 조치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조건하에서는 브레이크액은 급격하게 감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마모되면 브레이크액의 소모량도 늘어납니다. 브레이크액을 점검하여 브레이크액량이 부족하면 액을 보충하고, 색깔이 검게 변했으면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편, ABS가 장착된 차량에서는 브레이크 경고등과 ABS경고등이 같이 점등될 수도 있습니다. ABS경고등만이 점등되는 경우는 브레이크 자체의 기능은 유지됩니다. 단지 미끄러운 도로에서 ABS의 기능이 발휘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브레이크 경고등과 ABS경고등이 같이 점등되어 있으면,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ABS의 기능은 물론이고 기본 제동 기능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 설사 제동 기능이 발휘된다고 하더라도 제동력의 전, 후륜 배분기능도 작동하기 않기 때문에 급제동시 차량이 불안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브레이크 경고등과 ABS 경고등이 같이 점등되면, 고속주행과 급제동을 피하고, 신속하게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카즈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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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부터 시행하기로 예정되었던 경유차량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 정책이 또 다시 경제 논리에 밀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부가 경제장관 간담회를 열어, 현대자동차의 마이티.카운티 등 대형 상용차 6종이 기술개발이 늦어져 새로 시행되는 배출가스 기준을 맞추지 못함에 따라 기준 적용을 8월 말까지 2개월간 유예키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실행되는 것이 기본일 한 나라의 환경 정책이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 임시변통식으로 누더기로 변질되는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초저황 경유 보급, 에너지 상대가격체계 조기 개편 등 경유 승용차 도입에 따른 경유차 환경위원회의 합의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이런 유예조치는 환경부 스스로 국민의 환경권 수호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환경단체들의 반발은 당연합니다.
  일간지에서 언급되었듯이 "현대자동차측이 환경부에 시행규칙 유예를 요청한 것은 6월 19일. 관계부처들은 부리나케 논의했고 불과 10여일 만에 한 기업에 의해 정부 법규가 바뀌었다"라는 것은 과연 우리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인가를 의심하게 합니다. 유예요청 자체의 정당성 여부는 차치하고, 규제 시행 10일 전에 유예를 요청하는 현대자동차의 배짱도 배짱이지만, 그런 안하무인의 요청을 두 말하지 않고 덜컥 받아들이는 정부 또한 한심합니다. 해당 자동차 제작사가 국내 유일의 토종 자동차회사라는 특성을 고려한다고 해도 이것은 도가 지나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장관의 넋두리도 기가 막힙니다. "유로Ⅲ 도입은 이미 3년 전에 예고된 것이므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충분히 대처할 여유가 있었는데도 시행일에 임박해서야 특정업체의 기술개발 지연을 이유로 연기하는 것은 명명백백한 잘못"이라는 고백은 당연한 것이고,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경제장관 간담회에서 시행연기를 결정한 것에 대해 아직도 떨떠름한 기분”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규제를 그대로 시행했을 때 해당 경유 차량을 팔지 못하는 두 달 동안의 경제적 손실이 그 차량들이 운행되면서 내뿜는 오염물질로 인한 대기를 개선시키는 데에 들어갈 비용과 국민들이 겪어야 할 피해에 비해 더 크다는 말입니까? 이처럼 경제 논리를 빙자해서 경유차량에 대해서 관대한 조치를 계속 취하는 것은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가솔린 승용차 이용자들에게 대해서는 명백하게 불공평한 권력 행사입니다. 배출가스 규제 강화를 이유로 자동차 가격을 상승시키는 그동안의 자동차 제작사 태도를 고려하면, 승용차를 구입할 때 배출가스 강화 규제의 가격상승분을 직접적으로 부담하고, 아직 덜 떨어진 경유차량에 의해 더러워진 대기에 의해 건강상의 불이익은 여전히 받으며, 대기질 개선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국민의 세금으로 집행될테니, 가솔린 승용차 이용자들은 2중, 3중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 지난 3년을 그냥 보냈는데, 두 달만 더 주면 대단한 엔진이라도 만들 수 있나 봅니다. 그렇게 시간에 쫓겨서 만든 차량을 얼마나 신뢰해야 하나요? 대충 구색만 맞춰놓고 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해보는 것은 아닐까요?
  환경단체가 정부가 이번 배출가스 기준 유예조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로 예정된 경유 승용차 시판 허용 전면 철회 투쟁을 하는 동시에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불매운동을 하겠다는데... 본 웹지기는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아울러 환경단체들에게도 제안합니다. 환경부를 질책만 하지 말고 환경부에 힘을 실어줄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환경부가 국민의 힘을 배경으로 경제장관들의 압력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우리 나라의 환경 정책이 일개 기업이 아닌 국민을 위한 환경 정책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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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국내 모 자동차 제작사의 초기 품질(IQS : Initial Quality Study)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뉴스가 있었고, 모든 뉴스 매체들은 그 소식을 전달하면서 국내 차량의 수준이 이제 세계적 수준에 근접했다는 멘트들을 날렸습니다. 바로 그 IQS 순위를 발표했던 미국의 J.D. Power사가 2001년식 차량들의 3년내구품질(VDS : Vehicle Dependability Study) 순위도 발표했습니다.
J.D.Power는 차량을 평가함에 있어 IQS, VDS, 그리고 차량의 디자인이나 기본 성능을 나타내는 APEAL study 결과를 발표합니다. IQS가 최초 90일동안의 만족도 조사임에 비하여, VDS는 3년 동안의 고장, 소음, 진동, 주행성능, 손상성, 안전성 등의 문제점 발생 개수로 내구 품질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아래 표에서 한국 차량들의 3년 내구품질을 확인하십시오. Kia는 그나마 많이 좋아진 것이라고 하네요...

2004 Corporate VDS Ranking (100대당 결점수)

Toyota

■■■ 207

Honda

■■■ 210

Porsche

■■■■■■ 240

GM

■■■■■■■ 262

BMW

■■■■■■■ 264

평균

■■■■■■■ 269

Nissan

■■■■■■■ 271

Ford

■■■■■■■■ 275

Subaru

■■■■■■■■■ 288

DaimlerChrysler

■■■■■■■■■■■■ 302

Mitsubishi

■■■■■■■■■■■■■■■ 327

Suzuki

■■■■■■■■■■■■■■■■■■■ 365

Volkswagen

■■■■■■■■■■■■■■■■■■■ 366

Hyundai

■■■■■■■■■■■■■■■■■■■■ 375

Isuzu

■■■■■■■■■■■■■■■■■■■■■■ 393

Daewoo

■■■■■■■■■■■■■■■■■■■■■■■■ 411

kia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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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생활이 일상화 되고 있는 오늘날 자동차문화가 날로 개선되어 가고 있지만 주차장에서의 주차예절 또는 주차질서는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것 같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국내 모 유명재벌 총수가 새로 타기 시작한 최고가차인 마이바흐 리무진이 주차되어 있던 코엑스 주차장에서 아반테를 몰고 온 어느 젊은이의 어린아이가 문을 열고 나오다가 옆에 있던 이 마이바흐의 문짝을 우그러 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같은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는 주차장의 주차구획선이 여유가 없이 차 한대라도 더 주차할 수 있도록 좁게 설계되어 있어 우리 나라의 승용차들은 거의 차체가 메끄럽지 못하고 차문의 모서리에 부디쳐 우그러진 흔적을 수 없이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 운전자들은 문을 열때 조심스럽게 옆차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를 하지만 동승자들은 주의를 하지 않고 차문을 함부로 열기 때문에 옆에 주차해 있는 차의 차체에 멍을 들여 놓고 있다.그러나 자동차 선진국인 미국이나 유럽제국 또는 일본의 자동차들은 자동차의 외관이 멀쩡한 것을 보면 우리의 경우와 비교가 된다.
따라서 우리도 남의 차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주차구획선에 주차하기전 동승자를 미리 하차시킨 후 운전자 혼자서 주차구획선안 차를 주차하도록 하는 습관을 드려야 하겠고 자녀들에게는 하차시 주의해서 문을 여는 습관을 갖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인등 행동이 민첩하지 못한 동승자가 있는 경우에는 주차를 한 뒤 운전자가 내려서 문을 열어 주는등 평소 옆차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세심한 고급승용차 주인은 옆차로 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고 주차장 통로에 일렬주차를 선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동승자는 먼저 차에서 내려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수신호를 해주는등 주차도우미 역할을 해 주는 것도 등승자의 한가지 승차예절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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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냄새 입자의 확산이 훨씬 더 빨라지고, 또 에어컨의 빈번한 작동으로 자주 환기를 시키지 않기 때문에 차량 내부의 냄새가 훨씬 자극적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차량에는 방향제 하나씩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방향제의 수요가 많다보니 손쉽게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류도 많아, 어떤 것을 선택할 지를 별반 고민하지 않고 방향제를 구입합니다.
  그러나, 방향제는 상쾌한 느낌을 위한 것이지, 냄새의 원인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비치하는 냄새제거제는 구성 성분에 따라 그 기능이 조금씩 달라서, 모든 냄새제거제가 동일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냄새를 내는 원인 물질에 따라서는 다른 종류의 제거제를 선택하여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냄새의 원인 물질이 다르고, 제거제의 작동 메카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원인물질과 제거제의 기능이 잘 맞지 않으면, 이 냄새와 저 냄새가 섞여서 머리만 더 아파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냄새 제거제의 종류와 그 기능들을 살펴봅니다.

기존 냄새 덮기

새로운 냄새를 만들어서 기존의 냄새를 덮는 제품

냄새 원인 물질 둘러싸기

원인 물질을 둘러 싸서 더 이상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제품

산화제

화학물의산화를 촉진함으로써 냄새 발생을 빨리 종료하도록 하는 제품

중화제

냄새를 발생시키는 화학반응을 종료시키는 기능의 제품

흡착제

자체의 구조 내부에 냄새를 흡착함으로써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

미생물 효소제

냄새의 원인 물질인 유기 잔존물을 미생물로 분해하여 냄새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제품

살균제

냄새를 발생시키는 유기 화학 작용을 살균제로 중지시킴. 곰팡이 냄새에 효과가 좋음.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냄새제거제를 사용하기 전에 냄새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냄새 원인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 흔적은 세제 등을 사용하여 세척하면 냄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담배는 한 번 냄새가 배게 되면 그 냄새를 제거하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차량 내부에서의 흡연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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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U와 TCU의 Communication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많은 장치들이 차량에 탑재되다 보니, 차량에 여러 개의 제어장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가 탑재되게 되었습니다. 엔진 전자제어장치(ECU: Engine Control Unit)나 자동변속기 전자제어장치(TCU : Transmission Control Unit)도 그런 제어장치들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여러 개의 제어장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제어장치가 ECU와 TCU입니다. 엔진을 제어하는 ECU와 자동변속기를 제어하는 TCU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지만, 제어의 효율성을 위하여 이 2가지 제어장치들은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합니다.
  ECU와 TCU사 서로 공유하는 정보들은 자동변속기에 따라 다르지만, 이들 공유정보를 이용하는 목적은  대개 유사합니다. 즉, 자동변속기의 변속시점을 적절하게 조절하기 위해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또한 변속시의 변속 충격(Shift Shock)을 줄이기 위하여 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변속시점을 적절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는 엔진의 냉각수온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엔진의 냉각수온이 낮을 때에는 정상적인 변속 패턴 보다 더 변속을 지연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변속기가 있습니다. 엔진의 냉각수온이 낮을 때에는 아직 엔진의 출력이 충분하다고 할 수 없고, 또한 엔진이 아직 충분히 난기되지 않았으므로 엔진의 안정성에 과도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엔진이 난기되었을 경우 보다 더 늦게 up-shift하는 기능을 갖추어서 차량의 여유구동력을 크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 TCU를 탑재한 차량은 겨울철에는 여름철 보다 up-shift가 더 늦게 일어나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량에서는 시동 키를 키-세트에 꽂자마자 ECU와 TCU사이에서 냉각수온에 대한 정보를 교환합니다.
  또, 자동변속기의 변속에 의한 변속 충격을 줄일 목적으로 ECU와 TCU사이에서 변속시점에 관한 정보가 교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의 속도와 액셀페달이 밟힌 정도를 기본으로 자동변속기의 변속시점이 미리 설정되어 있으므로, TCU는 변속시점을 미리 예측할 수 있고, 따라서 변속시점 직전에 TCU로부터 ECU에 변속정보를 제공하면 ECU는 점화시기를 조절하여 변속충격을 완화하는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변속기가 변속되면 변속비가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속도로 주행하고 있는 차량에서도 엔진의 회전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엔진에서 나오는 토오크가 달라집니다. 변속 전,후의 이 토오크의 차이가 변속충격을 유발하는 것이므로, 변속 시점 전,후 사이의 엔진 토오크 변동을 줄인다면, 변속 충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TCU로부터 변속시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은 ECU는 엔진의 토오크를 줄이기 위하여 엔진의 점화시기를 지연시키는 조작을 하게 됩니다. 이 기능은 변속 충격을 오나화시키는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엔진의 점화시기 조작에 의한 변속 충격을 완화하는 기능을 가지는 차량에서는 자동변속기의 고장과는 관계없이 ECU와 TCU 사이의 정보 교환(Communication) 불량만으로도 변속 충격이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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